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탄핵감'↔청와대 '촛불民心거역'
이유정 헌법재판관의 좌편향성 지적한 청문회
 
조영환 편집인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농단들을 열거하면서 탄핵감이라고 하자, 청와대 촛불 민심을 거스른 일이라고 반발했다. “문 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 원전 중단 지시는 원자력법을 어겼고, 베를린선언의 한반도 영구적 평화공존체제발언은 헌법상 통일 추구를 포기한 것이며, 법무장관이나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서울지검장 등을 임명한 것도 헌법과 법률 위반이라고 국정농단들을 열거하면서, 정갑윤 의원이 28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 대통령의 반복되는 헌법 위반 행위는 탄핵 사유라고 말하자, 29일 청와대는 “2000만 촛불 민심을 거스르고, 대선 결과를 불복한 것이라며 공식사과를 요구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29일 서면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정 의원은 자의적이고 근거도 분명치 않은 법 해석을 내세워 헌법을 의도적으로 오독하고 왜곡했다. 이를 통해 대통령이 헌법으로부터 부여받은 국가원수로서의 권한을 부인하고 명예를 유린했다며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 광화문에 2000만 국민이 촛불을 들고 정권 심판을 요구했는데, 정 의원의 발언은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이 2000만 촛불 민심을 거스른 일이다. 특히 국민의 힘으로 이뤄진 대통령 선거 결과를 불복한 것과 다를 바 없다청와대는 정 의원에게 국민과 문 대통령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촛불민심을 숭배하는 정권임을 청와대가 인정한다.

 

정갑윤 의원은 2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과 베를린 구상, 검찰 인사는 헌법 수호 의지가 부족한 점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했고,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모르지만, 의원님같이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알게 됐다고 대답했었다. 모두 발언에서는 정치편향 논란을 의식한 듯 재판관이 된다면 모든 사안의 결론을 오직 헌법 속에서만 찾겠다. 정치적 고려나 외부의 시선에 결코 흔들리지 않겠다고 밝힌 이유정 후보자는 주식투기, 위장전입, 아파트 다운계약 의혹들을 부인했고,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거짓말을 하다가 자료가 도착하면 마지못해 말을 바꾼다고 질타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판사 출신인 한국당 여상규 의원은 차라리 정치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 재판관은 양쪽 귀로 들어야 하는데 좌측 귀만 있는 것 같다고 이유정 후보자의 좌편향성을 지적했고,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은 이 후보자는 미래컴퍼니주식 투자를 통해 16개월 사이 7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거의 투자전문가인 애널리스트 수준이라고 폭리를 취한 주식투자를 지적했고,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도 헌법재판관을 하지 말고 주식 투자해서 워런 버핏 같은 투자자가 될 생각이 없느냐고 꼬집었고, 정갑윤 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했던 행위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고 묻자 이유정 후보자는 당시 이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맞서기도 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유정 후보자의 거짓말에 대해 동아닷컴은 이날 오후 8시 청문회가 속개되기 직전 이 후보자의 주식 거래 명세가 도착하자 야당 위원들의 질타가 고성 수준으로 높아졌고, 이 후보자의 표정이 시무룩하게 변했다, 오신환 의원의 앞서는 전량 매도해 손해를 봤다고 했지 않느냐. 그런데 자료를 보니 5억 원 넘게 벌었다. 계속 말을 바꿨다고 질타했지만, 이유정 후보자는 아까 내가 손해를 봤다고 말하지는 않았다고 대꾸했고, 오신환 의원의 서면 질의서에 비상장 주식에 투자한 적이 없다고 허위 답변했다가 인쇄가 잘못됐다며 사과하기도 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한미FTA를 반대하고, 좌편향적 행적을 보여줬고, 주식투자에 거짓말을 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다.

 

동아닷컴은 내츄럴엔도텍 비상장 주식을 22000만 원에 1만 주를 매수한 뒤 20135월 상장된 이후인 2014년부터 8900만 원에 매도했다. 야당은 미래컴퍼니와 내츄럴엔도텍 거래만으로도 최소 12억 원의 시세 차액을 남겼다고 의심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의 이 외에도 투기성이 짙은 주식에 단기성 차익을 노린 투자가 수억 원이 넘는다는 지적에 이유정 후보자는 저의 이익이 중요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시인했다고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여당인사가 장을 맡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146건을 수임한 사실에 대해 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자, 이유정 후보자는 정상적 공모 과정을 거쳐 위촉된 것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의 <정갑윤 대통령 탄핵사유발언에 명예유린에 촛불민심 거스른 대선불복사과 요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a****)지들은 면책특권의 뒤에 숨어 박근혜에게 입에 담지 못할 상욕을 해댔으면서... 그리고 촛불이 어디 2천만씩이나 된다더냐. 매일 시위에 참가한 애들을 두 번 세번 반복해서 머리 숫자 세어놓고 그걸 이천만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는 얘기다. 정체불명의 식한 노조애들 선동해서 촛불 들게 해놓고선 그게 마치 전체 국민인 냥 부르짖기까지? 개들이 웃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yunghoi****)촛불집회 , 그게 정상적이었냐?”라고 물었고, 또 다른 네티즌(ki****)“2000만이라니 완전 개·돼지로 보는구먼이라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tellgu****)탄핵소리만 들어도 아마 심장이 벌렁벌렁 할 건데. 조심하세요. 부메랑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문재인 목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촛불과 태극기가 광화문에 모일까 항상 노심초사이십니다. 그래서 보은인사 열심히 하는 것이고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ri****)“2000만 촛불이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란 말인가? 웃기고 있네. 바로 정갑윤의원의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탄핵감 맞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os****)민주당사에서 추미애가 촛불난동시위대 대표를 만나 부추기는 장면을 tv본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건데. 무슨 헛소리 하나. 탄핵 안 되면 혁명이라는 문재인의 말은 선동 아니었나. 정갑윤의원의 말은 합당한 말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개뿔~ 촛불민심? 촛불로 대통령 뽑았더냐? 촛불은 제사상에서나 피우소서~”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정의원말이 모두 옳은 것 같은데 왜 열 올리시나. 촛불이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고 밤잠 안 자고 고생들 했다고 착각하지 마라. 당신들을 향해 언제든지 촛불보다 더한 횃불을 들 수 있는 국민들도 엄청 많을 것임을 명심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reat8****)사기꾼 남창 ㄱㅇㅌ 입을 빌려 촛불광풍이었고, 역시나 대국민 사기질한 특검을 내세우고, 정신줄 나간 이정미 헌재 내세워, 넘 정권 강탈해간 희대의 사기정권은 결국은 탄핵밖에 다른 길이 없다. 안정이 안 된 문씨가 대통령 하는 한, 노상 불안하다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8/29 [17: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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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조선 정치! 유신 17/08/31 [04: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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