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한: 우익단체 贊↔反 좌익단체
친북좌익단체, 집요하게 트럼프 방한 반대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8일 방한을 앞두고, 우익애국단체체들이 마로니에공원·청계광장·동화면세점·보신각 등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대형집회들을 개최한 4, 촛불집회의 주체세력인 친북좌익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반대 집회를 열었다. 대한애국당 계열 시민단체인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본부는 오후 2시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에서 약 1만 여명 규모의 태극기집회를 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 출당을 규탄하고,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국정운영을 비판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표출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반미주의자들과 종북세력 등이 시위를 한다는데 대한애국당을 제외하고 아무도 대응하지 않고 있다우리는 그들 앞에 떳떳이 태극기를 들고 한미동맹 강화를 부르짖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마로니에 공원 집회에서는 박성현 이런교육감선출본부 대표, 서석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장수덕 캘리포니아 공익법인 국제변호인 포럼 대표이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인지연 국제변호사, 김학철 충북 도의원 등도 연사로 나와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 홍준표 대표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는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주최로 500명 규모의 태극기집회가 열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했고,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는 청계천에서, 태극기행동본부는 동화면세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구명총연합(구명총)’은 보신각 광장에서 100500명 규모 태극기집회를 갖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본부는 메로니에 공원에서 청와대 인근까지 거대한 태극기 물결을 이뤘고, 구명총은 규모는 작았지만, 종각광화문광화문4거리종각으로 돌아오는 태극기행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한국진보연대·민노총 등 220여개 친북반미단체들로 구성된 ‘NO트럼프 범국민행동은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 앞에서 ‘NO트럼프·NO WAR 범국민대회를 가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이들은 트럼프 국회연설 NO’ ‘트럼프 방한 반대등 피켓을 들고 사드배치 철회하라’ ‘국빈초청 웬 말이냐등 구호를 외쳤다며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대표의 트럼프가 올 때는 마음대로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갈 때는 우리 시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7일과 8일 트럼프가 서울에 왔을 때 청와대, 광화문, 국회에서 투쟁하자는 주장을 전했다. 박근혜 정권 타도에 나선 촛불집회의 추축단체들의 성향이 친북반미적이라는 평가가 가능한 부분이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북핵을 빌미로 한··일 군사동맹을 강화하려 한다. 문재인 정부는 트럼프 정책에서 벗어나서 과감한 평화조치를 통해 대화를 촉구해야 한다. 한미는 대규모 전쟁연습 등을 중단해 평화적 해결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230분쯤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민중당(옛 통합진보당) 정당연설회를 열고 무기 강매를 위한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원정당(방탄청년당)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대표자협의회(민대협)도 반미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2014년 헌법재판소에 의해 강제해산됐던 통합진보당 출신들이 반미(反美반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운동을 주도하며 다시 결집하고 있다.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으로 갈라졌던 통진당 인사들이 지난달 민중당을 창당하며 합쳤다민중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訪韓) 반대 시위 전면에 나서고 있다.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며 위헌 정당 판정을 받고 해산된 정당이 안보 위기 속에 반미 운동으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통진당 출신 인사들의 최근 정치 활동은 반미 집회가 주요 무대라는 것이다.

 

트럼프 방한 앞두고 서울 도심서 환영한다’ VS ‘오지 마라찬반 집회 동시에 열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kk*)문재인이 반미 반트럼프 집회를 단속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즐기고 있는 건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is****)혈맹 미국 대통령을 혐오하는 집회는 자제하라든지 불법 집회는 엄벌하겠다든지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좌파들아! 미국과 등진 나라치고 잘되는 나라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해라. 미군이 철수해서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좌파 너희들이 책임질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04 [22: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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