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유엔 연설: 공허한 '평화 타령'
더 이상 대화를 통하 해결 거부한 자유진영
 
조영환 편집인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김정은을 대변하는 듯한 언행을 해오면서 심지어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에게 대화를 구걸하는 자라는 악평까지 받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의 몰상식과 반동성이 문재인의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만천하에 퍼지고 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은 21(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72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했다문 대통령에 앞서 기조연설을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압박과 제재에 초점을 맞춘 반면 문 대통령은 제재와 대화병행 전략을 밝혔다고 전했다. 외교적으로 저런 주장은 사실상 김정은을 대변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자초할 수 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 듯한 문재인의 거짓 평화주의(pseudo-pacifism)를 만방의 통치자들이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북한·이란·베네수엘라와 함께 불량 정권(rogue regime)’으로 규정하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밖에 없다모두가 힘을 합쳐 북한 김정은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20일 아베 총리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미국의 태도를 일관되게 지지한다고 주장했지만, 한국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메시지의 무게는 대화 쪽에 뒀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젠 공허한 대화 타령에 불과하다.

 

문 대통령은 약 22분간의 유엔 연설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평화라는 단어를 모두 32번 사용했다. ‘제재4, ‘압박1번 사용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와 경고에도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실망과 분노를 안겼다유엔 안보리가 신속하게, 무엇보다 만장일치로 이전 결의보다 훨씬 강력한 대북제재를 결의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우발적 군사 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그는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분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을 의미한다는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말을 되새겨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당장 우리가 당하는 핵위협을 간과하고, 평화 망상을 앞세워서 문재인은 유엔에 대해서도 도발과 제재가 갈수록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유엔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다자(多者)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 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것이 한반도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문 대통령의 대화로 이끌기 위한 제재’ ‘다자 대화방식에 대해 미·일 정상들은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고립과 압박과 아베 총리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려던 과거의 시도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는 진단과 대비시켰다.

 

문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북한 문제를 연결하며 북한의 참가를 희망했다며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뜨겁게 환영하는 남북 공동응원단, 세계인들의 환한 얼굴들을 상상하면 나는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하며 IOC와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는 망상도 소개했다. 군중쿠데타로 집권한 사실을 온 세계가 아닌데,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촛불혁명이 만든 정부라며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처럼 평창이 평화의 위기 앞에서 평화의 빛을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여러분과 유엔이 촛불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문재인의 이런 평화 타령과는 정반대로 북한 김정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응해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 것이라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떠든) 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 것이라고 맞대응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트럼프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전쟁위협을 했다고 한다.

 

대통령 유엔연설, ‘제재’ 4·‘평화’ 32번 언급압박보다 대화 무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fili****)김정은 호위무사!”라 했고, 다른 네티즌(padma****)영문번역장치에서 촛불혁명이라고 지껄이면 모든 민주주의국가의 통념에선 쿠데타로 해석되는데, 저 자가 전 세계에 자신이 폭력혁명으로 정권을 잡았다고 자랑스럽게 외고 있으니, 정상적 지도자로 인정치 않는 것이다. 어디 할 데가 없어 UN 가서 촛불혁명을 들먹이는가? 외국기자들과 언론이 김정은과 똑같은 독재자로 인지 불쌍한 한국인들이라고 여길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ark1030****)대화도 힘이 있어야 대화된다. 반려견 같은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adma****)전 세계가 모두 한마음으로 북정권에 맞서고 있는데, 가장 큰 이해당사자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황당무계한 대화구걸과 말도 안 되는 인도적 지원 같은 동맹국들의 의사에 반하는 짓거리를 하니, NYT지도 한미일 정상회담 시 문재앙 왕따설 보도를 공식적으로 싣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s****)유엔에는 주사파 민주노총 전교조 종북이가 없는데, 무슨 촛불 타령인가?”라며 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 최강의 동맹과 같이 하면서 가장 전력이 강한 상태에서 100%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주장하는 자는 문제인이 유일하다. 적인가? 아군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1868****)대화는 쓰레기통으로 보내야 할 듯?!”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ana****)촛불교 문교주야! 유엔에서 완전 왕따일세. 거기서도 촛불타령이야. 창피해서 원이라며 자력으로는 평화를 지킬 힘도 없이 흡수통일 길밖에는 없는 것이 평화를 외쳐봐야 헛소리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dj****)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그냥 하야하시오. 누가 봐도 당신은 제 정신이 아닌 듯하오. 망하려면 혼자 망하시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kuksa****)평화 좋지. 그러나 우리가 평화적으로 아무리 하려고 해도 저들이 안 하는 걸 어떡하나? 이것은 분단 이후 계속이다. 6.25는 전쟁이 아니고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한 사변이다. 한번 당했으면 되었지, 또 당하려고 대책 없이 평화만 부르짖고 있나?”라고 했다

 

대화를 구걸하고 평화타령을 늘어놓은 문재인

 

문재인 유엔총회 연설 전문

 

먼저 이 자리를 빌려 919일 멕시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희생당한 분들과 그 가족, 그리고 멕시코 국민과 정부에 우리 국민과 정부를 대표하여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세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해 온 모든 유엔 회원국과 유엔 직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미로슬라프 라이착(Miroslav Lajčak) 72차 총회 의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의장의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번 유엔총회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안토니우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 사무총장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분쟁의 사전예방평화의 지속화를 추구하는 유엔의 목표를 적극 지지하며, 총장의 재임기간 동안 유엔이 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더욱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연설을 준비하면서 유엔의 정신과 우리의 사명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유엔은 인류 지성이 만든 최고의 제도적 발명품입니다. 유엔은 전쟁의 참화에서 다음 세대를 구하기위해 탄생했고, 지난 70여년간 인류 앞에 제기되는 도전들에 쉼 없이 맞서 왔습니다.

국제사회에서 유엔의 역할과 기여는 갈수록 더욱 커질 것입니다.

초국경적 현안이 날로 증가하고 이제 그 어떤 이슈도 한두 나라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된 오늘날, 우리는 우리 앞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유엔정신을 더욱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나는 이를 위해, 여러분 모두가 유라시아 대륙이 시작되는 동쪽 끝 한반도와 한반도의 남쪽 나라 대한민국에 주목하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지난 겨울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야말로 유엔정신이 빛나는 성취를 이룬 역사의 현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촛불혁명은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도전에 맞서며 인류가 소망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아마 미디어를 통해 목격했던 촛불혁명의 풍경을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수십만, 수백만의 불빛들,

노래와 춤과 그림이 어우러진 거리 곳곳에서 저마다 자유롭게 발언하고 평등하게 토론하는 사람들,

아이들과 손잡고 집회장을 찾는 부모들의 환한 표정,

집회가 끝난 거리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청년들에게서 느껴지는 긍지,

그 모든 장면들이 바로 민주주의였고, 또 평화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이어진 광장이었습니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였던 나 자신도 오직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 광장에 참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실체인 국민주권의 힘을 증명했고, 폭력보다 평화의 힘이 세상을 더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촛불혁명이 만든 정부입니다.

민주적인 선거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국민들의 주인의식, 참여와 열망이 출범시킨 정부라는 뜻입니다.

나는 지금 그 정부를 대표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시작은 늦었지만 세계 민주주의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힘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대한민국과 유엔은 늘 함께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수립으로부터 한국전쟁, 전후재건의 과정까지 유엔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1991년에 이르러서야 유엔 회원국이 되었지만 불과 한세대 동안 그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회원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높여왔습니다.

1993년을 시작으로 평화유지활동(PKO)에 꾸준히 참여해 왔고, 올해는 유엔평화구축위원회(PBC) 의장국으로서 분쟁의 근본원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5년간 난민지원 규모를 15배 확대했고, 작년에는 유엔난민기구(UNHCR) ‘2천만불 공여국 클럽에 합류하였습니다.

파리협정의 이행과 에너지정책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녹색기후기금(GCF)을 통해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여성내각 30%를 달성함으로써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의 양성평등 실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앞으로 더욱 기여를 높여나갈 것입니다.

특별히 나는 사람을 근본으로라는 이번 유엔총회의 주제가 대한민국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일치한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다는 여러 해 동안 나의 정치철학을 표현하는 슬로건이었습니다.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중심에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정부는 성장을 저해하고 사회통합을 해치는 경제 불평등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 위해 경제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책의 중심을 국민과 가계의 소득증가에 맞추고,

일자리가 주도하는 성장,

모든 국민이 공정한 기회와 성장의 혜택을 누리는 경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것을 사람중심 경제라고 부릅니다.

포용적 성장을 위해 우리가 시작한 이 담대한 노력은 국내에서만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개도국들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나는 전쟁 중에 피난지에서 태어났습니다.

내전이면서 국제전이기도 했던 그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했습니다.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목숨을 건진 사람들도 온전한 삶을 빼앗겼습니다.

내 아버지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잠시 피난한다고만 생각했던 내 아버지는 끝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 자신이 전쟁이 유린한 인권의 피해자인 이산가족입니다.

그 전쟁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 냉전 구조의 산물이었던 그 전쟁은 냉전이 해체된 이후에도,

정전협정이 체결되고 64년이 지난 지금에도,

불안정한 정전체제와 동북아의 마지막 냉전 질서로 남아 있습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될수록 전쟁의 기억과 상처는 뚜렷해지고

평화를 갈망하는 심장은 고통스럽게 박동치는 곳,

그곳이 20179, 오늘의 한반도 대한민국입니다.

전쟁을 겪은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대통령인 나에게 평화는 삶의 소명이자 역사적 책무입니다.

나는 촛불혁명을 통해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던진 우리 국민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에게는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온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평화를 누릴 국민의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나는 북한이 스스로 평화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스스로 선택할 때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평화가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보다 나의 이 같은 신념이 국제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를 표합니다.

최근 북한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실망과 분노를 안겼습니다.

북한 핵실험 후 우리 정부는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을 중단하게 하고 대화의 테이블로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강력한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밝혀왔습니다.

나는 유엔 안보리가 유례없이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장일치로,

이전의 결의보다 훨씬 더 강력한 내용으로 대북제재를 결의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함께 분노하며 한 목소리로 대응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의 입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이 유엔헌장의 의무와 약속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핵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정치적 해결 원칙을 적시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유엔총회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북한과 국제사회에 천명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이나 인위적인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이제라도 역사의 바른 편에 서는 결단을 내린다면,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북한은 이 모든 움직일 수 없는 사실들을 하루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고립과 몰락으로 이끄는 무모한 선택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나는 북한이 타국을 적대하는 정책을 버리고 핵무기를 검증 가능하게, 그리고 불가역적으로 포기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제사회의 노력도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강도 높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모든 나라들이 안보리 결의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북한이 추가도발하면 상응하는 새로운 조치를 모색해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만큼 자칫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로 평화가 파괴되는 일이 없도록 북핵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평화는 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분쟁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루는 능력을 의미한다는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우리 모두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나는 안보리 이사국을 비롯한 유엔의 지도자들에게 기대하고 요청합니다.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엔헌장이 말하고 있는 안보 공동체의 기본정신이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구현되어야 합니다.

동북아 안보의 기본 축과 다자주의가 지혜롭게 결합되어야 합니다.

다자주의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유엔정신이 가장 절박하게 요청되는 곳이 바로 한반도입니다.

평화의 실현은 유엔의 출발이고, 과정이며, 목표입니다.

한반도에서 유엔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도발과 제재가 갈수록 높아지는 악순환을 멈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유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일입니다.

나는 여러 차례 한반도 신()경제지도()북방경제비전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한 축에서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바탕을 다져나가고,

다른 한 축에서 다자간 안보협력을 구현할 때,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와 번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의장, 사무총장,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올림픽은 서기 394년을 마지막으로 1,500년이나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올림픽을 다시 부활시킨 힘은 평화에 대한 갈구였습니다.

근대 올림픽의 역사는 분쟁의 한복판 발칸반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올림픽의 감동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5개월 후, 대한민국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2018년 평창은 2020년 도쿄, 2022년 북경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의 문이 열리는 곳입니다.

 

나는 냉전과 미래, 대립과 협력이 공존하고 있는 동북아에서 내년부터 열리게 되는 이 릴레이 올림픽이 동북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고작 100Km를 달리면 한반도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휴전선과 만나는 도시 평창에 평화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모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우의와 화합의 인사를 나눌 것입니다.

그 속에서 개회식장에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뜨겁게 환영하는 남북 공동응원단,

세계인들의 환한 얼굴들을 상상하면 나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결코 불가능한 상상이 아닙니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하며, IOC와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

나는 평창이 또 하나의 촛불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처럼

평화의 위기 앞에서 평창이 평화의 빛을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유엔이 촛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와 동행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그 절박한 호소를 담아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평창으로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평화의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내년 평창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을 무시하고 미국에 전쟁을 선포하는 김정은 

대화와 평화를 강조하는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난동으로 타도하고 살인재판을 한다

"박근혜 대통령 'UN연설 재석률' 창피할 정도"라는 제목을 달았던 '고발뉴스'가 문재인에겐?

기사입력: 2017/09/22 [00:3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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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놀이에 놀아나는 이보다야 andreas 17/09/22 [03:46] 수정 삭제
  군사적인 힘은 길러야 하지만 무력시위나 강력대응은 오히려 북한을 더욱 핵에 집착하게 만들듯 하니 이 점에서 문대통령 대화의지에 동감합니다.
그렇잖아도 개탄스럽습니다 17/09/22 [07:21] 수정 삭제
  옆에 미국이라도 있으니 버티고 있는데.. 물론 죄인을 용서 할수는 있다지만..그건 1대 1이지.. 전세계의 국가나 언론을 무시하는 개정은 한테 돈 갖다 바치고 ..또 미국 대통령이 바로 듣는 데서 ...참 용감 하네요. 인간관계에서 누가 어떤 사람의 망나니 짓에 치욕감을 갖고있는데 위혐을 받는 자가 그를 두둔하고 어떤 그를 도우려는 의지를 본다면 ..더더군다나 자신의 위혐에 도와주고 싶은데 그 위혐에 빠진자가 망나니 쪽으로 향해 미련을 두면 ..도와주면서도 기분이 더러울듯 합니다. 너무 불안만 하네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 한국사람 17/09/22 [07:47] 수정 삭제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 역대 정부에서 한 곳의 고등학교 출신이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이 있었나요? 국무총리 : 광주일고 사회 부총리 : 광주일고 검찰 총장 : 광주일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광주일고 헌법 재판소장 : 광주일고 육군 참모총장 : 광주일고 청와대 정책실장 : 광주일고 해방이후, 역대정부에서 이런 인사가 있었나요? 문 재인 정부는 호남정부이다 ! 누군가 호남을 지켜보고 있다. 출처 : 광주매일신문 기사에서 발췌 문재인의 재앙정부는 "탕평인사" 를 이렇게 했다. 청와대 및 직속기관 비서실장 : 임 종석 전남 / 장흥 정책실장 : 장 하성 전남 / 광주 국민소통 수석 : 윤 찬영 전북 / 전주 정무 비서관 : 한 병도 전북 / 익산 정무기획 : 진 성준 전북 / 전주 시민사회 비서관 : 김 금옥 전북 / 군산 이사 비서관 : 김 우호 전북 / 고창 국정기록 비서관 : 조 용우 전남 / 순천 일자리기획 비서관 : 이 호승 전남 / 광양 제 2 부속실 비서관 : 유 송화 전남 / 고흥 국가안보실 1 차장 : 이 상철 전남 / 나주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 : 이 용섭 전남 / 함평 국민경제자문위원회 부위원장 : 김 광두 전남 / 나주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 김 효석 전남 / 장성 입법부 국회의장 : 정 세균 전북 / 진안 사법부 검찰총장 : 문무일 전남 / 광주 행정부 및 관련기관 국무총리 : 이 낙연 전남 / 광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김 상곤 전남 / 광주 육군참모총장 : 김 용우 전남 / 장성 법무부장관 : 박 상기 전북 / 무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김 성현 전남 / 완도 국토교통부장관 : 김 현미 전북 / 정읍 문화체육관광부 1 차관 : 나 종민 전남 / 광주 기획재정부 1 차관 : 고 형권 전남 / 해남 환경부차관 : 이 수진 전남 / 광주 보건복지부 차관 : 권 덕현 전남 / 남원 외교부 2 차관 : 조 현 전북 / 김제 행자부 차관 : 심 보균 전북 / 김제 금융위원장 : 김 요범 전북 / 무안 법무부 검찰국장 : 박 균택 전남 / 광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 고 삼석 전남 / 해남 국무조정실 국무 2 차장 : 노 형욱 전북 / 순창 산림청장 : 황 수경 전북 / 전주 새만금 개발청장 : 이 철우 전북 / 남원 농촌진흥청장 : 라 승용 전북 / 김제 상기 외에 정부의 각 부처와 정부산하기관장과 강성노조인 민노총 위원장들이 90% 가 호남인들이라면, 박정희 전두환은 독재자가 아닌, 가장 합법적인 탕평인사를 한 정부였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행정 입법 사법부를 이끌어 가는 가장 핵심적인 요직에 문재인은 촛불혁명군 주사파들의 독재가 통치하는 남조선 호남총독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사상조차 확실하지 않은 육이오 사변당시에 월남한 가족입니다. 이제는 박지원이와 호남인들은 제발 지역편중 인사를 입에 담지 말라! 상기에 열거한 문재인의 인사[人事]를 보고서도 호남이 괄 세를 받고 있다고 말한 다면, 그 입을 공업용 미 싱에 박아 버려야 할 것이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정부 인사 시스탬이랍니다.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세상과 하늘이 잘못된 것이고, 하나님도 부처님도 모두 거짓말쟁이들이다.
올바른 국가? 걱정이요 17/09/29 [15:20] 수정 삭제
  정글과 같은 약육강식의 논리에 의해 지배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가 중요하다. 싸우지 맙시다"라고 주장하면 힘 있는 나라들이, "어이구 구래?"하고 나둘거 같은가? 내가 힘이 있고, 스스로 지킬 능력이 되어야 평화를 논할 수 있는거다. 한국은 국방력도 작지 않은데, 왜 계속 구걸하고 다니는가? 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과 국가를 지킬 생각을 하지 않고, 평화를 구걸만 하는가? 준 전시 상황인데 왜 국군의 지휘권자들을 비리로 몰고, 무기 만들 군수업체들을 비리로만 모는가? 그걸 주장하는 이번 정권 자체의 비리부터 해결하시라. [위장전입, 이중국적, 병역비리, 탈세,....]으로부터 탈피하겠다던 이번 정권의 내각인물들 중에 여기서 깨끗한 사람이 있는가? 탕평의 정책을 하겠다는 대통령은 왜 호남일색의 인물로 정부를 구성하는가? 여기 호남 공화국인가? 허구헌날 적폐청산하겠다던데, 최고의 적폐는 바로 북핵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주적 북한을 키우고, 때맞춰 싸드로 한국을 괴롭히는 중국에 친중사대한 열린 우리당이 아닌가? 먼저 대통령 당신의 사상/입지부터 명확히 내세우고, 여당부터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친일자 조사한다면서, 왜 조사위원회에 속한 우리당 2명 의원은 친일 명단에서 빠지십니까? 핵무기가 가지고 우리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가진거 다 내놓으라는 깡패집단에게 왜 대화를 합니까? 대화는 대화가 통할때, 우리가 충분한 자위수단을 가지고 대응가능할 때 하는겁니다. 그전에 하는거는 항복선언입니다. 평화의 구걸하지만, 굴종이요. 매국행위입니다. 물론 보수도 잘한거 없습니다. 탐욕에 빠지고, 친중사대에 같이 올라탄 것도 마찬가지고. 스스로 자정하고, 여론을 모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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