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문재인 팬클럽'이 생겼다고?
네티즌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밝혀라"
 
조영환 편집인

모두 익명으로 처리된 보도로써, 구체성과 신빙성이 떨어지는 정치선전성 기사로 평가될 수 있다

 

백악관에 문재인 팬클럽이 생겼다고? 현실적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우스꽝스러운 익명성 정치선전기사로 보인다. 한국 언론은 2008년 한미FTA를 반대하기 위해서 반미좌익세력이 일으킨 광우병 촛불폭동’에 주역이었고,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서 일으킨 최순실 촛불폭동에 앞장섬으로써, 국제사회에서는 북한 언론 다음으로 거짓선동을 잘하는 남한 언론으로 평가받아 마땅하다. 근래에는 청와대가 대북문제에 관해 국제사회와 다른 의견을 발표할 때에, ‘청와대 관계자, 핵심관계자, 고위관계자, 소식통’ 등 익명성 출처의 기사들이 남발되어, 책임소재를 흐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누가 백악관에서 촛불난동을 민주와 평화라고 착각하는 문재인을 존경하는지 실명을 밝혀, 책임소재를 가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연합뉴스는 24<언론 왜곡 심각백악관 언론보도, 3국공조 균열야기”>라는 기사를 통해 청와대와 백악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전화 통화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과 관련한 일부 일본 언론의 왜곡 보도를 비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악관 측은 일본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한미일 3국 공조에 균열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핵심 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730분부터 30분간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 통화하고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강경 발언에 따른 후속 대응과 11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미 간의 공조가 삐걱대는 게 선명한데, 이 또한 변명성 선전기사로 비친다.

 

이 통화에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 내용을 몇 차례에 걸쳐 왜곡 보도하고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하고 유감스럽다. 향후 한미일 공조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강조했고, 이에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그것이야말로 한미일 3국의 공조에 균열을 야기하는 것이다. 북한이 희망하는 상황이다. 매우 실망스럽고 우려스럽다. 이 같은 미국의 입장을 일본 정부에도 전달하겠다는 내용의 말을 했다고 청와대 소식통은 전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백악관 내에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 생겼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 계속되면서 문 대통령의 소신과 원칙에 대한 존경심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촛불정권의 문재인에 대한 백악관의 존경심이 커진다고?

 

이어 최근 일본 언론들은 확인되지 않은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정상의 발언 내용을 연이어 왜곡 보도하고 있다며 연합뉴스는 일본 극우 언론인 산케이 신문은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분위기를 전하며 미일 정상이 문 대통령에게 우리 정부의 인도적 대북지원 방침과 관련해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고 이날 보도했다며 청와대 핵심 관계자의 발언 내용을 왜곡해 보도하는 데 대해 우리 정부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항변도 전했다. 닛폰TV도 한미일 정상회담 발언 내용을 왜곡 보도했고, 후지TV7일 미일 정상통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관련 발언 내용을 왜곡 보도했다가, 일본 정부가 오보라고 확인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 언론의 왜곡선동은 대체로 일본 언론보다 더 심해 보인다.

 

23TV조선도 백악관에 문재인 대통령 팬이 등장했습니까?”라는 앵커의 질문에 조정린 기자가 네 오늘 있었던 청와대와 백악관 고위 관계자의 전화 통화에서 나온 얘깁니다. 청와대는 통화에서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백악관 내에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이 생겼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라며 ·미 정상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는 식의 일부 일본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TV조선은 오늘은 오전에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 소식을 전하며, 한미 양측이 일본 언론의 왜곡 보도를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고 했습니다라고 했지만, 어떤 일본 언론매체의 어떤 왜곡을 백악관의 누구가 비판했는지는 TV조선도 연합뉴스처럼 구체적으로 보도하지는 못했다

 

한편, 연합뉴스를 비롯한 한국 언론들이 백악관에 문재인 팬클럽이 생겼다고 익명으로 선전하는 가운데, 조갑제닷컴은 산케이 신문은 23일 뉴욕에서 열린 韓美日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와 아베로부터 추궁을 받는 형국이었다고 보도하였다며 산케이신문의 “21일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수상,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간의 韓美日 정상회담은, 외견상 세 나라의 결속을 어필했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북한에 대해 여전히 유화적인 문재인 대통령을 美日 정상이 추궁하는 사문(査問)이었다는 보도를 소개했다. 조갑제닷컴은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느닷없이 꺼낸 북한에 대한 800만 달러 상당의 인도지원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아베 수상도 굳은 표정으로 이렇게 언급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핵이나 미사일 개발에 쓸 돈은 있는 모양이다. 그 돈을 인도적 목적으로 써야 맞는 것 아닌가?”라고 아베 수상이 말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며 산케이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직전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김정은을 로켓맨이라고 부르며 북한을 완전파괴하겠다고 언급한 상황이었다. 아베(安倍) 수상 또한 연설의 대부분을 북한 문제만 언급하며 압력강화를 역설했다북한에 대한 대결적 태도를 강화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安倍) 수상에게 있어, 한국 문재인 정권의 인도적 지원 움직임은 背信으로 비쳐졌음이 틀림없다고 전했다. 韓美日 회담 분위기가 긴박하게 흘러가던 도중, 서프라이즈가 연출되었다. “해피 버스데이, 신조!”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케이크를 등장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한국의 대북 인도지원 방침을 우려하는 美日 정상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제대로 된 反論도 내놓지 못하고 이렇게 해명했다며 산케이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적 지원을 실제로 집행하는 타이밍은 신중하게 고려하겠다. 韓美日 간의 보조를 흐뜨러트리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도 소개했다고 조갑제닷컴은 전했다. “회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강하게 언급하자, 아베(安倍) 수상은 미국의 강력한 추가 제재 조치를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동조했다며 산케이신문은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추가 제재에 대해 일체 언급을 피하며,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을 두고 일본 국민에게 위로 말씀을 드린다는 언급을 하며,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남의 일처럼 여기는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산케이신문은 韓美日 정상은 점심식사를 하면서 약 1시간 동안 회담했다. 회담 종료 이후, 아베(安倍) 수상과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호텔에서 약 1시간 동안 별도로 회담했다.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는, 한국은 끼지 못한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한 대목으로 볼 수 있다며 별도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安倍) 수상에게 일단, 제재의 효과를 지켜보기로 하자. 만약 제재가 안 듣는다면 더욱 강한 제재를 걸자. 북한이 대화하자며 나오는 시점은 언제가 될까라는 말을 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산케이신문의 군사행동을 언급하는 가운데 제재에 박차를 가하는 트럼프의 외교술은, 북한을 겨냥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을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는 보도를 조갑제닷컴은 소개했다

 

<언론 왜곡 심각백악관 언론보도, 3국공조 균열야기”>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한 네티즌(소금자루)기획기사 잘 읽었습니다. 근데 초딩용 세뇌자료인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쓰면 믿어줄 거라 생각한 건가요? 차라리 정치부 기사 쓰지 마시고 다른 기사 쓰시면 그나마 사상의 자유라도 얻을 듯 싶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unchan Lee)백악관 내에 팬클럽? 사대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세요. 기자양반 그런 것도 기사라 쓰고 있으니 한심하군요라며 “(문재인의) 유엔연설 정말 한심하데요. 누가 귀 기울인다고 참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여인의그림자)그래서 팬클럽이 몇명 일까? 혹시 1? ㅎㅎㅎ이라고 연합뉴스 기사를 비웃었다.

 

또 다른 네티즌(블랙맘바)연합뉴스야말로 가짜쓰레기기사 양성하는 넘들이지. 국가기간통신사라서 보조금 타먹고 좌우성향도 없이 정권 성향에 따라 성향이 바뀌는 넘들. 고위관계자들? 이름 밝혀라. 그리고 팬클럽? ㅋㅋㅋ 정말 이런 이야기했냐? 그리고 미언론은 일본언론 욕하는 기사 하나도 없는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ad****)일본이 한 말이 잘못이 없구만, 왜 그래? 미국 경찰국가에서 북괴와 무역을 하든 출입을 하든 간에 불통을 지시하는데, 800만불 지원 결정, 다만 시기가 늦춰졌다? 이게 말이 되냐? 일본이 한국을 위해서 더 필요한 존재구만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no)쪽발이들이 바른 말 했네 뭐라고 일본을 편들었다.

 

그리고 한 다른 네티즌(하라라)균열 이야기는 문좌ㅃ이 하고 있잖아. 일부러 균열을 야기해서 북한 쪽으로 붙으려는 속셈이지라고 한미일 공조에 균열 책임을 한국 정부에 돌렸고, 다른 네티즌(엄성호)일본 언론이 왜곡이 심한게 아니고 한국의 언론이 더 왜곡이 심한 거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지금 뭐라 하는지 거꾸로 이야기 하는데 똑바로 이야기 하라. 지금 한국의 언론은 언론이 아니야. 방송통신위원에 위에 누가 있나?”라며 위에는 노조가 있단다. 거기서 결재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해요. 이런데도 일본 언론이 왜곡해? 천만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iano123****)아베는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 시키기에 바쁜 인간”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09/24 [21: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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