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문재인, 뒷좌석도 못 앉아"
미-북 대화 소식에 한국의 입지는 어디에?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중국을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30“30일 중국을 방문 중인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북한과 2~3개 정도의 소통 채널을 가지고 있고, 직접 대화를 위한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북한과 대화채널 가동언급에 대해 한국의 언론들은 마치 미북 간에 엄청난 대화가 진전됐는 듯이 호들갑떨지만, 지유한국당 강효성 대변인은 1일 틸러슨 국무장관의 이런 발언을 크게 중시하지 않으면서 북한에서 긍정적 변화 조짐이 보이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최고수준의 대북 압박이 최선의 길이다. 그렇기에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대북제재에 앞장서고 주력해야만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물론 평화적으로 북핵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면 좋겠지만, 북한은 비핵화 협상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강효상 대변인은 우리 입장에서는 북한 핵 문제의 실질적 변화를 담보하지 않은 미북 간의 만남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북한에 현재 억류되어있는 미국 시민의 석방을 위한 접촉이라면 미국으로서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라며 미 국무부 성명에서 밝힌 것처럼 북한은 비핵화 협상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도 대화에 나설 생각이 없다는 것이 점점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당히 현실주의적 접근을 하는 자유한국당이다.

 

강효상 대변인은 그간 운전자론을 표방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뒷자리에조차 앉지 못한 것이 아닌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청와대는 앵무새처럼 한미공조가 잘되고 있다고 되풀이하지만, 지난번 웜비어 석방 관련해 이뤄진 미·북간 논의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는 관련 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지 않았는가라며 이럴 때일수록 한·미간의 철저한 대북공조가 긴요하다. 청와대는 이번 미·북 접촉에 대해서도 코리아패싱이 현실화되고 있는지 면밀히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가 대북유화정책을 포기하고 국제 사회의 대북압박공조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한국당, 틸러슨 대화대통령, 뒷좌석도 못 앉아”>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hiranya77)어린아기 수준의 의식을 가진 자의 손에 날카로운 칼이 쥐어져 있으니, 그 해결방법이 어떠해야 할까요? 그 아기가 마구 휘젓는 대로 주위의 사람들이 다쳐야 할지? 그 손에 든 흉기를 뺏어야 할지? 그런 판단능력도 없는 자들이 지금 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니, 큰일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클라동원)그간 완장부대들의 안보난맥으로 문죄인패싱왕따에서 코리아왕따패싱으로 가는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ongil)적과는 대화한다. 그러나 적의 간첩과는 대화하지 않는다. 간단한 것 아닌가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10/01 [20:4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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