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평화타령 효과=주한미군 철수?
미국에서 '주한미군 철수론' 터져나온다?
 
조영환 편집인

 

북한의 대변인처럼 평화의 이름으로 우리의 안보를 동맹국에만 의존할 수 없다.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한반도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며 미국의 대북 군사적 옵션에 몸을 던져 반대하여 외신들로부터 남한 리더가 북한을 공격하는 미국에 대항하여 직설적으로 경고했다(South Korea’s Leader Bluntly Warns U.S. Against Striking North/뉴욕타임스)”라는 평가를 받은 문재인 촛불대통령이 드디어 평화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월남식 패망의 길로 인도할까? 평화의 이름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결국 월남을 패망시킨 베트콩의 전술이 21세기 미국 대사관을 둘러싸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촛불혁명세력에 의해 한국사회에서 재연돼 성공하는 것은 아닐까?

 

조선닷컴은 18한미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터져나오기 시작이라는 기사를 통해 미국 국무부는 16(현지 시각)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과 도발적 언행을 중단하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 김정은이 괌에 대한 포위 사격 위협에서 한발 물러선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트위터에 북한 김정은이 매우 현명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고 하자 구체적인 대화 조건을 제시해 협상의 물꼬를 트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의 “(대화를 위해) 북한은 핵과 미사일 실험, 역내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그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자회견 내용도 전했다. 겉으로는 평화협상 출발이지, 속으론 미국의 군사보호막을 제거하여 한국을 안보 불모지에 버리겠다는 말이다.

 

이런 미 국무부의 입장 발표를 북한이 도발적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경우 대화와 협상카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한 조선닷컴은 백악관 일각과 미국 언론에서는 주한 미군 철수와 중국과 빅딜론, 조건부 대화론까지 쏟아져 나왔다며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해법은 없다. 중국이 북핵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외교적 (거래)’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과 워싱턴포스트(WP)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 간) 평화협정 체결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칼럼과 뉴욕타임스(NYT)·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이 대북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전했다문재인식 평화타령의 외교안보적 효과로서 미국 당국자와 언론들이 월남식 평화협정으로 한국을 군사적으로 방기하겠다고 외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런 중대한 외교안보적 제안(한국을 월남식으로 평화의 이름으로 방기하라)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선을 그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핵 동결 전제 협상론에 대해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설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했고,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도 17·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다면서도 조선닷컴은 16일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김정은이 매우 현명하고 상당히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는 트위터 글을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며 대화와 협상으로 나오라는 손짓으로 풀이했다. 미국 국무부도 이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의 “(북한은 핵과 미사일 실험, 역내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를 중단하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말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대화는 그(김정은)에게 달렸다는 말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미국 내에서는 이날 주한 미군 철수를 포함한 다양한 북핵 해법이 제기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책사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이날 잡지 아메리칸 프로스펙트 인터뷰에서 누군가 1000만명의 서울 시민이 개전(開戰) 30분 만에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정식의 일부를 풀 때까지 여기엔 군사적 해결책이 없다. 북한에 대한 군사적 해법은 없다. 잊어버리라(forget it)”중국이 검증 가능하게 북핵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외교적 (거래)’도 고려해야 한다. 내 모든 생각은 중국과의 경제 전쟁에 가 있다. 한반도에서 그들(중국)이 우리를 툭툭 치고 있지만 그건 부차적 문제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즉 배넌의 주장은 중국과의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면 북한 문제도 해결된다는 뜻이라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북한 정권의 붕괴 이후 상황에 대해 미국이 중국과 사전 합의하면 북핵 문제 해결에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제안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등에게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 정권 붕괴 이후의 상황에 대한 키신저의북한이라는 완충 지역이 사라질 것이라는 중국의 우려를 덜어주기 위해 한반도에서 대부분의 주한 미군 철수를 공약하는 것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발언도 전했다. 이런 키신저의 주장은 월남을 평화협정으로 폐기처분한 세계지배세력의 한반도 정책일 수도 있다. 광화문 미국 대사관을 포위하여 한국의 방어에 필수적인 사드를 배치하지 말라고 시위하며 미군철수를 외치는 종북세력을 보고, 세계지배세력의 구상자고 대변인인 키신저가 한국을 폐기할 방안을 구상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한미 군사훈련 중단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뉴욕타임스의 “2년 전 북한은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하면 일시적으로 핵실험을 중단하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면서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의 중단이 북한 핵 동결의 협상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썼다고 인용했다. 전문가들을 인용해 뉴욕타임스는 군사훈련 중단이 안 된다면 훈련의 축소나 조정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통해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고, 워싱턴포스트(WP)평화협정을 통해 북한의 체제 보장 등은 가능하지만, 주한 미군 철수 여부가 협상의 가장 민감한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했다며 북핵 문제 해결 방안으로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촛불정권의 평화타령은 미군철수와 전란으로 귀결될 수도 있다.

 

주한 미군은 단순히 북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군비 증강을 억제할 핵심적인 안정 세력이기도 하다는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미국과 북한 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주한 미군 문제를 놓고 담판을 벌일 것이라는 워싱턴포스트의 예상을 전하면서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 라인은 이 같은 핵 동결 전제 협상이나 주한 미군 철수 주장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고 있다21일부터 시작하는 한·미 연합 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 대한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의 이런 군사훈련은 전 세계 어디서나 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 이중 동결(double freeze)’을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는 연합 군사훈련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한민국을 한미일 동맹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적화통일세력의 핵심전략이다.

 

이런 미 국무부의 입장을 ·미 군사훈련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동시에 중단하자는 중국 측의 이른바 쌍중단(雙中斷)’ 제안을 거부한 것이라고 해석한 조선닷컴은 북핵을 수용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제임스 클래퍼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대한 나워트 대변인의 그는 전직 관리로 더 이상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설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런 주장을 트럼프 행정부의 궁극적인 목표는 핵 동결이 아니라 비핵화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17군사적 해법이 없다는 배넌의 주장에 대한 조센 던퍼트 미 합참의장의 군사 옵션 배제는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신뢰하고 실행 가능한 군사적 옵션을 개발하라고 지시했고 그게 정확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라는 주장도 소개했다.

 

한미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터져나오기 시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적화통일을 우려했다. 한 네티즌(gu****)드디어 김정은 바라는 대로, 문재인 바라는 대로 되는 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e****)한반도와 휴전선을 평화(안보) 마지노선으로 하고 있는 미국의 정책이 일본 열도를 마지노선으로 정하는 수순으로 가는 게 아닌가 싶다. 미국이 우리를 포기할 리 없다는 오판, 같은 민족이니 우리를 공격할 리 없다는 망상, 평화에 응답하라는 공허한 외침은 거두고 현실을 직시하라. 미군 내보내면 적의 무력과 핵 앞에 어찌 대처할 것인지 대안도 없는 무책임한 정부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lvi****)미군 가면 남북전쟁은 기정사실이다. 핵 없인 그 누구도 우리대신 안보를 지킬 수 없다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i****)최보식이 엉터리 글로 박근혜 탄핵의 불을 지피더니 일이 점점 진행되어 미군철수 직전까지 왔구나. 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조선일보를 비롯한 엉터리 언론의 책임이 80%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dkw****)코리아 패싱이 현실화가 사실로 드러날 날이 곧 올 텐데 문은 느낌이 둔한 듯 하네요. 재앙이입니다. 문재앙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jpa****)지금 작금의 한국정부는 한 나라의 정부라 할 수 없을 정도다. 그저 데모대들의 정권 탈취 후 정작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밖에선 동문서답에 의미 있는 회담을 할 능력도, 생각도 없고, 그저 국내만 들어오면 눈을 부릅뜨며, 국정의 전횡을 일삼고 있다. 이들의 정책 발표를 박근혜대통령과 비교를 해봐라, 누가 국정농단이고, 누가 더 한국을 지키려했는지를이라고 비교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hin****)미국 많이 참았다. 나 같으면 벌써 이런 주장했겠다. 문정인 정의용 정세현이 겉은 애들 내세워 계속 훈련 중단 등 간 보고, 지켜준다며 돈 들여 배치키로 한 사드 이 핑계 저 핑계로 계속 지연시켜 정말 열받게 하고. 이렇게 후안무치한 나라에 돈 들여 미군 주둔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반미선동세력을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yh****)끝난듯 합니다. 문죄인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결코 실수도 우연도 아닙니다. 그들의 숙원이 이뤄지게 됐습니다라며 처참한 경제몰락과 패망 월남 수순만 남은 듯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ua****)미국은 북한이 남한을 흡수하든 안 하든 큰 상관없다. 북핵만 제거하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흡수된다면 적화한국은 베트남처럼 대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8/18 [10:4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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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망했다 ghn 17/08/18 [13:30] 수정 삭제
  결국이나라는망국의길로가는구나라가망해가는이나라상황을보니서럽다
큰일나겠구먼 조카스 17/08/18 [13:36] 수정 삭제
  참말로 갑갑하네~ 자주국방 미국이 등신이라서 우릴보호해 주겠냐? 대통령이 뭐가중한것도 모르고 인기몰이에 정신이 없으니 모든정책은 눈가리고 아웅하면 안된다. 적어도 정착이 될때까지는 두고 평가를 받아야하는데 모든 추구하는 정책이 당장은 좋아보이는 당장 잘될거 같은 말만 하고 있으니 더 답답하다. 그리고 보안은 현실정으로 우리힘만으로 되는게 아니잖니? 자국에 핵이날아올지 모르는데 언제 우리허락 맡고 대응하냐? 초등학생도 알거 같은데 트럼프가 초딩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잘모르겠고 생각이 안나면 물어보고해라 막 내뱉지 말고.......나라의 앞일이 참 걱정이고마
ㅎㅎㅎㅎㅎ viva9941 17/08/18 [18:20] 수정 삭제
  미국 트럼프정부가 북한핵을 해결위해 연일 중국과똥돼지김정은놈을 압박하는데 날강도가 뒤에서 평화를 말하고 전쟁은 안된다고 떠든다.북한핵은 미국이 목표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인데도 날강도가 말하눈건 중국과똥돼지 감정은을 이롭게 하눈 것이다.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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