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노무현일가 뇌물혐의 고발
노무현 일가가 먼저 명예훼손으로 정진석 고발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대한애국당에서 노무현 일가의 뇌물 수수 혐의에 관해 집회를 하고 수사를 요구하는 공세를 폈었는데, 이제 자유한국당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정치보복특위)가 지난 2009년 검찰의 이른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 당시 불거진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사건에 관해 권양숙 여사와 장남 건호씨, 딸 정연씨, 조카사위 연철호씨 등을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하는 사법수난에 대해 침묵하던 자유한국당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정권과 여당의 수사공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유한국당 정치보복특위 대변인인 장제원 의원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이들은 노 전 대통령과 공모해 박 회장으로부터 20077월부터 2008222일까지 3차례에 걸쳐 640만 달러 규모의 뇌물을 수수했고, 박 회장은 이 뇌물을 공여했다. 640만 달러를 주고받은 것은 지난 검찰수사에서 적시된 팩트다라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노 대통령의 서거로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졌지만, 뇌물수수 사실은 검찰이 수사를 통해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노 전 대통령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인한 사안이다. 재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장제원 의원은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한 원조적폐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이 사건이 갖는 상징성은 대단히 크다. 권력의 정점에 섰던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음습한 뇌물공모 혐의에 대한 규명과 단죄, 환수 없이 적폐청산은 공허한 말장난이고 정치보복일 뿐이다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정치보복특위는 이 사건을 노 전 대통령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정진석 의원의 사자(死者) 명예훼손 사건과 병행 심리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적폐청산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우익애국진영을 겨냥한 문재인 촛불정권의 정치공세에 대항하여 자유한국당의 원조적폐청산또는 신적폐청산공세가 강화되며 서로 대립하는형국이다.

 

앞서 정진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두고 노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고 표현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들로부터 노 전 대통령과 권 여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당하면서, 이 적폐청산 싸움은 시작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당한 억울한 누명에 침묵해온 자유한국당이 시효도 없이 적폐 청산이라는 죄목으로 이명박정권의 국정운영을 범죄시하는 노무현-문재인세력의 사법공세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한국당, 전 대통령 일가 '640만달러 수수' 혐의로 검찰 고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ck****)시작 했으니 끝까지 가야지. 김대중 시절 IMF 공적자금 수사부터 다시 하라. 고속철도 3조면 된다는 말이 수십조 들어가고도 아무도 해명 안 했다. 그 돈 다 어디 갔나 찾아라라고 했고다른 네티즌(mount****)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식의 一戰不死만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애국우파의 생존방식이다배수의 진을 치고 처절하게 결전해야!”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k****)은 그래 이참에 다 털고 가자같은 뇌물로 누군 영웅이 되고 누군 차디찬 감옥에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똑같은 법적용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c****)은 단죄해야 할 사항이라면 당연히 단죄해야 한다법적 시효가 남아 있고 법적 절차가 가능하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그런데 정치권이 서로 협상해서 서로 봐주는 결말을 내서는 안 된다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한다적폐 철저히 수사하여 법적 처리를 하고노통 사건도 철저히 조사해서 법적 처리를 해야 한다어물쩍 넘어가면 절 대 안된다법은 국민들만 지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findp****)은 문재인이 여기서는 빠져나가지 못할 것 같네요자유한국당이 여기서 꼭 이겨야 합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guidingl****)은 세월처럼 질질끌며 요리조리 피하던 문노적폐인 뇌물의 최후!”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gsw****)뇌물받아 챙긴 것을 당사자는 물론이고 문재인도 확인한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볼만 하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웃기는 세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om****)은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잖아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수사하고 판결해야지!”라고 공정한 법집행을 요구했고또 다른 네티즌(nana****)은 누구는 1원 한 장 뇌물 없이도 차가운 감옥에 처넣고 누구는 온 집안이 나서서 640만불 해먹고 청와대 국가기밀 빼돌려 집으로 가져가도 영웅 되고 그게 옳은 사회고 국가냐김대중부터 노무현 문재인 관련 적폐를 낱낱이 파헤쳐서 바른 사회정의 구현하여야 한다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5 [21:1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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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실수 알렉스박 17/10/15 [21:52] 수정 삭제
  도대체 어느 홈페이지에서 시인했다는 건지... 이번 기회에 노 전 대통령 명예회복 확실히 되겠네요. 한국당 덕분에. 물증도 없는 뇌물 수수사건 조작한 검사들 확실히 들춰지겠네요. 박회장은 노 전 대통령 재야시절부터 후원자였지, 목적을 위해 뇌물을 주는 사이가 아닌것을 국세청, 검찰 이용해서 억지로 엮었지요. 한국당은 자기 무덤 판것입니다.
그려 유신 17/10/16 [00:11] 수정 삭제
  이참에 만고 역적 므현의 죄뿐 아니라 조선악의 원조 대중의 죄목까지 낯낯이 밝혀 정의를 구현해라! 자유한국당 이 닭대가리들아!
문재인 노무현 돈땐가먹었단다 dhgjs 17/10/16 [09:46] 수정 삭제
  노무현재단 문재인이가 운영하면서
반은 문재인이가 슬쩍하고 남어지 쪼게 권양숙이 줬단다
이놈 문재인 도적놈아 주리를 틀기전에 이실직고해라
삐에로들. viva9941 17/10/17 [00:09] 수정 삭제
  노무현부인과딸,아들,사위들이 박연차에게서 돈 요구했다고 그 당시 신문에 나왔지.찾아봐라.논두렁 시계까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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