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 흥진호 피랍사실 은폐 논란
해군이 국방부에 보고하지 않았나? 은폐했나?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감포 선적으로 21일 북한에 나포됐다가 1주일 만에 후포항에 입항하여 많은 의혹을 제기시킨 어선 ‘391 흥진호의 행적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행적 파악과 은퍠 여부가 안보의 관점에서 중대한 논란거리로 부각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해경은 흥진호가 사라졌을 당시 즉각 청와대와 총리실, 해군 등에 상황을 전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30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행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언론 보도를 보고 (나포 사실을) 알았다. 보고받은 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선 송 장관이 거짓 해명을 한 것인지, 아니면 군 내부에서 상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인지 규명돼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31일 해경은 보도자료를 통해 흥진호 나포 당시 수색 과정과 상황전파 사실 등을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031분쯤 포항 어업정보통신국으로부터 흥진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통보를 받았다. 어업정보통신국은 흥진호가 마지막 위치를 보고한 지 36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닿지 않아 해경에 신고했다고 한다해경은 이튿날 오전 82분쯤 청와대와 총리실, 국가정보원, 해양수산부, 해군작전사령부 등에 같은 내용을 전했다. 흥진호가 조난이나 전복 등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관계 당국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해경의 조치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해경은 또 무선통신으로 흥진호와 계속 교신을 시도하는 한편, 동해 해상을 지나는 선박에 흥진호를 발견하면 즉시 통보해달라는 요청도 교통문자방송(NAVTEX)으로 보냈다고 밝혔다며 해경 관계자의 일본, 러시아, 중국 등 인근 국가 구조 당국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조난이나 북한 나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관계기관과 정보 교환을 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송영무 장관은 30일 국감에서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함께 국감장에 나온 엄현성 해군참모총장도 똑같이 답변했다. 흥진호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안 다음 날 청와대와 군 등에 연락을 돌렸다는 해경의 이야기와는 상반된다.

 

이런 상반된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정치권에선 송 장관이 보고를 받고서도 거짓 해명을 했을 가능성, 또는 군 내부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상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을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국정감사에서 행한 송영무 장관의 해군작전사령부가 자체에서만 상황을 관리하고 합참과 국방부에는 보고하지 않았다. 적시에 상황 보고를 하지 않은 점을 심각하게 인식해 당시 상황 경위에 따른 점검을 지시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주장을 전했다. 합참과 국방부에 우리 어선 피납 사실을 감춘 해군작전사령부와 국방부에 대해 야권은 당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갔는지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31“‘세월호 7시간만큼 심각한 흥진호 7의 진실을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는 원내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흥진호 나포 사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던 정부 당국자들의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해경은 흥진호가 연락두절 된 바로 다음날인 22일 오전 8시경 청와대와 총리실, 해수부, 국정원, 해군작전사령부 등 관계부처에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이것이 사실이라면, ‘나포를 몰랐다는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양경찰청장,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다는 국방부 장관과 해군참모총장 등은 모두 거짓말은 한 것이다. 자의적 거짓말이 아니라면 청와대로부터 지침을 받아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흥진호가 조업하던 대화퇴어장 근해는 20108월에도 어선이 북한에 나포됐다가 한 달 만에 송환된 곳이다. 북한이 호시탐탐 도발을 노리는 곳으로 군이 상시 예의주시해야 하는 수역이었다. 이런 곳에서 우리 어선이 일주일 동안 연락두절 되었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대처를 한 데 대해 국민적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대체 선원들은 일주일 동안 어디에 잡혀 있었는지,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직도 밝혀진 것이 없다사진 속 흥진호 선원들이 모습이 통상적인 선원의 옷차림이 아니었다는 등 수많은 국민적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목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정부는 입맛에 맞는 캐비닛 문건을 시시때때로 꺼내 폭로하더니, 흥진호 나포 사건은 캐비닛에 꽁꽁 감춰두고 있다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흥진호 나포 사건은 일주일 동안 은폐하고, 대통령의 프로야구 시구와 같은 쇼통에만 치중하고 있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청와대 안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의아하기만 하다청와대는 흥진호 나포 사건에 대해 최초로 보고받은 시점은 언젠지, 어디까지 보고됐으며 또 대통령은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시간대별로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경 ”“흥진호 실종 이튿날 청와대와 에 알렸다국방장관은 북 송환발표 뒤 알았다는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h****)우리 어선이 피랍됐는데도 모르고 있는 청와대와 세월호가 사고로 침몰했는데 구조를 다하지 못한 청와대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나쁠까요? 박근혜정권이 세월호로 넘었갔으니 이제는 보수가 들불처럼 나서서 문재인정권을 심판해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omdori****)철저히 진상조사를 해서 탄핵해야 한다. 박근혜 시절이였다면 촛불을 들고 탄핵하라고 더불당이 난리가 났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해경이 보고할 그 당시 제인이가 7시간 동안 어디서 뭘 했는지 국정조사를 하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appyday****)세월호 보다 더하네, 해경은 청와대에 알렸다. 그런데 대통령은 야구 시구나 하고, 국방장관은 몰랐다. 이ㄴ들 시간대별로 뭘했나 국감해라썩어빠진 야당 인간들과 정의 뭐시기 외치던 촛불들은 조용하네. 시궁창에서 기생하는 무리들, 불쌍한 국민들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청와대의 소신과 신념이 홍진호 被拉이라는 事實보다 무거운가? 소수가 다수의 안녕을 해친다면, 그 집단은 실각을 즉시 맞을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호는 북한행 몇시 몇발 열차를 타고 있는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kagod****)청와대가 숨긴 이유를 밝혀라. 이건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보다 1억배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0/31 [20:56]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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