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중국시장에서 매장 완전 철수해
중국에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매달들을 철수
 
류상우 기자

 

중국시장에서 신세계·롯데 등 한국 판매장들이 철수하고 있다. “중국 진출 20년 만에 현지 사업 완전 철수를 선언한 이마트가 최근 상하이(上海)에 남아있는 매장 5곳을 태국 CP그룹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마트가 구체적인 매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장부가 680억원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매장 5곳을 모두 넘기는 조건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상하이 매장 5곳 외에도 시산(西山)에 남은 1개 매장도 연내에 정리한다는 방침”이라며 “태국 CP그룹은 중국에서 수퍼마켓 브랜드 ‘로터스’를 운영하는 유통업체로, 이마트 매장 인수를 통해 중국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7년 2월 상하이에 취양점을 열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마트는 2010년 현지 점포를 26개까지 늘렸지만 이후 매출 부진으로 고전했다. 2011년 점포 11개를 일괄 정리하는 등 구조조정을 시작했고 현재 6개 점포만 남아 있다”며 조선닷컴은 “지난해 이마트의 중국사업 적자가 216억원에 달하는 등 최근 4년간 중국에서만 15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사드(THAAD) 배치로 큰 타격을 입은 롯데마트도 중국 현지 매장 112개(롯데마트 99개, 롯데슈퍼 13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CP그룹을 비롯해 여러 해외 투자자들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마트 20년 만에 중국서 철수…매장 5곳 태국 기업에 넘긴다”며 조선닷컴은 한 네티즌(syk****)은 “공산국가를 믿고 투자한 댓가를 원망할 필요도 없다. 원래 빨간넘들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다. 공산국가의 당원들은 일반국민들의 위에 군림하지 평등은 허구다. 속는 놈만 어리석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qq****)은 “헐값 받으려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냥 버리고 철수하는 게 훨씬 이익이다. 저들은 그냥 뺏는 것이다. 중국에서 중국인 상대로 돈을 번다? 역사상 이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js****)은 “e마트 잘했다. 더 손해 보기 전에. 뙤놈들 이제 알았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am****)은 “말 할 것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자의 배의 갈라 심장·콩팥·눈을 팔고 사는 장기밀매가 이뤄지는 국가입니다. 옳고 그른 것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상식 이하의 국가입니다. 가까이 가지 않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갔다면 이마트처럼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백번 천번 잘한 일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elange****)은 “잘 결정했다. 중국 놈들과 엮여봐야 결국은 돈만 날린다. 다른 기업들도 빨리 발 빼는 것이 좋을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은 “중국OO들에게 이마트는 과분하다. 그들에 맞는 3류 매장이 딱 적합하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ps****)은 “중국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지 마라. 저네들은 우리나라를 속국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우리나라가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한다”며 “문재인이는 중국의 환상으로부터 벗어나야 할 텐데 걱정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rang****)은 “롯데는 일본에선 조센징 그룹, 한국에서 쪽발이 그룹으로 탄압받고 있지만, 어찌 보면 사드로 인한 이러한 불이익조차도 감내하는 진정한 애국기업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p****)은 “앞으로 떼놈들하고는 상종을 말길 바란다. 떼놈들이 괜히 떼놈이 아닌 게야. 징그러운 것들”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25 [16:49]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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