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와 국방을 우려하는 국민의 논평들
문재인 정권의 국방과 안보 관리에 문제 많아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철원 총기 사망 사건 수사 철저히 해야(바른생각 올인코리아 네티즌)

 

철원 군부대에서 총기에 의한 병사 사망 사건이 일어났다. 얼마 전에 k9 자주포 폭발 사건이 났던 바로 그 부대라고 한다. 자주포 폭발 원인이 심상치 않았는데 연이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또 터진 것이다.

 

사격장 근처 400m를 지나가던 병사의 머리에 총탄이 날아왔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5군단 헌병대는 사격장에서 오발된 총탄이 어딘가에 부딪혀 굴절되어 사고가 났다는 추정을 하고 있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창피한 줄도 모르고) 입 밖으로 내뱉는다는 건 사건의 실체를 감추고 조작을 하고 있다는 추정을 더욱 신빙성 있게 한다.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이라면 사격장에서 발사된 오발탄이 굴절되어 근처를 지나는 사람에게 맞을 수 있다는 소리가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물리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

 

지난 번 자주포 폭발 원인도 심상치 않았고 이번 총기 사건도 마찬가지다. 두 사건 모두 우연히 발생한 사고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저질러진 테러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더군다나 군 수사기관에서 사건의 실체를 감추려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엿보인다는 점이다. 지난 자주포 폭발 사건의 수사 책임자를 경질했다는 것을 보더라도 수사 과정에서 갈등과 혼선이 있다는 의미이다.

 

군대 사격장에서 오발된 총탄이 근처를 지나는 사람에게 직격할 가능성은 없다. 사격장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럼 어딘가에 총탄이 맞고 굴절되어 근처를 지나는 사람을 맞힐 가능성은? 그럴 가능성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군부대 사격장 밖으로 총탄이 날아간다는 것은 총구를 하늘로 쐈다는 의미이다. 하늘로 날아간 총탄이 어딘가에 맞고 굴절되어 땅위를 걸어가는 사람에게 튕겨져 올 가능성은 없는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오발탄이 굴절되어 사고가 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5군단 헌병대는 당시 사격장 질서가 엉망이었다는 소리를 또 덧붙였다. 표적이 아닌 방향으로 총탄이 발사되었을 가능성을 열어놓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지어낸 거짓말이 분명하다. 사격장 군기가 흐트러졌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총구를 돌려 표적이 아닌 다른 방향을 향해서 사격을 했다면, 당시 통제를 하던 장교나 부사관 그리고 사격을 진행하던 병사들이 모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5군단 헌병대는 누가 보더라도 말이 안 되는 거짓말로 국민을 오도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 대한민국이 매우 위태하다고 밖에 달리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철원 군부대 총기 사망 사건은 (물리적으로) 사격장에서 오발된 총탄에 의한 것일 수 없다. 자주포 폭발 사건도 그러하고 나는 불순세력에 의한 조직적인 테러라고 본다. 그 부대에 간첩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간첩에 의한 테러일 경우 최소 부사관 이상의 간부가 범인일 것이다. 장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주포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지위가 있다. 범인이 2명 이상일 개연성이 높다. 그리고 5군단 헌병대가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는 것을 볼 때, 헌병대 나아가서 군 지휘부가 종북세력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김정은을 제거하고 북한 체제를 붕괴시켜 통일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틀은 갖춰졌다. 문제는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김정은 제거와 북한체제 붕괴를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꼼수를 부릴 것이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중국까지 적극 참여하는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공조에 문재인은 나홀로 역행하여 800만 달러 대북 지원을 발표했고 줄줄이 대북 지원 방안을 내정해 놓고 있다. 여기서 또 문제는 자유한국당이다. 문재인의 반역질에 대해 제대로 된 논평 하나 못하는 반병신이다. 자유한국당이 상당한 수준으로 빨갱이에게 잠식당해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매 사안마다 결정적 순간에 침묵하거나 정확하게 지적을 하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나 지껄임으로써 저들의 뜻대로 되어가게 방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필귀정, 역사는 흐른다. 조만간 김정은이 제거되고 북한체제가 붕괴될 것이라고 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곧 그렇게 된다. 여기에 대해 준비하고 통일한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나? 해방 직후처럼 또 미국 주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이 현실이 한심하다.

  

청와대는 김정은 대변인들만 있는 곳인가?(phinehas 조갑제닷컴 회원)

 

대통령 특보인 문정인이 한미동맹이 깨질지언정 전쟁은 안 된다고 말하였다.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 보좌관이란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얼마 전 대한민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은 체제안전보장용이라 말하였다. 도대체 대한민국 청와대는 김정은 대변인들만 있는 곳인가? 한미동맹이 깨지는 한이 있어도 전쟁만은 막겠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한미 동맹이 깨지면 패배하는 전쟁을 불러온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찌 보좌관을 하고 있는가?

 

한미동맹이 깨지면 대한민국을 누가 지켜주는데? 문정인이 지켜주는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안하지만 우리 국민 중 이렇게 믿는 사람은 없다. 지금의 엄중한 김정은의 핵위협 앞에 미국의 핵우산이 없이는 국가 안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김정은과 친하게 지내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한다면, 그야말로 국민을 개·돼지 수준으로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저런 얼간이들에게 정부를 맡긴 국민 수준을 졸로 보고 계속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여 국민들의 불쾌지수를 높이는 것이 청와대가 할 일인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김정은을 같은 민족으로 신뢰하고 믿으라는 것인가? 김정은과 같은 종류의 악한 인간이나 그런 불량독재자를 믿을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로 믿지 않는다.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국가안보에 빈틈이 없도록 챙겨도 부족할 판에 국가와 국민을 김정은의 먹이가 되도록 하는 발언을 하는 공직자들은 이적행위자들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한미동맹이 든든하면 전쟁을 막을 뿐만 아니라 혹시 전쟁이 있어도 승리하게 된다. 이기는 전쟁이 보장되기에 전쟁이 예방되는 것이다.

 

한미동맹의 약화나 와해는 전쟁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쟁 그것도 패배하는 전쟁을 불러오는 것이다. 월남과 같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적화통일을 은근히 바라는 불순분자들이 국민을 속이는 용어가 바로 평화공세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적화통일 곧 김정은 치하의 평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거짓되고 악한 평화보다는 얼마간의 희생을 치르더라도 차라리 승리하는 전쟁을 원한다. 지금의 엄중한 상황은 말장난이나 하고 있을 만큼 한가로운 때가 아니다. 우리 주제를 알아야 한다. 김정은의 꼬봉이나 할 요량이 아니라면 말장난 따위는 집어치우라.

 

한미동맹 깨고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의 길로 가려는 문정권(이계성 반교척 공동대표)

 

문정인 외교안보특보는 92610·4 선언 10주년 기념강연에서 문재인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의에 미국이 엄청나게 불쾌해했다며 당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강력히 항의했다고 했다. 국방장관이 전술 핵 배치를 주장하면서 이를 반대한 문특보를 비판했다가 청와대 엄중 주의를 받았다. 손발을 잘 맞춰도 시원치 않을 외교·안보 라인 핵심에서 계속 엇박자를 내고 있다. 문 특보는 927일 한 토론회에서 ·미 동맹이 깨진다 하더라도 전쟁은 안 된다고 했다. 지금 같은 전쟁위기상황에서 대통령 특보가 불난 집에 부채질 하고 있다. ·미동맹이 깨지면 전쟁 위험성은 증대되고 북핵에 대응할 수단이 없다.

 

문정인 안보특보가 북한 김정은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미동맹이 깨지기를 원하는 북한이 동맹이 깨지면 곧바로 무력전쟁을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선 전쟁위기에 김정은과의 대화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북핵 위기의 결정적 순간은 다가오고 있다. 문정권이 북과 타협하면 5000만 국민이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고, 미국이 북을 타격하면 5000만 국민이 북의 핵 보복 대상이 된다. 문재인 정권이 이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다. 문정인 특보의 말대로 문정권은 북한 핵무장 완성을 인정하고 대화하자하면 평화가 온다고 착각하고 있다. 결국 문정권과 촛불세력은 북한의 주장대로 한미동맹을 깨고 미군을 철수시켜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것이다

 

한국전쟁위기를 느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번 주에만 채권시장에서 3조여 원어치 채권을 팔아 치웠다. 역대 최대 매도액이다. 8월 한 달간 순매도 금액과 맞먹는 돈이 하룻밤 새 한국을 빠져나갔다. 아직 본격적인 외국인 자금 이탈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한반도 안보 위기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예사롭지가 않다. 국가 부도 위험도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번 둑이 무너지면 실제보다 과장돼 걷잡을 수 없는 것이 금융의 속성이다. 20년 전에도 한국 상황을 불안하게 본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 외환위기를 겪었다.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외국에선 북핵 위기를 훨씬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구너은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이 한미동맹을 개고 민군 철수시키겠다며 촛불세력 동원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가 925일 개최한 공청회에서 여당 의원들이 사드 반대 발언은 쏟아 냈다. 여당이라는 민주당 의원들이 안보를 내팽개치는 짓을 하고 있다. 설훈 의원은 군사적 효용성보다 정치적 이유로 배치됐다고 했고, 김영호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알박기라고 했고, 신동근 의원은 사드로 북한 공격을 다 막아낼 수 없다라며 사드배치를 반대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까지도 전쟁 시에 쓸모없는 무기는 없다. 돌맹이 하나도 도움이 된다며 민주당 의원들 발언에 제동을 걸었다. 북핵 위협이 5천만 국민을 인질로 잡고 있는데 사드반대는 무책임의 극치다.

 

지난 923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촛불세력들이 사드 철회,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를 외치며 미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했다. 이들은 북한에서 넘어온 남파간첩들이나 할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대통령과 민주당은 김정은을 보호하기 위해 혈맹 미국을 몰아내겠다는 것이다. 국가의 위기를 책임지지 않겠다는 문정권과 민주당은 북으로 추방해야 할 집단이다. 이런 집단에 목숨을 건 5000만 국민이 불쌍할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완전 파괴를 언급하자 북한 김정은은 성명에서 늙다리 미치광이 불로 다스릴 것” ‘사상 최고의 대응 조치를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은 미치광이(madman)”라며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시험에 들 것이라고 했다. 미북 지도자가 육성으로 말폭탄을 주고받았다.

 

중국에서 북한을 포기해야 한다는 북한 포기론에 이어 붕괴 대비론까지 나오고 있다. ‘북한 포기론이나 북한 붕괴론을 반대해온 중국 정부가 변화되고 있다는 증거다. 칭궈 베이징대 국제정치학원장은 동아시아포럼지에 중국이 한미 양국과 협력해 한반도 위기에 따른 비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핵무기 처리, 대규모 난민 대처, 북한 사회질서 회복, 북한 정권의 재편 등 4가지를 한미 협의 안건으로 제시했다. 미국의 선제타격에 따른 북한의 붕괴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핵개발을 고집하는 북한은 미중 갈등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중국의 전략적 자산이 아니라 전략적 부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과 북한 둘 중 하나의 선택하라는 요구에 시진핑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일본 언론들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921일 트럼프 대통령이 문대통령에겐 힘이 결여돼 있다문대통령의 대북 유화적 태도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후지TV는 문 대통령의 800만 달러 대북 지원에 대해 평화를 구걸하는 거지같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닛폰TV922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일 회담에서 문 대통령에게 화를 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을 비롯한 일본 우파 신문들은 한반도 유사시일본인 구출작전이나 한반도 난민 발생 대책 등을 보도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사실 여부를 떠나 문대통령에 대한 국제적 왕따를 당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고 대북 문제에 대해 무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문대통령은 외교에서는 철저하게 왕다를 당하고 있고 안보에서 무능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도 민노총이 장악한 언론노조는 문대통령 영웅 만들기에 허위·편파방송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들은 언론의 허위보도에 안보불감증에 걸려 있다.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문정권은 보복정치에 혈안이 되어 있다. 문정권의 안보의 무대책 무방비의 피해자는 5000만 국민이다. 문재인 퇴출만이 국민도 살고 대한민국도 지키는 길이다.

 

2017.9.29.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새한국)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문퇴연)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7/09/29 [10:1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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