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한층 더 강화된 '對北 제재안' 채택
투자·원유수출금지 등 대북제재 강화한 유럽연합
 
류상우 기자

 

우리민족끼리라는 자주선동과 외세배격의 낡은 좌익사상에 찌든 북한이 핵무기를 안고 더욱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어 고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닷컴은 유럽연합(EU)16(현지시각)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외교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투자와 원유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한 층 더 강화된 대북제재안을 채택했다이번 제재안에는 유럽에 거주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노동허가를 갱신하지 않고, 1인당 대북 송금한도를 현행 15000유로(2000만원)에서 5000유로(667만원)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인 3명과 단체 6곳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자산을 동결하고 여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EU는 지난 2006년 북한이 처음으로 핵 실험을 실시했을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한 이후 지금까지 유엔 대북 제재 결의를 준수해 오고 있다유엔 제재와는 별개의 독자적 대북제재안을 채택·이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EU가 추가 대북 제재에 나선 것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지난달 3일 제6차 핵실험에 이어 태평양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행위를 계속한 것에 대한 응징적 성격이라고 EU는 이날 설명했다며 전문가들의 “EU의 이번 대북제재안은 특히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북한의 돈줄을 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분석도 전했다.

 

“EU, 투자·원유수출금지 등 더 강화된 대북제재안 채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w****)유럽연합에서는 대북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판국에 김정은 ㄸㅁㄴ 문제인 정권은 돈 퍼다주려는 얼 빠지고 쓸개 빠진 똥기저귀 보다 못한 인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확실히 문명국은 다르네. 지구 최고의 조폭 북괴외 대화가 통할 것이라고 믿는 문재인이 많이 배워야 할 듯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ele****)대북 봉쇄는 맞지만, 더많은 해외노동자를 받아들이되 합숙제도를 조정하여 개별적으로 민주사회 교육을 시켜 입북시키는 것도 한 방법일 텐데, 그러면 정은이가 스스로 닫아 버리겠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01: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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