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순방일정: 한국輕視↔일본重視?
조선일보 '트럼프, 한국1박, 일본3박' 상황 우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정권의 친북·친중·반미·반일적 외교노선이 한국을 왕따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조선닷컴은 외교가는 내달 초 첫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양국에서 각각 며칠씩 머물지 주목하고 있다. ··일 모두 정부 공식 입장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일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34일간 머물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다이 경우 문재인·트럼프 두 대통령의 일정을 감안하면 한국 체류는 12일로 줄어들 수밖에 없고, ‘한국 경시(輕視)’ 논란이 일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미국과 멀어지고 중국에겐 굽신대는 외교노선을 가진 주사파·자주파 정권은 큰 문제 없다고 하겠지만, 상식적 국민이나 전문가의 눈엔 이런 현상은 문제가 많은 외교적 증상일 수 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다음 달 8일부터 동남아 순방을 떠나며, 출국 전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일 양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체류를 4~7일 혹은 5~7일을 축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보도와 TV아사히의 “4~6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는 보도를 전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일본을 찾은 뒤 6일 한국을 방문한다면 양국에 체류하는 시간이 각각 23일로 같아질 수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34일 동안 일본에 있다가, 7일에야 한국에 오면 얘기는 달라진다, 12일 브루킹스 연구소 박정현 한국석좌의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3, 한국 1박만 한다면) 그것은 아주 나쁜 상황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미국 국적자로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정보국(DNI) 간부를 지낸 박정현 석좌의 북한이 (한국의 위치를) 눈치채게 될 것이고 북한 이슈의 주도권을 잡으려 하는 문재인 정부의 움직임을 저해할 것이다. 미국이 (·) 관계를 경시하면 북한만 유리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 사흘, 한국에서 하루를 머무를 때 생길 2, 3차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는 우려를 전한 조선닷컴은 그러나 청와대는 최악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34, 한국에서 12일을 보내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문 기간은 주말이 낄 가능성이 높아서 업무 일수로는 한·일 체류 시간이 2일로 같아질 것이란 얘기도 한다”는 태평스러운 반응도 전했다.

 

이런 청와대의 미국에 대한 태만 내지 경시의 태도에 관해 조선닷컴은 하지만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첫 순방 일정이 크게 차이나는 것은 전례(前例)와도 맞지 않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0911월 취임 후 첫 순방 때 한·일 체류 시간을 각각 12일로 맞췄다. 그 전임자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20022월 첫 순방 때 한·일 체류 시간을 각각 23일로 조정했다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3년 첫 순방 때 일본에서 45일을 머무른 뒤 한국에서 12일 머물렀지만, 당시 일본에서 사흘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렸기 때문이었다, 20144월 오바마의 한국 12일에 관해 취임 후 5년 동안 한국을 3, 일본을 2번 방문한 상태여서 원래는 한국 방문 계획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의 45일 순방한국서 1? 일본서 3?”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ujkim****)트럼프는 북한을 조이고 한국은 인도주의적이라며 800만달러를 주려고 하니 한국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지나가다 들리는 정도 같다. 그러면 외교적으로 우방들한테도 결국 외면당하는 것 아닌가. 중국 외면, 미국 외면, 일본 외면, 그러면 결국 후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ar****)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이 상황에서도 자꾸 북한 편드는 듯한 발언하니까 미국이 멀리하는 게 아닌가? 문재인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아무리 봐도 문재인은 이상한 방향으로만 가고 있다라며 미국도 일본도 무시한다. 도대체 왜 이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2020****)노정부나 문정부나 외교정치는 낙제점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eeir****)한국에 잠을 잘 필요가 없다. 전부 빨개세상에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니 아예 코리아 패싱을 제대로 시켜라. 그리고 왜 그렇게 물러 터졌어? 북한인간들과 남빨들을 박살내어 달라니까!”라고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king****)유엔 결의안조차 무시하고 김정은에게만 잘 보이려 나라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fuc... idiot과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그것도 합법적 대통령이 아닌, 촛불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주역인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ho****)여론 조사처는 조사방법을 공개하라. 촛불자들만 조사하면 거의 90%이상이다. 지방민심과 중소상인 근로자 고루고루 조사하면 문재인 지지는 20%도 안 된다. 지방과 상인들은 지금 죽을 지경이라고 아우성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hlee1****)이번 기회에 패씽을 가시적으로 보여줘라. 대한민국 자체로는 서글픈 일이지만, 모든 진실이 왜곡되는 현 상황에선 그것이 국내적으로도 현 정부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어 마지 못해서라도 우방의 손을 들어줄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v21csu****)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문재인은 크게 한번 다쳐야 한다. 미국이 언제든 한국을 무시하고 북조선과 직접 협상을 벌여 미군철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라며 냉혹한 국제정치에 정의와 진실이 어디 있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seda****)미국으로선 한국 같은 동맹은 밑지는 장사이니 하빠리취급은 당연한 것이고 잘 대해주면 기고만장하는 저급국가임이라고 했다

 

  

기사입력: 2017/10/14 [08: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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