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北, 월남식 미군철수·적화통일"
북한에도 주민 봉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지난해 8월 탈북하여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1(현지 시각) 미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김정은 정권의 공포 통치에도 (북한 내부에) 중대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10아랍의 봄같은 과거엔 상상할 수 없었던 주민 봉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북한의 붕괴 가능성을 증언했다고 한다. 또 태 전 공사는 북한이 생각하고 있는 대남 적화통일 전략에 대해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을 완료하면 미국과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증언했다며, 조선닷컴은 남베트남이 몰락할 때처럼 미군이 철수한 뒤 외국인 투자가 빠져나가면 한국도 버티지 못할 것이란 계산이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이날 내부자의 눈으로 본 북한이란 주제로 열린 미 하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북한 주민들이 국가의 선전 선동에 무관심하고 한국산 영화와 드라마를 점점 더 많이 보는 등 날이 갈수록 국내 통제가 약화되고 있다단순한 드라마 유입이 아니라 북한 주민에게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을 교육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일성 일족의 신격화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과 대화를 통해 중국 내 모든 탈북자들이 서울로 갈 수 있는 통로를 개설하도록 촉구해야 한다며 태 전 공사는 그렇게 되면 북한 주민들이 대규모로 중국으로 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져 북한 정권이 순식간에 붕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태영호 전 공사는 솔직히 말하면 김정은은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군사력의 힘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한국에 들어있는 외국 투자도 빠져나갈 것이라는 게 북한의 계산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는 군사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국은) 적어도 한 번은 김정은을 직접 만나 현 방향을 고수하면 파멸할 것이란 점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한국을 향해 핵무기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한 태 전 공사의 확신할 수는 없지만 김정은은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대답도 전했다. 한국을 겨냥한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증언이다.

 

또 태영호 전 공사는 2CNN 인터뷰에서 내 아들들이 나처럼 살도록 하고 싶지 않았다나는 현대판 노예였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탈북 이유에 대해 아들들이 오랫동안 자유를 갈망했고, 북한 밖에서 계속 살기를 원했다고 말한 태 전 공사는 내가 아들들에게 결정에 대해 말하자 아들들은 매우 기뻐했고, 자유의 몸이 된다는 것에 감사해 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지난 5모든 가족이 그(태영호)를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는 누나 태옥란(57)씨의 CNN 인터뷰에 대해 태 전 공사는 살면서 가족의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 기뻤다. 촬영된 장소도 실제 누이의 집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분노와 화염(fury and fire)’는 수사로 북한을 위협하는 등 예측불가능하다는 점이 어느 정도 김정은을 압박하는 효과는 거뒀다고 봤다며 조선닷컴은 태 전 공사의 서로에 대한 협박이나 수사를 교환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정책적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서방 세계가 북한이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는 일은 결코 없다는 점을 계속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그는 지금처럼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를 계속하는 한편, 북한과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 지금 같은 기조를 계속하면 파멸된다는 점을 꾸준히 전달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태영호 아랍의 봄처럼주민봉기 가능성 높아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esscsm****)현명하고 정확한 정세분석이다. 사심 없는 현실인식과 역사의식이 한국정부 통일부장관보다 휠씬 스마트하네요. 허구한 날 미군철수, 전작권회수만 외치는 우매한 좌파집단꾼들보다 북한실정을 제일 잘아는 분으로 통일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avena****)문재인, 문정인, 임종석 삼인방은 지금 김정은의 로드맵에 따라서 착실히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chaka****)북한의 대한민국 붕괴 전략 노선이 지금 문정부가 하는 노선이랑 같은 것 같네? 미군철수, 반미투쟁, 대기업 옥죄기, 전 국민의 좌편향 사상교육... 이게 뭐지?”라고 했다.

 

<태영호 난 현대판 노예두 아들도 나처럼 살게 할 수 없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ew****)태영호 한국에 돌아오지 말고 미국에 눌러 앉으세요. 남한은 벌써 붉은집단에 무법천지로 변했습니다. 조만간 김정은과 고려연방제 통일 남한은 김정은 손아귀에 접수될 겁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k****)그럼 뭐야? 문정부와 촛불, 더불은당은?이라고 물었고, 또 다른 네티즌(m****)안기부는 이런 일을 안 하고 과거한 일들만 파고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구나. 재앙이 내려가면 일 안 하고 헛발질한 애들 또 검찰 불려다니고 재판받고 하겠지. 그런 걸 알면서도 위에서 재앙이가 시켜서 그일을 해야 하는 직원들 참 불쌍하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03 [21:3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흡수통일 viva9941 17/11/03 [23:42] 수정 삭제
  태영호씨 발언중에 김정은축출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집단이 들어서게 해서는 안된다.그건 분단을 넘어 분단영구화 중국위성국가로 떨어진다.북한을 붕과시키고 한국이 흡수통일을 해야한다.날강도,문정인,좌익들이 원하는 건 김일성일가의존속이다.그건 역사에 민족에 대한민국의미래에 번역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