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궤도를 너무도 이탈한 문재인"
촛불집회로 대통령 되어 영웅심리에 빠진 듯
 
류상우 기자

 

객주’ ‘활빈도’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홍어등 사회 저변층을 다루는 소설가로 알려진 김주영 작가가 문재인 촛불정권 100일에 대해 이분은 촛불집회로 갑자기 대통령이 되면서, 영웅심리에 빠진 게 아닌가요. 평상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궤도에서 너무 이탈해버렸다좌파 정책을 보면 초가삼간에 들여놓을 수 없는 큰 장롱을 들여놓겠다는 격이라고 혹평했다. “나는 궁핍을 겪는 사람들이나, 역사의 행간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 하루 두 끼 식사로도 감지덕지하는 사람들, 빗방울이 새는 움집에 사는 사람들의 편에서 글을 쓴다는 김주영 작가는 서민과 약자, 소외 계층을 대변하는 듯한 문재인 정부와 상통하는 것이라면서도 문재인 정권을 맹비판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대책, 부자 증세, 선심성 사업, 의료 복지 확대 등 혁명급좌파정책이 쏟아내는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해 조선닷컴이 선생은 당연히 문재인 찬성이겠지요?”라고 묻자, 김주영 작가는 앞날이 걱정됩니다. 정규직 전환하고 최저임금을 올려주겠다는 마음은 좋은데, 뒤에 어떤 문제가 따르는지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5년 뒤 본인이 퇴임한 다음의 문제를 뒤돌아보는 것이 부족합니다라며 정치는 현실적인 위로를 하는 겁니다. 그러려면 여러 계층 간 조율, 경제 능력, 국가 장래, 역사 등 여러 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정부는 입으로는 통합’ ‘협치니 하지만, 실제로는 좌파성향의 자기 사람들로 채웠습니다라고 문정권의 표리부동을 지적했다.

 

김주영 작가는 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김대중·노무현만이 아닌 이승만·박정희로 이어지는 역사 속에 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하는 것을 보면 좌파 일색의 가치와 정책뿐입니다. 가령 대기업이 돈을 벌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싹 무시합니다. 이 나라가 이만큼 먹고 살게 해온 전() 정권의 업적을 지워버리려는 것도 그렇지, 한 예로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를 못 내게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연설할 때마다 통합이라는 말을 합니다. 차라리 내 사람 데리고 좌파 정책을 쓰겠다고 하는 게 정직하지요라며 이분은 촛불집회로 갑자기 대통령이 되면서, 영웅 심리에 빠진 게 아닌가요라고 문재인 대통령을 ‘평상심을 잃은 상태’라고 혹평했다.

 

김주영 작가는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내가 최선이고 비판하는 사람은 악()’으로 여기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좌파 이상주의에 빠진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이 딛고 있는 현실을 뒤돌아보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상이 아니라 마치 훼방꾼과 손잡고 나랏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문재인 대통령을 혹평했다. “좌파 시민·사회단체들이 청구서를 내밀며 얻어내기 위해 훼방을 한다며 김주영 작가는 문 대통령이 이들의 손을 놓지 못하거나 이들에게 밀리는 느낌이 있습니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박 정부와 색깔과 논리는 다르지만 똑같이 편중돼 있습니다. 결국은 비슷한 길로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망상을 비판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사 준비위원으로 참여했지요?”라는 질문에 김주영 작가는 그때는 노무현의 서민 정책에 호감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기대를 했지만 노무현 정부는 갈팡질팡했습니다. 이들 정치세력은 무슨 원수를 갚으러 나온 사람 같았습니다. 노무현 탄핵 직후인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심사위원도 했지요. 공천 심사 때 탈영 이력이 있는 사람을 내세우기에 내가 기어코 반대했습니다. 공천 심사를 끝으로 그쪽과 작별했습니다라며 자신이 보수화(우익화) 되는 것에 대해 여러 정권을 거치면서 시야가 넓어졌고 나라 장래 걱정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성숙한 작가들이 좌파로 가고 성숙한 작가들이 우파로 간다는 예를 김주영 작가가 보여준다.

 

김주영 작가는 얼마 전 문 대통령은 우리 동의 없이 한반도에서 군사행동 결정할 수 없다고 했지만, 6·25 때 김일성이 우리 동의를 받고 우리에게 물어보고 쳐 내려왔습니까. 대통령 외교 안보 특보라는 사람(문정인)도 마치 김정은이 가만히 있는데 트럼프가 험한 말을 한다는 식으로 미국 언론매체에 말하더군요. 청와대에서 이런 사람을 그냥 놔두는 것도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사실 김대중 대통령은 편중된 인사를 안 했습니다. 경북 출신 우파인 김중권을 비서실장으로 썼으니까요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해 김주영 작가는 정권마다 이런 분류는 다 있었습니다. 문서로 된 명단이 안 나왔을 뿐이지라며 이명박 정부 때를 예로 들었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그와 함께한 정치인들이 가만히 있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자기의 정치 생명과 이익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지, 국가를 생각하는 게 없습니다. 마땅히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조용히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좀생이들이 어디 있습니까라고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먹던 친박 정치꾼들을 질타한 김주영 작가는 과거에는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먼저 술값을 못 내 안달이 났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기분을 위해서였지요.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만나 헛웃음도 많이 웃었습니다라며 칠십 초반부터 조바심이랄까, 내 생애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가 너무 퍼질러 놓고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라며 노후에 간결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선닷컴의 대통령은 영웅 심리에 빠졌나돌아갈 수 있는 軌道서 너무 이탈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melange****)정확한 분석이다. 문가 정부는 하루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아마츄어 정부다. 각종 쇼로 제 허물을 덮으려 하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yj****)우리 사회에 이런 진실하고 용기 있는 지도층의 쓴 소리, 바른 소리를 국민들은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이 몰상식하게 삐뚤어진 문가 정권의 오류와 폭주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ys*)문재인 승인 없는 대북선제타격은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재인은 뻥의 정치를 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위협받는데 문재인보고 물어보고 북폭할 것이란 無知한 인간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eku****)김주영작가가 역시 꿰뚫어 보고 있네요. 문씨는 체제전복에 성공해서 제정신이 아니예요. 임종석이와 둘이서 파안대소하는 걸 보면 알게 되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y****)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알고 맘대로 휘젓고 다니는 전형적인 얼치기 독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ene****)이런 사람을 뽑은 국민의 탓이지. 좌파사회주의 포퓰리즘의 맛을 보면 군중들은 우선은 기뻐 날뛴다. 그 결과는 오늘날의 세계 모든 사회주의 국가들이 증거가 되고 있고, 한때 복지천국이었던 베네수엘라는 복지대통령 차베스의 관을 파내서 유골을 산산이 부셨지만, 지금 먹을 게 없어서 뒷골목 쓰레기통마다 불이 나고 있단다. 그런데 한국이 좌파국가라고?”라고 개탄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jl****)한마디로 애국심에 근거한 백년대계는 없고 값싸고 단편적인 인기영합 시책만 있을 뿐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인기영합정치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jyl****)갈수록 점입가경. 좌파 홍위병들에 둘러싸여 자화자찬 빠진 문재인의 오만정치에 반기와 경고를 보내고 있다. 그 다음은?”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ehy****)여성대통령을 음해와 모략으로 또는 모멸감을 주면서 무슨 죄가 나왔는가? 죄명이 18 가지라는데 현제 한 가지도 없다. 촛불로 잡은 권력이 오래 갈거라. 생각하는지 자기들 죄를 덮으려고 무진 장 선심 쓰지만 국민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대통령이 이룬 사드와 위안부를 놓고 보아도 박대통령 정잭을 흠 못할 것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21 [22: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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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viva9941 17/08/21 [23:56] 수정 삭제
  영웅주의?그럴 능력이나 있으면 다행.날강도가 보여준 말을보면 그 수준도 안된다.우리사회가 진보한게 아니라 퇴보했다는 걸 중명하는게 바로 날강도 (문재인)이다.
급속도 내는 "공산주의" 진보라는 말은 공산주의란 말이 듣기가 거북해서 나온말 rrr 17/08/22 [09:27] 수정 삭제
  브레이크도 없이 좌로 급진 하는 한국 한국이란 국명도 사라 질 것이다.
인물 없는 대한민국. 문재인 축출하고 대한민국 을 회복하자 가난했던나라 작은영웅 17/09/02 [15:39] 수정 삭제
  대통령도 시험을 치루어야한다면 문재인은 빵점 수준미달 명작은읽었을까" 섹스피어 삼대 비극 과 희극은 읽고 느끼기나 했을 까 세계역사 를 제대로 이해를 하기나 할까" 대통령을 수행하기에는 여러가지 의문이 드는 인물이다. 젊은날 을 공산주의 사회주의에 빠져 반미 와 반일로 머리에 가득찬 덜 깬 인간 으로 밖에 느껴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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