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문재인 정권에 집단반발
'문재인 케어 반대' 다음달 의사궐기대회 예고
 
류상우 기자

 

문재인 촛불혁명정권 하에서 과잉민주주의의 폐해가 만연되면서,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문제로 교육계가 논란에 휩싸여 일부 계약직의 정규직화가 중단된 혼란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의료계도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 또 벌어지려고 한다. 조선닷컴은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골자로 하는 '‘문재인 케어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 투쟁에 돌입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문재인 케어 재검토를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다음달 중 대정부 투쟁인 의사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는 의료 전문가를 무시한 정책을 내세우는 정부에 목소리를 내고자 출범했다.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에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문재인 케어는 오는 2022년까지 의학적으로 필요하지만, 그동안 건강보험 혜택을 주지 않았던 의료 행위와 치료 재료, 약 등 비급여 3800여 개에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의료정책이라며, 의사협회의 건강보험이 확대되면서 동네의원을 찾는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으로 몰려 현행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지고, 비급여 항목이 폐지되면서 의료인 수가 보전이 열악해진다는 반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의사협회는 향후 회의와 법률적 검토를 거쳐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전국 3만여 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통해 환자들에게 문재인 케어의 문제점과 건보재정 붕괴 우려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음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3만명 규모의 궐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협회는 정부와 협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전국 13만여 명의 의사 총파업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1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투쟁이 필요할 때는 투쟁하고, 협상이 필요하다면 협상한다. 전국 의사들의 뜻을 모아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겠다고 했다면서, 뉴스1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의사협회의 협상-투쟁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의사협회 문재인 케어 반대다음달 의사궐기대회대정부투쟁 예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a****)뿌린 대로 거두는 게 세상의 이치인데, 데모와 선동으로 정권을 찬탈했으니 똑같이 데모와 선동으로 쫒겨나겠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ky****)대한민국은 집단이익 병에 걸려 있다. 힘 있는 집단일수록 더 강하다. 국회는 국회의원 유리한 법 만들고, 의사 밥그릇 남 주기 싫어하고, 약사는 밥통 키우려 하고, 민주·한국노총은 조폭 수준으로 변하고, 무슨 무슨 단체들은 집단이념에 갇혀 있고 문제가 많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im****)재인이의 달콤한 말이 엉터리라는 사실이 이런 데서부터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gsw****)반년도 못 넘겨 레임덕이라니 기가 막힌다. 멀쩡한 국민에게 수당이나 몇 푼 던져주고 연휴나 만들어주면 물개박수라도 쳐줄 것으로 착각한 문재인이 멍한 것이다.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이 정부는 촛불로 시작했으니 촛불로 끝나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mg****)문제인 내가 하면 잘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 이제 알겠나. 앞으로 임기동안 잘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쓸데없는 800만불 인도적 핑계대고 지원하려다 눈총 맞았지, 원전 없앤다고 섣불리 덤볐다가 1000어원의 손실을 가져왔지. 그 손해 본 것 월급 타서 보태줄 건가. 뭐가 좋아서 박 비서하고 웃고 있나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jh****)은 문가는 또 공론화에 일임하겠군무지에 공약남발로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기피하기 위해 공론화위 꼼수로 빠져나가고 있다앞으로 정책결정은 공론위에서 결정하면 되니까문가는 필요 없으므로 물러나라원전 손실 보상하고 떠나라고 질타했고다른 네티즌(pk04****)은 우리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장사꾼들의 파업으로 아픈 아이가 병원을 가지 못한 충격적 사건을 겪은 적이 있다그 범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후배들이 다시 범죄를 저질러 생명을 담보로 집단의 이익을 취하고자 한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for****)은 뭉재앙큰 문제투성곳곳에서 정치저능아 부작용 일어난다라고 비난했다

 

 

 

기사입력: 2017/10/22 [18:3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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