광복절/건국절에 애국진영 태극기집회
좌익세력은 미국일본 대사관 겨냥, 사드 반대 외쳐
 
류상우 기자

 

72주년 광복절, 69주년 건국절인 815일 서울 도심은 해방정국에서나 가능했던 좌익과 우익의 세몰이가 벌어졌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을 비판하는 우익애국단체들이 박근혜 대통령 석발, 살인적 재판 중단, 한미동맹 강화, 탈원전 철회, 사드 즉각 배치를 촉구하는 대규모 태극기집회를 개최하여 3.1절 이후에 최대의 인산인해를 연출했고,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선 친북좌익단체들의 모임인 ‘8·15 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주권 회복과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명분을 앞세운 집회를 열어 사드 배치 반대, 한미군사연습 중단, 한일 군사협정 철회 등 한국의 안보를 약화시킬 정치적 요구를 내놓았다.

 

전국구국동지연합회, 애국단체총협의회,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등 300여 애국단체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마로니에 공원에서 ‘8·15 구국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혜화역 인근을 태극기와 성조기 물결을 이루면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사드 즉각배치, 원전 폐기 정책 철회, 핵무장 준비, 한미동맹 강화를 외쳤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의 안보와 경제에 대한 무능을 질타했다. 김세환 구국포럼 상임대표는 구국선언문을 통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개발 완성을 공언하며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 때를 이용해 국내 종북좌파들은 적화통일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의 결실, 그 동안 구축한 안보체계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있다우리 보수우파 시민들이 대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우리는 대한민국 안보를 비롯해 나라를 송두리째 엎으려는 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숙명과 운명을 지녔다“1948년 건국 아버지들과 산업화 혁명을 성공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전복시키려는 종북반미좌익세력에 맞서, 고군분투했다고 훗날 자신 있게 답할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처럼, 다른 연사들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살인적 재판을 규탄하고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은 오늘은 한민족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 제69주년 기념일이다. 1948년 건국은 공산주의 등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우리가 이룬 위대한 역사다. 정부가 안 하면 애국시민이 나서서라도 이를 기념해야 한다. 8.15를 건국절·광복절로 함께 기념함으로서 대한민국 역사를 지키고 자유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고,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이고 안보이며 국민이자 자부심이다. 태극기를 들면 왜 부끄럽고 촛불이 영광스럽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고, 김영선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법치가 사라졌다고 개탄했다.

 

원전기술자 A(대기업 발전사업본부장)새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한국 원전 폐기한다고 공론위를 구성중인데 그 부당함을 알리러 이 자리에 나왔다원전 도입 30년 만에 수출국이 됐다. 세계 230개국 중 오직 6개국만이 독자 원전 모델을 가지고 수출을 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기술은 원전최강국 프랑스를 능가한다. 지금 600조 원전 시장이 열리고 있는데 여기서 원전을 중단한다니, 이처럼 엄청난 미래산업을 포기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있나라며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고 뉴데일리는 전했다. 그는 “50년간 쌓아온 소중한 국가 자산을 5년 임기 정부가 한번에 무너뜨리려고 한다며 원전산업을 파괴하는 문재인 정권을 비난했다.

 

이것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신고리 5,6호기 공사를 즉각 재개하고 망국적 탈원전 정책을 철폐할 것이라는 A씨의 발언이 끝나자, 시민들은 북한 위한 탈원전, 안전 우려 포장마라’, ‘북한은 핵개발 하는데 우리만 탈원전 비핵화?’라는 등의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들 흔들면서 화답했다며, 뉴데일리는 참가자들은 현 정부의 실정 혹은 폐기해야 할 정책으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헌법개정, 전교조 법제화, 자사고 폐지, 공무원 증원, 법인세 인상, 한일갈등 조장, 최저임금 인상, 고위 공직자 5대비리 인사철칙 위배 등을 꼽았다고 전했다. 태극기 국민들은 대학로에서 대한문 앞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는데, 성숙한 시민들은 환영했다.

 

한편 좌익단체들은 서울광장에서 사드 배치 반대 집회를 마치고 사드 배치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미국과 일본 대사관을 포위하려고 행진했다. “당초 대사관을 포위하는 '인간띠 잇기' 행진이 예정돼 있었지만 법원이 대사관 뒷길 행진을 제한해 취소됐다MBC8·15 범국민평화행동 추진위원회 한모씨의 “(사드는) 북한의 미사일을 맞출 수 없는 쓸모없는 무기고 이웃 나라의 반발과 보복을 불러오는이라는 사드 반대 의사를 전했다. 광복절을 맞아서, 한국을 해방 및 건국시켜준 미국을 적대세력으로 몰아 미국 대사관을 둘러싸고 규탄하는 좌익단체들의 모습에서 우익애국인사들은 월남 패망을 연상시킨다는 말도 한다.  [류상우 기자] 

 

▼ 마로니에공원 광복절 태극기집회 행사 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exYpzXK8MY

https://www.youtube.com/watch?v=j2b1KZbNhKk

https://www.youtube.com/watch?v=xl2p5d37ALY

https://www.youtube.com/watch?v=A9In8E-7FYU&t=12s

https://www.youtube.com/watch?v=jeTT8y4eZ5A&t=40s

 

삼성역에서도 대한애국당이 주최하는 태극기집회가 개최됐다

 

기사입력: 2017/08/16 [01: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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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박수 박수 17/08/16 [14:38] 수정 삭제
  박수 박수 박수
애국자분들 수고 많습니다 tiffha 17/08/16 [16:06] 수정 삭제
  이런 분들과 기도하는 사람들 땜에 우리나라가 그나마 있는겁니다~화이팅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 이상하다 좌빨 언론이 좌빨들사진을 -태극기 집회를 줄이고서 좌빨들이 더 많은것 모냥 tiffha 17/08/16 [16:11] 수정 삭제
  암튼 민노총과 전교조 좌빨 언론들 야비하고 더러운짓만 하네요 태극기 애국자들이 사람이 많으니깐 그걸 속이고 좌빨들의 데모가 인원이 많은것마냔 또 속여서 사진을 내보낸것이다 에라 죽어도 곱게 못죽을 것들아 왜사냐 썩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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