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군사적 응징을 구체화시키는 미국
미군 수뇌부, 특수부대 동원 등 대북 타격준비 끝?
 
조영환 편집인

 

이제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위협은 “‘레드라인을 넘었느니 안 넘었느니라는 말장난을 하거나 전쟁은 안 된다대화·평화 타령이나 할 시간을 넘어섰다. 미국의 북한 핵무기 시설에 대한 군사적 타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매우 짙어졌다. 조선닷컴은 5일 톱뉴스를 통해 “3(현지 시각) 오후 315,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이 백악관에서 기자들 앞에 섰다며 두 사람의 동시 등장에 대한 CNN의 바버라 스타 국방전문기자의 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이 함께 기자회견에 나타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런 경우에는 쓰는 단어 하나하나에 군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미국의 대북 군사적 응징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는 움직임들이 미국 정가나 언론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이 읽은 160여 단어의 짧은 성명 속에는 완전한 절멸(絶滅·total annihilation)’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대응(effective and overwhelming)’ ‘막대한 군사력(massive military)’ 등 북한을 향한 군사적 경고 메시지가 대거 들어갔다. 그동안 매티스 장관은 외교·경제적 해법을 강조해왔지만, 이날은 달랐다며 매티스 장관의 우리는 북한이라고 불리는 나라(namely North Korea)의 완전한 절멸을 원치 않는다는 말미도 전했다.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외과 수술식타격뿐 아니라 평양을 지도에서 지울 수 있는 대규모 군사 작전도 머릿속에 넣고 있다는 뉘앙스였다며 조선닷컴은 그의 미국 또는 괌을 포함한 미국 영토, 우리 동맹에 대한 위협은 막대한 군사력을 동원한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매티스 장관도 오늘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대통령은 각종 군사 옵션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며, 이날 NSC 참석자를 공개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백악관에서 북한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존 켈리 장군(비서실장), 매티스 장군과 다른 군 수뇌부를 만날 것이라는 트위터 글도 전했다. “올 들어 북한이 도발 수위를 계속 높이면서 미 언론뿐 아니라 군 수뇌부에서도 대북 군사행동을 시사하는 언급이 나오고 있다, 조선닷컴은 5월 하원 청문회에서 행한 토머스 레이먼드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 사령관의 한반도 유사시 미군은 (북한의) ·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 특수부대가 이 임무의 선봉에 설 것이라는 발언 내용도 상기시켰다.

 

구체적 작전으로으로 “9·11 테러범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특수부대 데브그루와 미 육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등이 관련 작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NBC방송은 지난달 미군이 지난 5월 이후 한반도 상공에 죽음의 백조’ B-1B 전략폭격기를 10여 차례 전개하면서 북한 미사일 기지 등을 선제타격하는 훈련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의 강경파 발언도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를 향해 쓸 수 있는 수소폭탄을 우리가 왜 허락해야 하는가. 외교적 해법이 실패한다면 미국이 북한 무기시스템을 공격할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BBC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 응징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 존 볼턴 전 유엔대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나 외교적 노력은 오히려 북한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할 뿐이다. 남은 유일한 해법은 북한 정권의 종식이라고 했고,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도 2일 강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결단해야 하는 시점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 어떤 미국 대통령도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진 나라의 지도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타격 의지를 소개했다. 아직도 한반도에서 전쟁은 안 된다며 김정은의 대남 핵도발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문재인 정권과는 다른 응징책을 미국은 강구하는 것 같다.

 

계속 대화와 평화를 강조하던 문재인 촛불정권도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낭만적으로 대화나 평화만 강조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조선닷컴은 한편, 우리 국방부는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등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행한 국방부 관계자의 미 항모강습단과 전략폭격기 등 전략 자산을 전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보고와 송영무 국방장관의 “(핵실험 이전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한이 99(정부 수립일) 이전에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미국에 항모전단이나 핵잠수함 등 확장 억제 자산의 정례적 배치를 요구했다는 발언도 소개했다. 평화타령을 하던 한국 정부가 다급하게 미국에 군사적 협조를 요청하는 것처럼 비친다.

  

한편,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북한 김정은은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 전쟁은 결코 미국이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2006년 이후 북한에 대한 점진적인 제재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북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벳쇼 고로 유엔 주재 일본 대사도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북한이 압박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그럴 때만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를 촉구했지만, 북한의 후견세력인 중국의 류제이 유엔 주재 대사는 상황을 악화시키는 잘못된 행동을 멈추고, 대화를 통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대화타령을 했다고 한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의 위험성에 관해 워싱턴포스트는 4미국 내 다수 핵 전문가는 북한이 공개한 핵탄두는 미국과 소련이 보유한 것과 모양은 다르지만 수소탄의 특징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차 핵실험보다 최소 5배 이상의 폭발력을 보여준 이번 핵실험은 북한 핵 능력의 비약적 발전(quantum leap)을 보여주었다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실험한 것이 북한 주장대로 수소폭탄으로 확인되면 이는 종전과는 차원이 다른 승리이며, 세계 최강의 파괴 무기가 서른세 살 독재자(김정은) 손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제프리 루이스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동아시아 국장도 북한이 미국·소련·중국 같이 핵실험을 거듭하며 핵무기 보유의 길을 걷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출신 수뇌부 불러모은 트럼프사실상 군사옵션 점검회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w****)트럼프님 제발 부탁 합니다, 트럼프님 덕분에 민족의 염원인 통일 좀 되게 해 주십시오. 통일만 시켜 주시면 두고두고 대한민국의 영웅이자 하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한국정부에 있는 머리통이 빨간 놈들 이야기는 무시하셔도 됩니다라고 미국의 군사적 옵션을 환영했고, 다른 네티즌(rho****)말이 많고 앞서는 것 보니 言戰으로 끝날 것 같다. 북한판 김재규가 나올 법도 한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h****)우린 힘든 과정을 거치겠지만, 아니 그 대상이 여도 좋다. 전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서, 저 북괴 정권과 남한의 종북 OOO을 몰아내어야 우리나라의 백년, 천년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전쟁을 각오하고 뭉치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qq****)미국이 북을 타격하는 데도, 한국군이 구경만 하고 있다면? 현재로서는 이럴 가능성도 있다. ? 가카 때문에라고 문재인 정권의 북한을 향한 맹목적 대화와 평화 집착을 불신했고, 다른 네티즌(sowoo****)문재인이 대한미국대통령이라면, 트럼프는 미국민국대통령이다. 재인이보다 대한민국에 더 신경을 써 주니, 우리가 미국에 진 빚이 참으로 많다. 해방시켜줘, 한국전 때 나라 구해줘, 우방이라고 군사에 물자까지 지원해줘... 안 그러냐, 어제 일은 홀랑 다 까먹어버리는 반미종북이들아!”라고 질타했고, 또 다른 네티즌(eaglefl****)참수 혹은 수술 작전에 찬성한다. 남한의 피해가 최소한이 되게 역할을 해야 하는데, 사실상 김정은의 빨대 역할을 하는 ㅁ씨 괴뢰정부에 D-day를 알려줄 수 있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inehi****)김정은이 수소폭탄을 완성하고 ICBM까지 가진 이상 우리에겐 더 이상 대안이 없다. 서울 상공서 핵을 터뜨릴 경우 수백만이 죽는다고 한다. 우리를 향한 핵은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사드 하나 배치 못해 핵에 의해 죽음을 맞을 바엔 다소 피해가 있더라도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이 백번 현명하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ska****)북핵문제는 말로 절대 해결 안 된다. 타국 눈치 보지 말고 수단껏 북핵 제거하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이런 와중에도 문정인인가 누군가 대통령 안보자문이라는 친구는 어제 JTBC에 나와서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고. 나 요즘은 JTBC의 손석희라는 친구도 思想이 의심스러워라고 맹목적으로 대북한 대화와 평화를 선동하는 문정인과 손석희를 의심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9/05 [10:2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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