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문재인이 운전자? 차도 못 타!"
자유한국당, 文정권의 '대북정책·언론장악' 규탄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정우택 원내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개최된 <문재인 정권 ‘5천만 핵인질·공영방송장악국민보고대회 연설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해 “조수석 뒷자리에도 못 탔다”며 강한 비판했다. “이 문재인 정권 오만과 독선, 독재 문재인 정권 거기에 무능까지 겹친 이 문재인 정권, 우리 이 자리에 모여서 규탄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보고대회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가 불안하게 생각했던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이 이제 정책으로 나오는데 한마디로 갈팡질팡, 오락가락, 좌충우돌의 안보정책에 우리 5천만 국민 여러분들이 여기 써있는 대로 핵인질에 잡혀있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관해 “왜 이 분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가라고 물으면서, 정우택 원내대표는 김정은이 핵을 가지고 미사일을 가지고 장난하기 때문에 적어도 최소한의 방어체제인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분이 사드배치를 얼마나 오랫동안 반대했는가. 얼마 전에 신문에 났다. 무려 426일을 우리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고 국론 분열을 일으키며 사드배치를 반대해온 문재인 대통령, 이대로 둘 수 있는가라며 그런데 더 기가 막혀서 제가 말씀을 못 드리는 게 426일 동안 우리 국민을 불안하게 떨게 하고 이제 와서 한다는 말이 딱 한마디, ‘어쩔 수 없는 임시조치를 하겠다는 이 한 마디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여 기가 막혀라고 규탄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사드배치 반대한 장본인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426일 동안 국론분열, 한미동맹 균열, 한중관계 악화를 일으킨 장본인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 북한이 ICBM을 쏘고, 우리 국민들이 불안해 할 때 오대산 가서 등산객과 SNS 사진 찍은 사람! 그 장본인이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라며 그동안 426일 동안 뭐라고 얘기했는가. 사드 배치하려면 국회비준이 필요하다. 국민적 합의가 아직 없다. 그리고 여러분이나 온 국민이 알고 있는 나머지 사드 4기 더 추가배치 하는 것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데, 문 대통령 자기만 보고 못 받았다고 지연시키는 행태, 그 행태도 모두 그 장본인은 문재인 대통령 아닌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반대 행적을 질타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런 분이 최근에는 운전석 운전자론을 얘기하고 있다. 저는 어디 가서 얘기하지만 운전자는커녕 저는 조수석 뒷자리에도 못 탔다고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어떤 분이 저에게 그런 얘길 한다. 그 사람 차도 못 탔다고 얘기한다. 그랬더니 제 집사람은 운전석에 탄 사람은 김정은이라고 한다한반도 정세를 한반도를 끌고 가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김정은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이 대통령은 차도 못 탄 대통령 규탄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저는 이 자리를 통해 대통령께 호소한다며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그 주변에 있는 친북대화론을 주장하는 안보외교라인을 교체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런데 더 가관이 있다. 며칠 전에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이 국회연설을 했다. 연설도중에 한 말에 뭐라고 했는가. ‘사고가 열려있는 신세대나는 강남에 계시는 분들인 줄 알았는데 사고가 열린 신세대가 김정은이라고 하면서 대화를 구걸하는 것이라며 정우택 원내대표는 거기에 비판여론이 나니 무엇이라 했는가. 북한에 백번이라고 대화를 요구해야 한다고 얘기한 이 민주당 대표, 대화타령이나 하고 대화구걸이나 하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인데 이것도 규탄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더불어민주당의 대북굴종을 맹비판했다. “성주시민들 모아놓고 민주당 의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7~8명 몰려가 시뻘건 가발을 쓰고 춤추는데 그 영상 보고 참 이 대한민국 큰일 났다며 사드 반대에 광적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정우택 원내대표는 비난했다.

 

거기에다가 온갖 사드가 배치되면 이 나라 성주주민들은 참외도 못 먹을 정도로 얘기하고 있다. 이런 사드괴담, 유언비어를 5천만에 퍼뜨린 집권여당 우리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우택 원내대표는 그런데 가관인 게 하나 더 있다. 여러분 바로 이 시점에도 저 민주당은 사드배치 반대 당론 지금도 변경시키지 않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임시배치라니, 최종배치라고 해야지 무슨 임시배치인가. 하여튼 임시배치라고 얘기하는데 이것도 여러분 무엇이라 하는가. 아직도 집권여당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이 당론을 변경하고 있지 않은 것 우리 국민들 어디에 춤을 춰야 하나라며 우리 국민들 핵인질 5천만 여러분이나 저나 다 같이 인질이 되었는데 우리 규탄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여당을 비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지금 국제정세에서 국제공조 같이 해나가는 공조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통령이 앞장서는 모습 보여야 한다. 대북원유 공급중단, 김정은 해외자산 동결, 역대 최고 제재안이 유엔 결의안에 올라가 있다. 이 결의안이 통과되도록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하는 모습을 바로 이 시간에 보여줘야 하는데 청와대에서 낮잠 주무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전술핵배치 우리 자유한국당은 이미 당론으로 정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 전술핵 재배치를 위해 미국 대통령에 전화하고 특사를 보내 조야에서 전술핵 재배치를 논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 나라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그는 안보무능, 안이한 안보의식을 가진 문재인 정부 각성하라! 무능·친북 외교라인 교체하라!”는 구호도 외쳐다.

 

정의택 원내대표는 우리가 이렇게 구호를 외치는데도 지금 이 순간 어느 구석에서는 음모가 벌어지고 있다. 공영방송 장악의 음모가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어느 정권에서도 보기 어려운 이 기획적이고 주도면밀하게 폭압적으로 누르는 정권은 없었다고 정부의 언론 장악 음모를 비판했다. “어제 민주당 문건으로 작성되어 아홉 가지, 열 가지 차례대로 이 시나리오대로 진행해 이 나라 언론을 장악하려 했다는 민주당 문건이 바로 이것이라며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 문건에 따라서 이 대한민국의 언론까지 재갈을 물리고 언론을 무력화 시킨다고 한다면 이 사람들의 생각하는 좌파정권의 장기화 그 음모가 이 안에 다 담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국정원 댓글 사건에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판사가 기각을 했다. 그랬더니 여당이 대뜸 하는 말이 그 판사들 적폐세력이라고 얘기했다여러분, 자기들 마음에 들면 적폐세력이 아니고 자기들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는 사람은 다 적폐세력이라고 한다면이라며 여기 모이신 분들 다 적폐세력인데 이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우리가 어떻게 적폐세력인가. 이 나라를 지켜온 애국시민들이 적폐세력이라고 한다면 이미 이 대한민국은 다 망가졌다.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대법원장도 자기네 좌파세력 사람, 헌법재판소장도 자기네 사람, 헌법재판관도 자기네 사람으로 이미 사법부도 정치판사로 앉히려고 다 기획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사법부도 이렇게 망가지는 판에 언론마저도 재갈을 물리고 권력의 시녀가 되고 권력에 무력화된다면 이 대한민국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이 되겠는가라며 이것 말고도 원전이나 교육정책이나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인질로 잡고 있는 이 핵문제에 무능한 문재인 정권, 사법부와 언론을 완전히 장악해서 10, 20년 장기집권을 꾀하려는 문재인 정권에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일어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자유한국당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합리적이고 강한 야당이 되도록 하겠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최전선에 여러분과 함께 같이 서겠다같이 뭉쳐주시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09 [22:5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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