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김정숙, 영어 공부하고 살 빼라"
언론은 '막말 논란', 네티즌은 '막말로 보이나?'
 
류상우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대한애국당 사무총장)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라는 등의 글을 올리자, 한국 언론들은 온라인 상에서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며 논란을 부추겼지만,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정미홍씨 일침에 절대 동감이다(i****)”라는 등의 동조적 댓글들을 달았다. 101일 페이스북에 정미홍 대표는 권양숙은 대통령 전용기로 100만 달러를 밀반출해서 국가 망신 강력 범죄를 저지르더니대통령 전용기에 반입 금지된 나무, 음식물들을 실어 날라서 또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다도대체 권력을 쥐면 법은 안 지켜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자기 아들 공직에 불법 취업시켜서 일 안 해도 퇴직금 받는 신공을 보여주고 애꿎은 공무원들만 처벌받게 하더니, 청와대 차지하니까 이제 세상이 다 자기 것 같을까요?”라고 물은 정미홍 대표는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 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준다고 김정숙씨를 비난했다. 정미홍 대표는 외국 나가 다른 나라 정상 부인들과 말 한마디 섞는 것 같지 않던데,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길이라며 비싼 옷들이 비싼 태가 안 나요라고 김정숙씨의 옷매무새를 꼬집어 좌익진영과 어용언론의 반발을 샀다.

 

정 대표는 1982KBS 공채 10기로 입사한 뒤 9시 뉴스 앵커 등 1993년까지 11년을 재직한 바 있다며 조선닷컴은 그는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진보(좌익)성향 정치인들에 대한 공격적 비판 글을 자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좌익정치꾼진보성향 정치인이라고 부르는 조선닷컴의 부정확한 어법다. 지난 4KBS 아나운서협회가 언론사들에 보낸 정미홍씨에 대해 'KBS 아나운서'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말아달라“KBS를 떠난지 20년이 지난 한 개인의 일방적인 발언이 'KBS 아나운서'라는 수식어로 포장되어 전달되는 것은 현직 아나운서들에게 큰 부담이자 수치라는 비난적 논평도 전했다.

 

<정미홍, 영부인 향해 사치 부릴 시간에 살이나 빼라막말 논란>이라는 조선닷컴의 정미홍 지난기사에 한 네티즌(info****)정미홍씨처럼 바른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나라가 산다고 동감했고, 다른 네티즌(hae****)이것이 논란거리냐? 내 주변에는 모두 김정숙이 정 전 아나운서 지적대로, 너무 날치고 까불어 경박스럽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영어는 문변이나 정숙이나 헬로우 수준인 것 같다고 조선닷컴을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국민의 세금으로 비싼옷 두르고 다니면 좋아요검소하게 사세요. 먹는 거 입는 거 행동거지 다 조심하고라며 동백나무 실어나르는 해괴한 행동은 범죄행위인 거 몰라요?”라고 반문했다.

 

또 한 네티즌(ever****)“KBS 아나운서들은 바른말하는 선배가 존경스럽지도 않나? 참 못났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kmg****)왜요 대통령직 떠난지 2-30년 정도면 전직 대통령이 아니고 그냥 평민이 되는 건가? 정미홍이 KBS 아나운서한 것 맞고요. 거짓말도 아닌데 왜 전직을 못 붙이게 합니까? 대한민국 그 아부파 때문에 망하는 것 모르십니까?”라고 KBS 아나운서협회를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constella****)그런데 KBS에서 근무하는 자들은 말이죠, 보수정권이 임명하면 내부에서 발탁해도 난리를 치고, 진보(좌익)정권이 임명에서 방송을 전혀 모르는 신문기자 출신들을 사장으로 임명해도 만족해하는 이유가 뭐래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ndyd****)기자 양반들은 이게 막말로 보이나. 뭐 바른 소리 한번만 했다 하면 언론에선 막말이니 논란이니 하며 까대는 통에 이게 공산국가인지 민주국가인지 구분이 안 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지금도 유튜브에서 88올림픽 개회식 중계방송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당시 정미홍 아나운서는 이창호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당시 여자아나운서 중 TOP, QUEEN이었다는 얘기. 정미홍씨는 작금의 KBS 보도행태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전 KBS아나운서라 부르지 말아달라고 공언한 바 있다. 정미홍님 존경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irus****)맞는 말만 했구만 뭐가 논란? 시원하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06 [11: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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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죄를 니가 알렸다....저 먼 옛날 같았으면..... 팔랑귀 17/10/06 [12:39] 수정 삭제
  정말...자기 말에 책임도 못 지면서 주둥이만 열면 저리 막말보다 더한 홍머시기보다 더한
짓거리를 하니....쯔쯔쯔 불쌍타 못해 짠허네...
아무튼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고 한 모 인사나...어디 물에 빠져 뒤져분다는 작작나 또 지금 이 양반이나 한입가지고 두말하고 자빠졌으니 참 모양세가 쪼까 거시기 흐네...ㅋㅋㅋ
아무튼 무지 애쓰요...밥은 잘 챙겨 드시시요...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 는이 17/10/06 [13:20] 수정 삭제
  아...그랬나..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시켜 옷 샀다고 사비니 나랏돈이니 뇌물이니 그러면서 몰아대고 재판하는 데..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사람이 나랏돈으로 옷 사입는데....박근혜 대통령도 나랏돈으로 옷 사입었으면 아무일 없었을까? 대통령도 아니고 영부인이라는 자가 나랏돈으로 옷 사입는다는 말이지? 좌파가 지배하는 세상이 이런가?...
내가 먹고 살기 바뻐서 쓴 소리할 시간이 없었는데, 정미홍 전 아나운서 홧팅! 긁어주어서 시원하다 17/10/06 [15:39] 수정 삭제
  윤이상이 과연 어떤 자입니까?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국가가 어려운 시기 이적행위를 한 그런 자에게 동백나무 선사한 김정숙씨, 지각이 있는가요? 대통령 순방길에 기생하여 옮겨진 그 동백나무,, 적폐를 운운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적폐중에 적폐세력 문재인정권의 전말을 파헤쳐야 합니다!
김정숙이 영부인? 유신 17/10/07 [00:39] 수정 삭제
  영부인이 뭐꼬? 지금 한국 왕의 마누라가 영부인? 영부이는 품격이 있고 불쌍한 사람들 돌보아 주고! 훌륭한 인품을 갖추어야 하는디! 우리 정숙 여사는 조건을 못 맞추는 것 같은디? 영어 공부 해서 트럼프 와이프하고 소통도 하고 살좀 빼서 사람들 보기에 좋게 좀 하시는 게 어떨까? 그래야 조선 인민들이 조아하지 않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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