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방문진 이사들, MBC 사장 해임안
방송장악을 기획대로 해나가는 촛불정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촛불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장악 문건을 만들어서 언론노조,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감사원, 좌익단체 등을 동원하여 공영방송들을 점령해나는 가운데,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 여권(더불어민주당)측 이사진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1일 제출했다고, 한다. 강압적으로 학교나 교회에까지 찾아가서 야당이 지명한 이사들을 몰아낸 뒤에, 자유한국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새로운 이사를 임명하여 촛불정권에 다수로 만든 방송통신위원회의 의도대로 방문진 김경환, 유기철, 이완기, 이진순, 최강욱 등 이사 5명은 이날 ‘MBC 김장겸 사장 해임 결의의 건을 이사회 안건으로 상정해달라고 방문진 사무처에 요청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촛불정권의 구미에 맞는 이사들은 해임안에서 김 사장은 방송법과 MBC 방송강령을 위반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사상과 언론의 자유를 짓밟고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해왔다. MBC를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어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 책임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MBC의 신뢰도와 영향력은 나락으로 떨어졌다김 사장은 부당 전보, 부당 징계 등 노동법을 수시로 어기면서 수많은 부당 노동행위를 저질렀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 반민주적이고 분열주의적 리더십으로 MBC의 경쟁력을 소진해 MBC를 쇠락의 벼랑 끝에 서게 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로써 촛불집회를 지지하는 언론노조가 경영진을 밀어내고 MBC를 공식적으로 점령하게 됐다.

 

유기철 이사는 김 사장의 소명 절차를 거친 뒤 2일 정기이사회에서 추후 이사회 일정을 확정해 김 사장 해임안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2일 열리는 방문진 정기이사회에서는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불신임 안건과 방통위에 고 이사장 해임을 요청하는 안건이 처리될 것으로 예고돼 있다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고 이사장을 비롯한 야권 측 이사들의 반발로 결정이 계속 미뤄진 2016 MBC 경영평가보고서 채택 안건도 상정됐다고 전했다. 2016MBC 경영평가보고서 채택 여부는 지난 6월부터 이사회에서 논의가 시작됐으나, 야권 측 이사들이 보도·시사 부문 내용의 공정성을 문제삼아 왔는데, 이번에 여권 아사들에 의해 상정된다는 것이다.

 

방문진 여권측 이사 5,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 제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현 정권의 방송 장악을 질타했다. 한 네티즌(sjpa****)대통령을 시켜 주면 소통과 통합을 이끌겠다더니 말 뿐이었고, 결국은 이 나라/국민을 남북도 아닌 또다른 2개로 분열시키는구나. 역적이 따로 없다. 북의 핵과 미사일로 초 위기 국면인 상태의 이 나라를 또 다른 분열로 이끄는 것은 역적이요, 정권이 바뀌면 반드시 능지처참시켜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redki****)“3년 임기가 보장됐고 이제 9개월 밖에 안된 공영방송 사장을 지 입맛에 맞는 놈으로 앉히려고 갈아치우는 문재앙 공산정권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k****)이게 나라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bso****)더불당이 MBC를 장악했군요. 방송 장악 전 정권 적폐 청산한다는 미명 하에 신적폐를 만들었군요. 신적폐의 장본인들이 얼마나 가나 봅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MBC를 민영화하고 정부는 손을 떼야 한다. 정권이 넘어가면 사장을 자르고 이사진을 바꾸는 생쇼가 그칠 줄 모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보수멸종작업에 첫 단계는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정치보복이다. 둘째가 미디어 장악으로 언론을 정권의 시다바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 다음 셋째가 반미친중친북 정책의 정착화로 대한민국 정통세력에 설자리 완전 제거하는 것이다. 지금 문재인정권은 이 세 가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t2****)쿠데타도 아닐진데 웬 방송장악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MBC를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어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 책임은 뒷전으로 밀려났고 MBC의 신뢰도와 영향력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지금 무지막지하게 들어오는 무식한 인간들, 다음 정권 때 똑같은 전철을 밟을 각오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mgn****)자유한국당은 뭐하고 있나? 방문진 이사들의 법적 지위를 다투는 가처분 소송이라도 내서 법적 투쟁을 벌이고 지연시켜야 할 것 아닌가! 내부에서 자기편 쫓아내려고 혈안인 것들이 정작 전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밀리고 있다. 반성해라. 홍준표!”라고 우파야당의 분발을 촉구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01 [21:1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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