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장교가 여경에게 군사기밀 유출
"국군과 경찰의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국정원이나 기무사가 간첩을 잡았다는 소식을 기대하기 어려운 문재인 촛불정권 하에서, 군인이 첩자였나? 경찰이 첩자였나? 29국군정보사령부 장교가 여경에게 수차례에 걸쳐 대북 군사기밀 문건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며 뉴시스는 “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강원도내 모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A대위(32)는 지난해 정보사령부에 근무하면서 당시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모 경찰서 여경인 B경사(36)에게 대북관련 군사기밀 문건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A대위는 B경사에게 대북관련 기밀문건 5건 등 군사기밀을 SMS로 수 차례에 걸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무사는 최근 B경사의 자택을 압수, 휴대폰과 노트북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이들을 상대로 유출 경위 등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뉴시스는 군 관계자의 압수수색이 사무실(경찰서)을 배제한 자택에서 그쳤다는 것은 대외적인 파장을 고려한 것 같다. 군과 경찰이라는 조직 특성상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는 지적을 전하면서 군사기밀보호법 제12조는 군사기밀을 타인에게 누설한 경우를 처벌하고 있고 제131항은 업무상 군사기밀을 취급하는 사람 또는 취급했던 사람이 그 업무상 알게된 군사기밀을 누설한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돼 있다”라고 소개했다.

 

정보사 간부, 여경에 대북 군사기밀 유출쉬쉬하다 수사착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ai77777)개판 오분 전. 기무사 국정원도 와해 되었으니 맘 놓고 정보 팔아먹겠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베트콩)비밀누설도 문제이지만 누설한 비밀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중요한데, 그 얘기는 한 줄도 없네? 여경이 간첩질을 한 건지? 왜 발표를 안 하지? 뭔가 또 숨기고 있구만? 북한관련 누설했으면 무조건 무죄다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黃牛神)예전에 방첩대 기무사가 군사기밀을 북한에 퍼날으는 부대로 바뀌었구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09/30 [11:1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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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간첩은 유신 17/10/01 [01:17] 수정 삭제
  안 잡고 조무래기 간첩만 잡는 모양이지? 그러다 정은이한테 혼나면 어쩌나? 힌심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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