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남북대화 약탈물' 개성공단 가동?
'개성 재가동'은 '날강도에게 대문 열어놓기'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의 의류공장들을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 없이 은밀히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대북소식통을 인용하여, “개성공단 내 한국 측 기업 소유의 19개 의류공장을 북한 당국이 은밀히 가동하고 있다개성공단 내 의류공장에서는 조선 내수용 의류도 생산하고 있지만, 주로 외국(중국)에서 발주한 임가공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RFA전기 부족으로 시달리는 조선에서 개성공단 의류공장을 어떻게 돌릴 수 있느냐는 의문이 있지만, 의류공장은 재봉틀을 돌릴 수 있는 전기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조선당국이 2경제사업(군수산업)용 전기를 특별공급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 전했다.

 

중국의 또 다른 무역 관련 소식통은 개성공단 내 남한 의류공장을 가동하는 문제는 조선당국이 각별히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 밖에서는 공장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고, 공장 밖으로 불빛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가림막(커튼)으로 차단한 상태라며 개성공단 의류공장을 언제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가동을 시작한지 6개월은 넘었다고 했다고, RFA를 인용하여, 보도한 조선닷컴은 최근 통과된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에 섬유제품 전면 수출 금지가 포함돼 있어 개성공단 의류공장들의 은밀한 가동 등 북한의 제품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개성공단 가동 공개는 북한의 섬유제품 수출이 어떤 국제적 제재를 당할지 시험해보려는 짓일지도 모른다

 

개성공단 내 의류 공장 외의 다른 시설물 이용 가능성도 제기 됐다며 조선닷컴은 소식통의 개성공단 남한기업의 시설을 조선 당국이 무단으로 이용하는 사실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다른 시설물들도 그냥 놔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개성공단의 노동자 출퇴근용 버스가 근래에 어디론가 사라진 것도 공단 가동을 시사하는 증거로 볼 수 있다는 지적도 전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비대위원장이 929지금도 개성공단이 폐쇄되기 전 기계가 돌아가던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해요. 공단이 저렇게 죽어가고 있다는 게 믿기질 않습니다라며 지금은 경협의 자도 꺼낼 수 없어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다뉴스천지가 전했지만, 개성공단은 이미 좌익세력의 약탈근성에 따라 북한의 전리품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929일 개성공단기업협회 비대위원장은 개성공단은 입주한 124개 업체만의 공단이 결코 아니다. 그야말로 우리 민족의 공단이라며 주변국과도 얽힌 문제이기 때문에 전격적으로 큰 틀에서 잘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개성공단이 재개될 때까지 (기업을) 살려놓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지만, 이는 김정은 집단의 약탈근성을 망각한 환상일 것이다. 그는 개성공단 폐쇄로 기업의 재산 피해 규모는 8000억원가량이지만, 당시 정부 지원금은 4000억원을 약간 넘기는 데 그쳤죠. 따라서 정부 확인 피해금액(투자자산·유동자산) 중 아직 지원하지 않은 금액(2248여억원)을 추석 전에 지원해줬으면 합니다라며, 정부에 아직도 더 손을 내밀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비대위원장장은 지난 박근혜 정부에 이어 신()정부가 출범했다. 그럼에도 촛불정신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는다면서 새 정부가 개성공단 재개 문제가 부담스러울까봐 전 정부에서 확인한 피해금액만 달라고 했다. 하지만 전 정부가 확인한 피해금액도 안 주는 현 정부는 촛불민심으로 만든 촛불정부라고 말하기가 염려스럽다고 주장했다고 뉴스천지가 전했다. 대통령 통치 행위로 개성공단이 폐쇄됐다면, 살려놓는 것도 통치 행위로 가능하다며 개성공단기업협회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 등에 대해 환영합니다. 하지만 멍석은 깔아놨는데 (개성공단에) 들어갈 주자가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최후의 보루인 우리라도 살아야, 다른 기업도 우리를 보며 희망을 품지 않겠어요라고 아직도 환상을 버리지 못했다.

 

, 개성공단 의류공장들 은밀히 가동 최소 6개월 넘어다른 시설물들도 이용 가능성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t2****)주적의 숙주 노릇 좀 그만 두자. dj때부터 당했으면 됐지, 우째 이런 나라가 다 있나. ‘나라도 아니다라는 말은 이럴 때 써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co****)김대중, 노무현이 현상황을 만든 주범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퍼주겠다고 하니 트럼프가 성질낼 만하다. 트럼프는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지금부터는 김정은만을 타겠으로 정해 일반 주민과 분리시키고, 김정은만 제거하겠다고 북한주민에게 끊임없이 홍보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cki****)개성공단에서 문비서실장 임종석이 냄새가 왜 나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in****)이런 놈들을 뭘 믿고 아직도 대화하자, 퍼주기나 하자는 것들은 얼간이도 아니고 대체 뭐람? 이래도 금강산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개성공당은 철수할 때 폭파를 시키든가 최소한 가동을 못하게 만들었어야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nife****)이런 사실은 이미 청와대와 문씨가 알고 있는 내용일 겁니다. 그런데도 지원이니, 대화니, 인도주의적이니, 상식이 통하지 않은 인간들하고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k****)슨상이 퍼준 쌀도 재포장해서 중국에 팔아먹는 놈이 북괴요, 김영삼 때 신포원전 포기 때 수많은 중장비도 모두 꿀꺽한 놈도 북괴다. 개성 재가동은 날강도에게 대문 열어놓은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어차피 가동해서 사용 중이면 굳이 개성공단 재개니 뭐니 할 필요도 없네. 이미 저들끼리 남의 물건 차고 앉아 성업 중인 공단인데. 어쩐지 돈 퍼주고 통째로 넘겨주고 올 거 같더라니. 이제 이 지긋지긋한 호구짓을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 문가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cki****)그런데도 문try는 개성공단의 열배 되는 공단을 북에다 더 만들자고 지난번 선거 때에 얘기한 걸로 기억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통일부 외교통상부 청와대 등 관련 부처 정권에서는 북에 항변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두 근무태만으로 벌받아야 한다. 또 국정원 등 첩보관련 기관에서는 뭐하고 방송사를 통해 알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03 [15:4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정은이야 쪼달리니까 유신 17/10/04 [01:42] 수정 삭제
  그렇다 치고! 거기다 돈 갖다 바치겠다는 인생들은 머꼬? 그런 인생들을 권력으로 뽑은 인생들은 또 머꼬? 정말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한 솥 밥 먹는다는 게 부끄럽다! 나는 조선인이 아니고 싶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