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안철수 질책→김상조, 자중한다
이재운·안철수, 김상조의 시대착오적 기업관 질타
 
조영환 편집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를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처럼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비판하자, 9일 이재웅 다음(daum.net) 창업자가 페이스북에 김상조 위원장이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 것도 없이 맨몸으로 정부 도움 하나도 없이 한국과 일본 최고의 인터넷 기업을 일으킨 기업가를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오만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료 기업가로서 화가 난다라고 비판했고, 김 위원장은 11질책을 수용하고 공직자로서 자중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기업과 기업가를 머슴으로 보는 오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하자, 김상조는 매서운 질책의 말씀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계속 귀한 조언의 말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고 한다.

 

안철수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이해진 창업자를 평가절하하는 대신, 문재인 대통령은 스티브 잡스와 같다고 아부했다정치가 기업과 기업가를 머슴으로 보는 오만의 민낯이 드러났다. 이 정부 전체에 퍼진 생각인 것 같아 우려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20년 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기업은 2, 행정은 3, 정치는 4라고 한 적이 있다. 지금 수준이 한 단계씩 높아졌다고 해도, 3류가 1류를 깔본 셈이라며 안 대표는 이제는 정부가 뒤에서 밀어줘야 한다.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만들어주고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정부가 기업을 앞에서 끌고가는 시대가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구() 시대적인 시각부터 뜯어고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편 김상조 위원장을 향해 오만하다는 비판 글을 올린 이재웅 다음 창업자가 11발언 취지가 와전됐다. 오지랖 그만 떨고 내 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해진 창업자는 지난달 14일 세종시에 있는 공정위를 방문해 김상조 위원장에게 자신이 총수로 지정됐을 때의 불합리한 점 등을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이해진 창업자를 만난 김 위원장은 지난 7일 보도된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그를 비교 평가했고, 이 대목에서 이재웅 창업자가 발끈했다, 이재웅 창업자의 “‘오만이라는 단어를 쓴 것도 그렇고 상세한 해설을 하지 않은 것은 내 잘못이다. 맨몸으로 시작해 의미 있는 기업을 키워낸 사업가가 너무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화가 나 짧게 얘기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는 해명을 전했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네이버 등이 준() 대기업 집단에 지정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지 않다. 벤처에서 출발한 기업도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사회적 책무 때문에 정부의 감독·감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내가 답답해하는 것은, 총수가 지정되고 임원이 대주주인 기업이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된다는 대목이라고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렇지만 이 때문에 경영이 어려워지거나 투자 유치가 무산되거나 공시 의무가 무거워지면서 회사 경쟁력이 크게 악화한다고 보진 않는다”고 대기업으로 되는 것을 옹호하면서, 이재웅 창업자는 네이버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고 이 전 의장과의 친분 때문에 김 위원장에 관한 비판 글을 올린 것도 아니다면서 이를 마지막으로 오지랖을 그만 떨고 내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김상조 이재웅·안철수 질책 수용, 공직자로서 자중하겠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54y****)마치 기업 저승사자처럼 날뛰니, 보기도 싫고 이 정부 아주 비겁하고 무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이 활성화 되어야 일자리 늘어나는 법, 청와대, 정부 너무 국민과 기업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기업은 일류, 정부와 관료는 하류, 경험이나 전무성이 없는 무능 집단이라고 문재인 촛불정권을 혹평했고, 다른 네티즌(sdh6****)저는 온갖 지저분한 축재를 하면서도 남에게는 도를 넘는 청렴과 희생을 강요하는 전형적인 좌익 이중인격자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ntfuckwi****)국민·언론에 죄다 까발려진 니 허물을 다시 봐라. 넌 깨끗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라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판했다

  

<안철수 이해진 평가절하한 김상조, 3류가 1류 깔본 셈오만의 민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empe****)온갖 협잡을 통해 쟁취한 정권은 없어져야 하고 피땀 흘려 회사를 일류로 일군 기업가는 존경받아야 한다. 상조는 정신차려라. 완장값 하려다 골로 갈 수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ps****)자기 손으로 돈 몇 푼 벌어보지 못한 소위 학자들이 경제전선에서 피땀 흘려 돈 버는 사업가들을 극렬하게 폄론하고 비난하더라. 어디서 학문적 실적도 같잖은 지극히 평범한 대학교수를 공정위원장으로 앉혀놓으니, 지가 평생 돈 벌기 위해 사업을 해봤어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vi****)안철수의 올바른 한마디를 김상조는 가슴 깊이 반성하는 뼈저린 말로 새겨 들어라고 했다

  

<김상조 향해 오만하다글 올렸던 이재웅 다음 창업자, “오지랖 그만 떨겠다”>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hey****)칼자루든 넘은 한번 휘두르고 싶은 게 인지상정. 적당이 휘두르고 개혁 같은 나팔은 적당하게 불고 공무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라. 국민의 공복이 공무원인데, 어디서 군림하려들어 군림하려고 개혁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imes****)김상조, 당신께서 얼마나 공정위에서 5년을 하랴? 10년을 하랴? 정치가 무상함을 알기를 바랍니다. 있을 때 맡은 일에나 최선을 다하세요. 괜히 경제인들 비난하지 마시고, 딴 생각은 하지마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jh****)역시 신세대인 이재웅씨가 오죽 답답했으면 오만하다고 했을까? 속시원한 일갈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9/11 [23:5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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