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의 갑질과 뇌물은 사실인가?
육군대장을 숙청하는 데에 인민재판 수법 사용?
 
조영환 편집인

 

장군 부인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고 인권을 빙자한 반군(反軍)좌익단체와 촛불정권에 부역하는 좌익언론들이 선전선동 및 인민재판했던 박찬주 육군대장이 지난 921뇌물수수등의 혐의로 문재인 촛불정권에 13년만에 장군이 구속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박찬주 장권에게 주요 뇌물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으면 공범과의 증거인멸 염려가 크므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을 처음에 국정농단이라고 인민재판하여 결국 뇌물죄로 구속시켰던 촛불법원처럼, 박찬주 장군에게도 재판도 없이 같은 식의 인민재판과 사법갑질을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중앙일보는 922군사법원에서 박 대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박 대장은 휴직상태가 돼 당분간 현역신분을 유지하며 군검찰단의 수사를 계속 받게 된다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이후 박 대장은 이날 오후 612분께 군사법원에서 헌병대 차량으로 이동해 서울 용산 국방부 내 군 구치시설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앞서 군 검찰단은 공관병 갑질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을 통해 민간 고철업자 사이에서 수상한 돈거래와 향응 제공 정황을 포착했다며 중앙일보는 실제로 이 고철업자는 박 대장이 재직했던 제2작전사령부의 입찰을 수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아지만 이에 대한 항변의 글들이 카톡 등 SNS에 돌아다녀서, 아래에 첨부 소개한다.

   

919TV조선은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아온 박찬주 대장에 대해 군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영장 혐의가 갑질이 아니라 뇌물입니다라며, 지난 8월 갑질에 대한 박찬주 대장의 그나마 이렇게 소명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는 주장을 내보냈다. “하지만 군 검찰은 박 대장에 대해 갑질 의혹, 즉 직권남용이 아닌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 과정에서 박 대장과 민간 고철업자 사이의 수상한 돈 거래와 향응 제공 정황을 포착한 겁니다라며 TV조선은 박 대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라며 피해를 호소한 공공병 대부분이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데다, 갑질 대부분이 박 대장 부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그리고 중앙일보는 논란이 된 공관병 갑질 관련 수사는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장은 취재진을 피해 영장실질 심사 시작 2시간여 전에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군은 박 대장의 구속으로 20045월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이후 약 13여년만에 대장이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전한 중앙일보의 박찬주 13년 만에 현역 대장 구속헌병대 차량으로 구치시설로라는 기사에 만일 대한민국의 육군대장이 구속될 정도의 중대범죄라면 진작에 문제가 됐어야지 너무나 속이 보이는 행태구나! 인권 인권 하면서 육군대장의 인권은 개보다도 못하게 다루다니(dank****)라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

 

또 한 네티즌(Gold****)ㅃㄱㅇ들의 전매특허는 조그만 과실 아니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어거지 핑계 대며 고문·협박·회유하며 자아자백하게 하여 처벌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공관병에 대한 갑질(이것도 분명히 과장 허위사실이 대부분일 것)로 뉴스매체에 떠들썩하게 바람 잡아놓고 개망신 주고 변명·해명을 못하게 여론전을 한 후 아무리 뒤져도 혐의를 만들어 기소할 큰 건덕지가 없어서 털어서 먼지 안 난다고 어디서 까마득한 사건(?) 하나 들추어내서 군대의 지휘부를 초토화시키며 군대를 문재인의 사병화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박대장 사건으로 끝이 아니고 군대의 문재인식 적폐청산 위장한 소련 스탈린식의 당과 지도부를 위한 군대를 시녀로 만드는 작업이 이제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중앙일보 네티즌들은 지금이 현역 육군대장을 탈탈 털어 구속해서 군을 망신주고 사기 저하시켜야 할 시기입니까? 어째 하는 일마다 꼭 김정은이 좋아할 일들뿐일까요?(km38****)”,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현역 대장 구속은 그렇다. 김정은한테 나라를 팔아 먹은 것도 아닌데(hjl0****)”, “드디어 386 주사파들이 군에까지 손을 대는구나(cho0****)”, “공관병갑질 나도 분노했다. 이게 과장자작이로구나. 공관병갑질 조작 인민재판 구속 불가하니 엉뚱한 것 만들어 구속하는구나!(ssh0****)”, “대한민국 별단 장성 죽이기, 앞으로 5년간 얼마나 핍박받을까. 정은이 고사포 죽이기와 뭐가 다를까.(hmk8****)”라는 등의 댓글들을 달았다.

 

  

아래에 박찬주 장군의 구속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카톡에 돌아다녀서, 참고로 소개한다.

아래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을 못했는데, 언론이나 검찰에서 사실 확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박찬주 대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옮김박찬주 장군 뇌물죄로 기소... 그 전말

 

1. 공관병 갑질 사건은 무혐의 처분 받았습니다. 왜일까요?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습니다. 신문 등에 나왔던 줄무늬 티셔츠 그 공관병. 장군가족이 휴가 나간 사이 자신이 숨겨 놓은 휴대폰 찾으러 가려고 장군 1호차 훔쳐 몰고 나가다 헌병에 잡힌 인간입니다. 영창에 있는 동안 장군 사모님이 음식 등을 챙겨주고 면회도 수차례 다닐 정도로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대를 가서도 사고를 치고 또한번 영창을 갔다고 하더군요웃기는 건 이 친구가 둘째 아들 바베큐 파티에 가서 잘 놀고, 심지어 여자도 소개받을 정도로 아주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비큐파티 때문에 공관병들을 부려먹었다는 이야기도 거짓입니다. 그 증거로는 사진이 있습니다.

 

2. 박찬주 장군 사모가 아들 같아서 그랬다는 발언... 실제 공관병들이 쓴 편지에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3. 자살시도한 공관병. 본래 군단장에 있을 때 공관병입니다. 사령관으로 가면서 그 친구가 장군과 사모에게 같이 데려가 달라고 했답니다. 그 친구의 성격이 지나친 결벽증 등 예민한 성격이라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우울증도 앓는 등 관심사병이었습니다. 장군 수하 부하들은 그 친구 안 데려가는 것이 좋다고 말렸으나 장군과 사모는 그 병사의 사정을 알기 때문에 같이 데려 갔답니다. 군단장 공관에서도 잘 지내던 그 병사가 자살을 시도한 계기. 더 많은 말 아끼겠습니다. 그 줄무늬 티셔츠.

 

4. 냉장고. 이건 증거 다 있습니다. 무혐의입니다.

 

이렇게 갑질 사건은 아무런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습니다. 그 줄무늬 티셔츠마저 검찰 조사 안 받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희한한 일이 생깁니다. 군검찰이 영장 없이 수색하러 온 겁니다. 영장이 없다기 보단 날조된 영장으로 집 수색을 하려 했죠. 거기다 박찬주 장군이 변호사 사무실 방문 한 날 변호사 사무실에 가짜 영장을 들고 옵니다. 변호사는 아무 것도 줄 필요 없다고 장군에게 말을 해주지만, 아무 것도 숨길 것이 없다며 핸드폰을 건네줍니다. 이 폰에 있던 카톡에서 고물상의 한마디 적혀 있던 것을 빌미로 구속 수사를 시작합니다.

 

1. 3여년 전 박찬주 장군이 오랜 기간 알고 지낸 고물상의 부탁으로 형제들에게 부탁하여 본인 돈과 합쳐서 22천을 빌려줍니다. 올해 초 장군이 언제 갚을 거냐고 카톡을 남기니, 고물상업자가 형님 나중에 이자로 5천 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한 것이 뇌물죄의 증거랍니다. 재미있는 건 원금은 물론 이자도 못 받았다는 것.

 

2. 7백만원 향응을 해명 하려면 장군과 고물상의 관계를 아셔야 합니다. 고물상업자의 아버지가 장군 출신이라 10여년 전 그 분 행사에 박장군이 참석하면서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고물상업자에겐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이 희귀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 둘째 아들이 중환자실에서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장군이 방문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장군은 둘째아들을 붙잡고 기도를 드립니다. 놀랍게도 그 둘째 아들은 그 다음날부터 회복세를 보이더니 지금은 건강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지금도 둘째아들은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며 장군의 사진을 방에 걸어 두었다고 합니다. 고물상업자에겐 박장군은 이렇게 고마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은 박장군 내외와 함께 식사를 한 금액이 7백만원입니다. 10여년 간 함께 밥을 먹은 돈이 7백만원입니다. 늘 그 두 부부만 함께 한 것이 아니라 지인들도 함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밥 먹은 돈 7백만원이 향응입니다.

 

3. ! 7백만원 안에 항공권과 숙박권이 녹아 있죠. 제주도를 워낙 좋아하는 박장군 내외가 제주도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항공권과 숙박권을 선물 해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김영란법 시행 한참 이전입니다. 자기 아들 생명의 은인에 어찌 보면 채권자인 박장군에게 단순 선물을 준 것 뿐입니다.

 

4. 대대장 임명건. 그 대대장이 보직을 받은 상태에서 박장군을 찾아옵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마지막 군 생활 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복무하고 싶다고. 그러자 박장군이 그 대대장을 고향과 가까운 곳으로 보직을 받을 수 있게 알아봐 줬다고 합니다. 이게 끝. 보직을 옮겨준 것이 아니라 알아봐준 것. 방법을 알려준 것 뿐입니다.

 

이것이 박찬주 장군 사건의 전말입니다. 공관병사건으로 잡아놓고 별건 수사를 한 것입니다. 게다가 7백만원 외식비와 받지도 못한 돈으로 뇌물죄 구속수사를 하고 기소한 것입니다페친분들 중에 언론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분들이 계신 것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 미디어는 제게 취재를 하겠노라 했습니다. 제 말을 그대로 다 믿으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취재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 군인권센터의 왜곡된 증언, 군검찰의 엉터리 수사에 대해 취재하고 우리 측 말도 들어달란 말입니다사람을 죽이고 반성하지도 않는 흉악범도 인터뷰해서 기사를 내보내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박찬주 장군의 이야기는 왜 안 듣습니까? 어떻게 인터뷰 한 번 안 합니까?

 

예비군 장군들께 묻습니다. 당신들이 지켜낸 군이 이렇게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박장군 뿐입니까? 국방부, 합참 모두 청와대 꼭두각시놀음 중입니다. 군기밀을 청와대는 알고 있는데 군은 모릅니다. 장군들 보직도 장관이나 합참의장이 관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일언반구 아무 말도 않고 침묵합니까? 현역들이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움직여야 하지 않겠습니까양심이 있고 소신이 있다면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주십시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42722405803895&id=100001984470166

기사입력: 2017/10/16 [10:3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