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시위대 처벌하고 사드 배치하라
"사드 반대 시위대에 종북성향 단체도 결합"
 
류상우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북한 미사일에 대해 북한 미사일에 대해 미국, 일본, 러시아까지 탄도 미사일로 규정했으나 우리나라만 개량된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했다망부석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망북()정권이라는 말이 나올까봐 우려된다”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청와대는 전략적 도발이 아닌, UFG연습에 대한 통상적 대응이라는 한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주 원내대표는 김정은은 지난 25일 북한 특수부대에 서해 5도 일부를 점령하는 것을 가상으로 한 훈련을 지시하고 참관하며 대한민국 점령을 운운했다. 그런데도 저강도 도발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북한을 옹호하는 데 급급하다고 청와대를 질타했다고 한다.

 

사드 배치에 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금명간에 간이(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영향평가가 끝나면 정부가 바로 사드 배치를 하겠다고 했으니 곧 배치가 될 듯하다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생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겠다고 하고 이제는 간이 평가 후 임시 배치하겠다고 하는 등 우왕좌왕 말바꾸기를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사드를 반대하는 시위대를 피하기 위해 추가 사드 배치를 헬기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절대 안 된다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도로를 점거한 불법 시위단체를 처벌하고 정당하게 육로로 사드를 배치하라고 촉구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관해 국회에서 제동을 걸 방법이 없어 임명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 이후 훨씬 불행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는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이 있는 소송을 무려 130건이나 대행했다. 민주당 법률지원단 소속이 되어야 딱 맞을 사람이라며 헌재에 알박기를 하고 자기 편을 만들겠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여당 의원들이 지난 27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진 것에 대해 선거가 끝난지 110일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당선 축하를 하는 건 좋게 보이지 않는다“2시간여간 진행된 오찬에서 심각한 안보나 인사파행, 살충제 계란 등 문제는 일언반구도 없었다고도 비판했다고 한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도 이날 사드 추가 배치 임박, 시위대 결사 저지 철저 대비해야라는 논평을 통해 사드 추가 배치가 임박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약 한 달 전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야 했는지 모르겠다정부는 배치 과정에서 혹여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상사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 성주 사드 기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위대는 배치 차량을 결사적으로 막으려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북한의 전략이 통미봉남(通美封南)’남남갈등(南南葛藤)’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 대변인은 시위대 중에는 종북성향 단체들이 많이 결합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부는 주민과 시위대를 분리해 철저히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바른정당 황유정 부대변인도 이날 북한의 남한 영토 공격훈련에도 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 국민들만 가슴앓이 하고 있다는 논평을 통해 북한이 백령도·연평도 점령 훈련을 실시했고, 이를 김정은 위원장의 참관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발표했다. 실정법 상 대한민국의 영토를 공공연하게 무력으로 점령하겠다는 것이라며 북한의 오만이 도를 넘고 있다. 남한 가격용 탄도미사일 발사와 함께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규정했다. 게다가 인민군대에서는 서울을 단숨에 타고 앉으며 남반부를 평정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황유정 부대변인은 이 시점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의 공격목표가 된 백령도·연평도 주민들을 위해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지율에 취해 자신의 지지자들과 SNS로 반찬 타령할 시간은 있고 7년 전 폭격사건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에게 국가를 믿고 안심하라는 한 마디를 전할 의지는 없는 것인가?”라고 문정권에 물으면서, 황유정 부대변인은 북한이 대한민국의 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그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북한의 도발 앞에 강한 통수권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북한의 김정은이 미사일을 쏘고 타격훈련을 하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는 이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다. 무기력한 문재인 정부를 언제까지 믿고 기다려야 할 것인지 국민들은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고 북한에 수세적인 문정권을 비판했다

  

<주호영 사드, 헬기로 배치?시위단체 처벌하고 육로로 해라”>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돌팅이)태극기 집회가 내란죄가 아니라 사드 반대하는 것이 내란죄 아닌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김정구)이 정권이 제대로 된 정권인지 궁금합니다. 전쟁할 의지는 있는지. 노예생활 하겠다는 정권인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pi2810)정체불명의 집단이 군차량을 검문하고 행패를 부리니까 헬기로 우회를 하겠다는 예긴데 언제부터 이 나라가 군작전을 하는데 민간인의 승인을 받게 되었나요. 이제 진보인가요? 경찰관이 폭력시위진압을 하다가 현장에서 시위꾼 하나가 죽었는데 경찰청장이 사과를 하는 이상한 나라입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28 [17: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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