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문진, MBC 경영자료 내놔라"
어느 정권에서도 없던 월권적 언론탄압 발상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문재인 촛불정권과 좌익노조(언론노조)의 주구가 된 듯이 공영방송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서 MBC를 초법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MBC의 최대 주주이자 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해 2012년 이후 5년간 운영 현황을 담은 서류와 이사회 회의록, MBC 임원 급여와 직원 성과급 배분 내역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정부가 역대 처음으로 방문진에 대해 사실상 경영 감사를 벌이겠다는 것으로 방송 독립성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달 25일 의원 워크숍을 앞두고 만든 내부 문건대로 방통위가 움직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방송계의 역대 어느 정부도 시도한 적 없는 월권적 발상이라는 지적도 전했다.

 

방통위는 22“MBC 노조 파업으로 방송 파행을 겪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MBC 관리·감독 기관인 방문진 사무 전반에 대한 검사·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조선닷컴은 방통위는 이날 공문을 통해 지난 5년간 방문진 이사회 회의록 전체와 사장 추천과 해임 관련 자료, 방문진과 MBC 간에 오간 문서 일체 등을 오는 29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며 방통위 관계자의 감독관청으로서 방문진이 MBC에 대한 관리·감독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보기 위해 자료를 요청했다. 필요하면 현장 실태 점검도 나갈 수 있다는 발언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악용된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꿈쩍도 안 하던 방통위가 좌익정권의 혀가 되어 움직이고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대해 방문진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며 방문진 사무처 관계자의 “1988년 방문진이 설립된 이후 30년 동안 정부에 이런 유의 자료를 제출한 적은 없다. 이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MBC를 관리·감독하기 위해 설립된 방문진의 입법 취지에 위배된다는 반발을 전한 조선닷컴은 방통위가 요구한 문서 규모와 범위가 방대해 전 정부에서 임명된 경영진의 과실과 비리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방송 장악 문건방통위의 관리·감독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사장(경영진)의 비리(공금 사적 유용) 등 부정·불법적 행위 실태를 엄중히 조사해야 한다는 주문을 전한 조선닷컴은 자유한국당 과기방송통신위원들의 초법적 자료 요구를 즉각 중단하라는 주장도 전했다.

 

방통위의 방문진에 대한 자료 제출 목록을 보면 방문진에 대한 자료 요구인지 MBC에 대한 자료 요구인지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자유한국당의 성명이 나오는 갑질을 하는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MBC·KBS 같은 공영방송에 대한 방송 감독권을 통해 방송의 공적 책임과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된 행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한 조선닷컴은 이번 자료 요구도 이 위원장이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공영방송인 KBSMBC(방문진)는 국정감사와 감사원 감사를 받았지만 방통위로부터 직접적인 경영 감독은 받지 않았다며 조선닷컴은 이효성이 이끄는 방통위의 MBC에 대한 초법적 탄압(자료 요구)’을 지적했다.

 

한 언론학자의 방송의 독립성을 이야기하는 현 정부에서 방송의 독립성 훼손을 우려할 수 있는 조치가 벌어진 것은 난센스다. 정부가 방문진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라는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전직 방통위 고위 관계자의 지난 2002년 법제처에서 방통위(당시 방송위원회)가 방문진에 대한 감독 권한이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적이 있지만, 역대 정부에서는 감독 대상이 언론기관이라는 점 때문에 실제로 감독권을 행사하지는 않았다방문진을 독립기구로 설립한 취지상 정부의 감독 권한이 없다고 보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법이 정한 임기 이전에 MBC 경영진을 몰아내기 위한 촛불정권과 좌익노조의 무법적 횡포에 민주와 법치는 찾아볼 수 없다.

 

“MBC 경영자료 내놓으라는 방통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문재인 정권과 방통위를 비판했다. 한 네티즌(doche****)“MBC를 죽이기 위하여 별별 짓을 다하네요.. 말로만 민주주의 하는 정부가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려고 별 짓을 다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p****)갑질 정권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한 정치가 뭔지 분간도 못하는 건지 알면서도 그냥 갑질에 도취해서 하는 짓거린지 아무튼 더이상 참기 힘들다! 국민들의 애국적 결단을 할 시기가 촉박함을 느낀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wh****)방통위가 인민위원회가 되었구나. 좀비좌파정권의 방송 나팔수를 만들기 위한 좀비들의 갖은 국정농단이 시작되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idon****)검찰이 재판 중인 법원에 제출한 테블릿pc 포렌식 분석 내용이 jtbc가 조작했을 거라는 것에 조원진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에 조선일보는 왜 보도를 않는건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문재인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자임을 알고 있었지만, 또 이러네. 역사교과서 국정화 운운할 때에는 다양한 교과서운운하며 짓어대더니, 방송국은 다양화 보다 손에 쥐고 국민을 멍청이로 만들고 공산화 하는 게 바람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김현희의 증언. ‘노무현시절, mbc에서 KAL폭파사건은 북한의 지령이 아니라고 밝히라는 협박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피란생활을 했다지?’ 그 회상곡을 다시 듣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nbyok****)문대통령의 인사하는 꼴이란 게 전부 허접쓰레기들 뿐이니. 할말 제대로하시는 송영무 국방장관님 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ng****)종북좌파들의 점령군 행세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두고 봐야겠다. 오름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게 마련이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kyh****)하는 꼴라지 보면 갈수록 남조선 인민공화국 수순으로 가네... 이놈들 이러다 한방에 후 간다...잘나갈 때 조심해야 하는데 5,380명중 1002명이 조사한 지지율 70% 가지고 전국민 지지율로 알고 착각 하는데... 결국 17% 국민중 70%라는 말은 실제적 지지율은 24% 밖에 안되는데. 분명 2019년 되면 문통도 식물정권이 뻔한데라고 평했다. [허우 기자]

 

 

KBS공영노조성명서: 언론노조는 폭행을 사과하고 법적 책임을 져라

 

사장 퇴진을 주장하며 파업 중인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 KBS본부의 폭력성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하고 있다. 이사들의 퇴진을 위해 학교와 사무실에까지 찾아가서 시위를 벌이더니 이제는 회사에서 버젓이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노동조합이 아니라 폭력집단 같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18일 사장실 점거 시도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는 KBS시큐리티 직원들 4-5명을 다수의 위력으로 계단으로 끌어내렸다. 이 과정에서 시큐리티 직원들은 무방비로 계단에서 구를 수밖에 없었다. 이들 가운데 곽중수 씨는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지면서 얼굴과 이마, , , 어깨 등에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측이 밝힌 자료를 보면 직원들이 사람이 다쳤다고 외쳤지만, 노조원들이 곽중수 씨의 얼굴을 할퀴는 등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은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폭력행위는 지난 20일 수요일 정기이사회가 열리는 날에도 어김없이 발생했다. 상황은 강규형 이사가 이사회 참석을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이동하던 KBS 본관 5층 복도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후 본관 5층에서 성재호 본부장 등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이, 이사회 회의 장소로 도보 이동하려는 강 이사와 승강이를 벌였다. 이런 상황은 이날 밤 언론노조 KBS본부가 페이스북에 업 로드한 라이브영상에 잘 나타나있다.특히 이 화면에는 성재호 본부장이, 업무방해 여부 등을 스마트폰으로 채증하고 있던 시큐리티 직원의 얼굴과 손을 내려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폭력행위로 해당 시큐리티 직원은 얼굴과 손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한다.

 

KBS 이사의 정기이사회 참석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것은 업무 방해에 해당된다. 특히 이사의 이사회 참석을 돕고 있던 시큐리티 직원에게 찰과상을 입힌 것은 명백하게 폭력행위이다. 형법상 범죄다.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겠다며, 파업을 하는 사람들이 폭행을 서슴지 않고 있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이 같은 행동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페이스북에 라이브동영상까지 올렸다. 폭력을 부추기는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폭력단체란 말인가. 그대들이 언론인이 맞단 말인가. 정말 부끄럽다.

 

언론노조 KBS본부, 성재호 본부장은 당장 일련의 폭력행위에 대해 시큐리티 직원에 사죄하고 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 그리고 스스로 합당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하라. 시큐리티직원들은 소중한 KBS 가족임을 잊지 말라.

 

사측에도 촉구한다. 회사는 폭력행위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채증된 영상 등에 근거해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불법파업에 폭행까지, 사측이 이런 상황을 계속 묵인 한다면 공영방송 KBS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대응하기를 촉구한다. 지금 온 국민이 KBS를 지켜보고 있다. 이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7. 9. 22 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7/09/23 [10: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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