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계란)이 더 위험한 오염돼?
가격은 비싸고 품질은 떨어지는 일부 친환경식품?
 
류상우 기자

 

친환경이라고 인증받은 유기농식품(organic food)들이 상업적 식품(commercial food)들보다 더 악질의 환경호르몬에 오념된 식품들일까?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계란이 그렇지 않은 계란보다 더 살충제 오염이 됐다면? 조선닷컴은 유럽발() ‘살충제 계란파동이 경기도에서 시작돼 강원·전남 지역까지 확산하는 가운데 살충제 계란이 생산된 여러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이어서 소비자들이 적잖이 당황하고 있다“16일 전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나주 지역 식용란 수집·판매업체의 계란을 수거한 결과, 나주시 공산면 한 농가에서 생산한 계란에서 살충제인 비펜트린이 기준치의 약 21배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곳이라고 전했다.

 

“15일 피프로닐이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 마리농장’, 비펜트린이 검출된 경기도 광주의 우리농장역시 친환경 인증 농가다. 홈플러스에서 유통된 계란 두 제품(신선 대 홈플러스, 부자특란)에서도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는데, 이들 역시 친환경·무항생제제품이었다며 구체적으로 지목하면서, 조선닷컴은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 1060곳 중 73%780곳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로, 이들 농장에서 생산하는 계란이 전체 유통 물량의 8090%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정부가 친환경 인증을 주는 민간 업체들의 난립을 방치하고, 인증 기준을 허술하게 관리해 왔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국내 축산물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민간인증기관은 39곳에 달한다. 이들이 경쟁적으로 인증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특히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라도 수의사의 처방이 있거나 휴약기간 2배 등의 조건만 만족하면 항생제나 농약을 사용해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는데다, 이번에 문제가 된 살충제는 인증 검사를 받은 직후 잠깐 살포하더라도 적발해낼 방법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이제껏 일반 계란 대비 40%가량 비싼 값에 무항생제 계란을 사먹어 온 소비자들은 믿고 먹을 계란이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친환경식품에 대한 정부의 허술한 관리를 비판했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야당은 10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산 달걀과 닭고기는 지난주부터 모니터링했는데 피프로닐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국내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생활해도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된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류 식약처장은 작년도 전수조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검출된 게 없으며 수입산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하고 있으니 믿어도 된다고 말씀드렸던 것이라며 국민이 불안하다 싶어 지금까지 검출된 게 없었고 외국 제품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말한 건데 바로 이 사건이 터져서 진심으로 그 부분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올해 4월 유통 달걀 농약관리방안 토론회에서 국내산 진드기 감염률이 94.2%에 이르고 농약 사용농가가 61%라는 문제가 제기됐는데, 식약처가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정부 부처의 존재감을 보이기 위해 안심해도 좋다는 발언만 하고 있다. 류 처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했고, 성일종 의원도 류 처장이 태연히 기자간담회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국민을 속였다. 유통 단계에서 60군데를 전수 조사했다는데, 식약처장은 이런 계란이 생산되는 곳이 몇 군데인지 아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류 처장을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도 언론과 국감에서도 문제제기 했음에도 굉장히 형식적으로 대응했다고 질타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농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일찌감치 이런 문제를 파악하고 작년 9월 무항생제 인증을 강화하는 내용의 친환경농축산물 및 유기식품 등의 인증에 관한 세무실시 요령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축산 농가들의 반대로 제도 시행을 내년 1월로 미뤘다고 정부를 비호했지만,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공무원은 놀며 봉급 받는 자들인가? 농수산부? 식품의약국? 친환경인증? 도무지 믿을 게 없네(ooka****)”, “담당공무원이 눈감아 줬기 때문이다. 왜 논감아 줬을까요? 이것뿐이겠어요? 시중에 있는 유기농, 친환경농산물...(yj****)”, “이 사태 방관한 책임자도 처벌하라(oekwa****)”는 등 친환경이란 명목으로 식품은 더 오염되고 가격은 더 비싸게 받으면서 국민을 농락한 자들에게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40%나 더 비싸게 샀는데구멍뚫린 친환경인증살충제 기준치 21배 넘어도 '‘친환경 계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u****)난 유기농 제품이라는 것을 안 믿는다. 산에 자라는 표고버섯도 무슨 유기농 제품이라고 하고 바다에 자라는 다시마도 유기농이라고 구라치는데, 국민 알기를 바보로 아는 짓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n****)지금부터 계란괴담이 시작되는구나. 쓰레기언론이 아주 재미 들였네라고 언론을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melr****)시민단체애서는 가만히 있을 건가. 촛불이 아니라 횃불집회를 해야 한다. 이건 국정농단보다 더한 건강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다라고 국민건강 운운하며 난리쳤던 단체들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k****)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안전 관리 청와대서 한다고 직접 천명하고 말이 없다. 국민안전이 아니라고 단정하고 있는 거다, 세월호만 안전이고 전 국민건강 해치는 건 안전이 아닌 거다. 죽은 사람이 없다는 얘기겠지, 에이 고약스럽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y****)식약청장 어디 가셨수? 그렇게 페이스북을 좋아하시더만. 괜찮다고 한 게 1주일 전 아니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jcho****)문통은 뭐하냐. 이런 국민의 건강을 해악을 끼치는 농약말이 계란이 시장에 유통될 때까지 뭐했냐. 사건 발생 후 뭐했는지 문통은 분단위로 지난 3일간의 움직임을 국민에게 알려라. 네들이 박근혜에게 했던 짓거리대로 해보자 한번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iber****)은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광우병 괴담박근혜 이재용 뇌물담합설촛불탄핵,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대중이사드 전자파 괴담친환경 인증계란천안함 미국잠수함 소행설청와대 굿판한도 끝도 없다아아 위대한 대한민국이여라고 비꼬았고다른 네티즌(jc****)은 살충제를 미국이 살포했다고 주장할 주사파 세력이 있다그걸 믿고 유모차를 끌고 나오는 주부들도 한국여자들이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gongji****)은 이런 일 일어나면 촛불들과 광화문에서 이게 나라냐라며 광분을 떠는 시민단체 놈들지금 어디 처박혀 있는 거냐?”라며 패당적 좌익시민단체를 진짜 적폐라고 꼬집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16 [19: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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