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야말로 적폐"라는 안철수
“안철수 맷집 세졌네. 예전의 안철수가 아니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과거 심약하고 우물쭈물하는 듯한 이미지로 정치적 손해를 당해왔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제 선명하고 강고한 야당 대표의 모습으로 탈태(변신)하는가? 정치권에서 당대표로 돌아온 안철수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말이 나온다며, 14일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당은 여권에 협력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다그러나 안 대표가 지난달 27일 당대표로 복귀한 뒤 현 정권에 대해 강경한 자세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창 기세가 올라있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청와대야말로 적폐라고 비판한다면서, 조선닷컴은 사람들과 낯을 가리고 술도 한잔 않던 것도 바꿔 소주 폭탄주’ 10잔도 마다치 않고 있다며 안대표 주변의 선명하게 야당의 길을 가겠다는 말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안 대표는 13일 전북의 한 행사장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과 마주쳤다, 두 여성이 안 대표 얼굴에 권총을 합성한 사진 위에 호남 킬러 안철수라고 쓴 피켓을 들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떨어뜨린 사람을 보러 왔다고 고함질렀다고 호남의 안철수 반감을 전했다. 근처엔 갑철수 OUT(아웃)”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안 대표는 표정도 안 바꾸고 주변에 서 있던 자기 지지자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했다. 항의하는 여성들 바로 앞까지 가서 인사했다며 한 당원의 안철수 맷집 세졌네. 예전의 안철수가 아니야라는 말과 안철수 대표의 지지하지 않는 분들의 마음까지도 담아야 큰 정치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포용적 발언도 전했다.

 

여권과 그 지지층이 국민의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지만, 안 대표는 문재인 청와대야말로 적폐라며 오히려 대여 공격 수위를 높였다며, 안철 대표는 전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재 소장 표결 이후 청와대과 민주당 행태가 도를 넘었다.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국회의 의결을 공격하는 청와대의 행태는 삼권분립의 민주 헌정 질서를 흔드는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그해 919일 정계에 입문했다. 며칠 후면 만 5년이 된다. ‘유약한 정치인이미지가 짙었던 그에 대한 평가는 그 사이 여러 곡절을 거쳤다며 안철수 대표와 가까운 의원의 대선 패배 3개월 만에 당대표로 복귀한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선 것이라는 평도 소개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당대표 선거 때부터 선명 야당’ ‘극중주의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대선 패배 요인에 대한 안철수 대표 측의 사드 배치 결정, 탄핵 국면의 촛불 집회 등을 두고 오락가락하면서 확실한 지지 기반을 얻지 못한 것이 패인 중 하나라는 진단도 소개했다. 안철수 대표도 대선 후보 때는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뭐든 조심스러웠지만, 야당 대표는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는 게 역할 아니냐반대할 것은 세게 반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안랩을 경영할 때 직원들 월급을 주기 위해 절박하게 영업하던 때와 같다는 안철수 대표의 입장을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최근 보여주는 안철수 대표의 정치적 변신을 주목했다.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었다며 조선닷컴은 사람을 챙기지 못한다는 취약성을 극복하려는 안철수 대표의 모습도 소개했다. “호남 중진들과 주 1회 이상 회동하는 등 원내 의원들과 접촉을 늘리고 있다. 당대표 선거 경쟁자였던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의원 등과는 따로 만나 술도 한잔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염을 앓은 뒤 피했던 폭탄주를 많게는 하루 10잔까지 마시고 있다고 한다며 조선닷컴은 당 관계자의 당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원들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다는 평과 한 관계자의 과거에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겼는데 지금은 한 명이라도 더 만나려다 보니 시간을 쪼개 이동 시간에 자신의 차에 태우고 만나기도 한다는 평과 사람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정치권 관계자들의 경계도 소개했다.

 

<“청와대가 적폐직격탄폭탄주도 10잔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kh****)학자 안철수가 정치인 안철수로 단련되고 있다. 고무적 현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rk****)취임 불과 4개월 만에 레임덕 조짐을 보이는 문재인의 국정 난맥은 안철수가 정치 입문 5년 동안 연전연패의 수모를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 김이수 헌재소장을 낙마시켰듯이 김명수 대법원장 지명 부결로 문재인의 사법부 장악 음모를 저지시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좋은 일입니다. 여당 더불당 2중대 말을 듣게 되면 당이 소멸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요. 금번 대법원장으로 문가가 추천한 김명수는 반드시 야당 공조를 이루어 낙마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종부기 천지가 되면 우리나라 미래가 위태롭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11: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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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야! 유신 17/09/15 [02:47] 수정 삭제
  너가 뭘 안다고? ㄱ냥 집에 가서 쉬라! 나라 시끄럽게 하지말고! 하나는 인정해 준다! 빨갱이들 비판하는 ㄱ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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