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회유' 의혹받는 정유라 구속포기?
네티즌 "검찰이 정유라한테 코가 꿴 것이가?"
 
조영환 편집인

 

체육특기생 입학이나 수업불참과 같이 통상적으로 체육특기생들이 하는 잘못을 저질르며 중범죄 의혹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령까지 내리면서 국제적으로 중범죄인 취급하고, JTBC를 비롯하여 모든 한국언론들이 마녀사냥했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검찰이 불구속 기소할 것을 검토한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5최순실씨의 딸이자 이화여대 입시·학사 비리의 특혜 수혜자인 정유라(21)씨에 대해 결국 불구속 기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는 정씨에 대해 세 번째 구속영장 청구를 포기하고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검찰 관계자의 발표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앞서 지난 6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혐의 등으 정씨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범행의 가담 정도와 경위, 소명 정도 등을 이유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모두 기각했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혐의 전반에 대해 폭넓게 추궁한 뒤 세 번째 구속영장 청구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계속해왔다그러나 혐의를 부인하던 정씨가 그 동안의 입장을 바꿔 잇따라 어머니인 최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면서 검찰의 입장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하지만, 특검이 무리하게 정유라씨에게 적색수배령을 내리고 한국으로 비인도적으로 송환해서 불법적으로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유라씨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이 있었던 712일 새벽 2시경 거처에서 나와 특검 측이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모처로 이동하여 검찰에게 유리하게 증언하도록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다. SBS는 이날 정 씨는 이 부회장 재판이 있었던 12일 오전 26분께 거처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에서 나와 특검 측이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시내 모처로 이동했고, 이 과정은 건물 폐쇄회로(CC)TV 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라며 반면 특검 측은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마음을 굳힌 정 씨의 요청에 따라 출석에 도움을 줬을 뿐 회유 시도는 사실과 다르며 변호인 측의 회유 주장에 유감을 표했다고 보도했었다. 이날 오전 재판에서 정유라씨가 검찰에 유리한 증언을 하면서, 회유 의혹이 일었다.

 

정씨는 7월 변호인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증인으로 출석해 최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최순실씨가 딸과 인연을 끊어버리겠다고 격노한 사실도 상기시켰다. 최씨와 정씨의 변호인인 오태희 변호사는 정씨를 향해 살모(殺母)사 같은 행동으로 장시호보다 더하다고 독설을 날렸다며, 조선닷컴은 이경재 변호사 등 최씨와 정씨의 변호를 맡고 있던 변호인단은 정씨의 부친인 정윤회(62)씨를 통해 설득하려 노력했지만 지난달 초 결국 정씨의 변호를 맡지 않는다는 내용의 사임계를 검찰에 제출했다정씨가 이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았고, 변호인과 의뢰인의 신뢰관계가 깨져 더는 변호를 할 수 없다는 이유를 소개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정씨가 법정에서도 사실대로 유의미한 진술을 하는 만큼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만큼 구속의 필요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네티즌들은 검찰(특검)에 대한 불신을 쏟아냈다. “최순실에 불리한 증언정유라, 결국 구속 피하나, 불구속 기소 검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정유라에 대한 적색수배인지 적색경보인지는 이제 해제된 거냐?”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wun****)자식한테 그 어미의 죄를 고발하게 하는 촛불정권의 악랄한 인민재판. 촛불로 정권을 찬탈한 희대의 역적 문죄인에게 저주 있으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검찰도 재판 도우미에게는 은총을 베풀어야 한다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bct****)이건 흥정조로 구속을 면하게 해준 것 아닌가? 자기 멋대로 하는 검찰! 아무리 기소독점주의 검찰이라고 하여도 여론을 보고 행동을 해라! 이미 당신들은 구속남용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기에는 힘든 검찰이 돼버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yukon****)엄마 잡아먹은 공이 크다고 포상하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or****)증인이 하는 증언은 사실을 증언해야지. 검찰이 원하는 증언을 했다고 인터폴 적색수배자를 불구속기소를 한다? 야 검찰ㄴ들아, 국민들이 개돼지로 보이냐?”라며 죄의 유무에 따른 처벌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이 정치검찰들아! 5년 후 바람이 오른쪽으로 불면 또 어떻게 굽신댈지 기대된다. 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cyun****)언제인가 알수 없지만,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탄핵사태 관련 진실은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다. 검찰·특검·법원·헌법재판소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모두 밝혀 조금이라도 불법적 반인권적 행위가 있었는지를 수사하여 법적 조치를 하게 될 것은 명백하다. 현재의 정치적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리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ri****)검사들, 고민 많을 게다. 정유라 꼬드겨 자기들 원한대로 유도해놓았으니 당장은 기분 좋을지 몰라도 세상 향해 했던 거짓말은 멀지 않아 드러나게 마련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bbui****)이런 걸 자충수라고 한다. 거꾸로 검찰이 유라에게 잡혔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pis****)특검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모녀 간의 인륜을 깨서까지 최순실을 옭아매려 했는지 짐작이 간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bh****)검찰이 정유라한테 코가 꿴 것이가? 여권 말소하고 인터폴에 지명수배 내려 강제구인한 범인이 불구속? 뭔가 냄세가 난다며 마크에서 두 명의 검찰 보내어 강제 구인한 인물이 구속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잘들 놀고 있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jtk****)아직 어린 정유라를 그간 얼마나 혼란스럽게 주물러놨던지 콩인지 팥인지도 분간 못하는 정유라가 드디어 북한에서나 봄직한 망언을 했나 보지? 무엇보다 부정입학이란 말 자체가 그간 이 땅에 살던 사람이 아닌 듯 싶다. 체육특기생들이 해외의 연습 없이 우승이 가능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0/05 [19: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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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신 17/10/06 [00:37] 수정 삭제
  꼴같쟎은 나라! 반드시 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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