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안전·건설운영 대책' 발표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에 더 매진하겠다"
 
류상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이 문재인 정권의 즉흥적이고 인기영합적인 건설중단 명령 이후에 구성된 소위 공론위원회의 토론 끝에 결정된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계기로 원전 안전 건설·운영 대책7일 발표했다한수원은 신고리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하고, 가동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국민 눈높이에 맞춰 더욱 투명하게 원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3대 방향 16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책은 공론화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들의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원전에 대한 불안 해소와 안전하고 투명한 원전 건설 및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한수원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원전 건설과 운영에 접목해 원전 안전성을 대폭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한다이러한 대책은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원전 안전기준 강화와 맥을 같이 하며,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역산업 보완대책들도 정부와 협의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인데, 에너지 전환 로드맵 역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후 정부와 협의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민주적인 공론화 절차를 통해 건설 재개의 기회를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 “특히 약 3개월 간의 건설 중단 기간동안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협력사와 한수원을 믿어주신 지역 주민들께도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한수원은 정부의 신고리5·6 건설 재개 결정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공사 일시중단에 따른 손실비용은 협력회사와 협의해 조속히 보전한다는 방침이고, 지역지원금 집행과 이주대책 등도 빠른 시일내로 시행해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 상생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상우 기자]

  

 

아래는 한수원이 밝힌 대책과 과제의 내용들이다

 

< 대책 내용 >

금번 대책의 3대 방향 16개 과제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 신고리 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

 

(지진·다수호기 안전 강화) 건설 원전 핵심설비의 내진성능을 강화*하고,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 기술을 선제적 개발하여 국내 원전에 적용**

* 원자로 제어 등을 위한 핵심설비의 내진성능을 0.3g(규모 7.0) 0.5g(규모 7.4)로 강화

** 신고리 5·6호기는 ‘18. 6까지 건설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20. 6까지 운영단계 평가 완료

(사이버 발전소 구축) 3D 및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사이버 발전소를 단계적(설계-시공-운영)으로 구현하여 설계 및 시공 오류 예방

* 구조물, 밸브, 기기 등의 위치 사전 검토 및 시공시뮬레이션 등

(지능형 CCTV 적용) 건설현장 안전 취약지역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완비하여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사고시 신속 대응

(시민참관단 운영) 신고리 5·6호기 준공시까지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을 제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 가동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4차 산업혁명 + 원전운영]

(자동예측시스템* 개발) 원전 핵심설비의 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발생이 예상되는 설비는 사전예방 정비 시행

* (개념) 설비별 빅데이터 구축 상태감시 추세분석 및 평가/경보 예방정비

(Smart 플랜트 구현) 웨어러블 기기 등 활용한 실시간 교신 등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을 구축하여 신속한 현장 정비 등 업무 효율 제고

(인공지능 로봇 활용)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협력사 직원을 비롯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

* 고온·고방사선 구역 점검 및 설비 정비, 수중 현장 점검 등

 

[원전 안전성능의 획기적 강화]

(안전설비 보강) 운영원전 내진성능 보강*, 20년 이상 운영한 원전의 핵심설비 교체** 및 선진국 안전요건 분석을 통한 안전설비 지속 확충***

* 운영원전(24) 내진성능을 0.2g(규모 6.5) 0.3g(규모 7.0)로 상향(’18)

** 증기발생기:한빛#36(’20) / 원자로헤드:고리#2(’18), 한울#1,2(’21’22)

*** 이동형 발전차·펌프차 확보(요건), 격납건물 방사성물질 누설방지 설비 추가(EU 요건)

(사고저항성 핵연료 개발) 핵연료의 내구성을 2배 강화하는 등 성능을 개선*하여 사고 발생시 진행을 최대 5시간 지연시켜 골든타임 확보

* 원자력연구원 및 한국원자력연료와 협업하여 핵심기술 개발(’18), 상용화(’25) 목표로 진행중

[국민 안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비상대응거점 확보) 재난 대응이 가능한 면진·방사선 차폐기능의 복합재난대응센터** 건설

* 면진(免震, Seismic-Isolation) : 구조물과 지반을 분리하여 진동에너지 흡수

** 원전사고 수습·총괄하는 통합 Control Tower /월성(’20), 원전 확대(’21)

 

(재난탈출 앱 개발) 지진·해일·원전 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시 원전부지내 설치된 비상대책본부에서 각종 정보* 제공

* GPS상 개인 위치정보를 기초로 실시간 재난 상황, 현 위치에서의 대피경로 및 행동요령 등

(재난 인프라 재구축) 비상상황 발생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한수원과 지자체가 함께 원전 주변지역 인프라* 재정비

* 도로면에 대피정보 안내, 안내방송 시설 및 대피지도 확충 등

 

. 국민 눈높이에 맞춘 한층 더 투명한 원전정보 공개

 

(정보신뢰센터 운영) 원전정보 제공 기구를 신설하여, 외부전문가*에 의한 객관적 정보 생산 및 독립적인 검증으로 정보공개 체계의 획기적 개선

* 원자력 전문가, NGO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

- 건설 인허가 문서, 원전 기술정보 등 한수원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관련 정보의 팩트 체크 및 대국민 브리핑 정례화 등 시행

(원전이슈 신속공개) 원전 이상 발생시 정보 희망하는 국민*에게 SMS로 즉시 통보하고, 자동통보시스템**의 통보 대상(+희망 지역주민)과 범위(+추가 감지항목)를 대폭 확대

* (기존) 고리, 월성 등 일부 지역 주민 (개선) 정보 수신을 희망하는 국민 전부

** 발전소 이상여부를 센서가 감지하여 사전에 설정된 기관으로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

(국민제언게시판 운영) 국민들이 원전에 대한 궁금증, 요청사항,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방향 소통채널 운영

(고리 1호기 개방) 원자로, 터빈, 증기발생기 등 주요 시설 대국민 개방

- 국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한 견학 신청 접수, 대학(마이스터고 등의 현장실습(제염·해체 등) 및 기술실증 시설로 활용

 

붙 임 : 원전 안전 건설· 운영 대책

  

신고리5·6호기 건설 재개 관련 원전 안전 건설·운영 대책

 

2017. 11. 6

 

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후속조치 이행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에 따라 공사를 2017. 10. 25일부터 재개

규제기관 사용전검사 비대상 항목은 건설공사를 재개(10.25)하였으며, 사용전검사 항목은 규제기관 점검(11.8) 후 구조물 본공사 착수예정

공시 일시중단에 따른 손실비용(1,000억원)은 협력회사와 협의하여 신고리5,6호기 사업비(8.6조원) 중 예비비로 조속 보전 조치

해당지역 토지보상, 집단이주, 지역상생합의금 등 지역지원은 당초 계획 또는 합의대로 집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원전안전 기준 강화,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지역산업 보완대책 차질없이 추진

본 대책과 같이 신고리56호기 및 가동원전의 안전성, 원전관리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정부의 전면점검(’17.10 ~ 12) 결과를 토대로 차기 원전감독법 운영계획에 반영(’18.2)하여 설비 안전성 및 투명경영 제고

신재생 확대, 지역산업 보완대책은 정부와 협의하여 중장기 계획을수립하여 적극 추진

에너지 전환 로드맵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정부와 협의 추진

  

목 차

 

. 추진 배경 

 

. 추진 방향 

 

. 주요 대책 

1. 신고리 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 2

2.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4

3. 국민 눈높이에 맞춘 한층 더 투명한 원전정보 공개 7

 

. 추진 일정 9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건설 재개를 최종 결정

(공론화 결과) 공론화위원회는 471명의 시민참여단 공론화 결과, 건설재개를 최종 결론으로 도출하여 정부에 권고(건설재개 59.5%, 건설중단 40.5%)

(정부 결정) 공론화 결과를 수용하여 건설 재개(10.24, 국무회의)

 

신고리5·6호기 공사재개 계획

 

I 한수원은 현재 건설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원안위 현장 점검을 거쳐 조속히 건설을 재개할 계획임

 

한수원은 이번 공론화 결과에 국민들의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와 여망이 깊이 담겨 있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건설 재개를 원전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의 기회를 준 것으로 받아들임

이에, 건설 중단을 선택했던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가시적인 원전 건설 및 운영대책을 수립 추진

 

Ⅱ 추진 방향

 

첫째, 신고리 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

지진, 다수호기에 대한 안전성 강화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 참여형 건설 추진으로 국민 신뢰 확보 

둘째,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원전운영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구축 

셋째, 국민 눈높이에 맞춘 한층 더 투명한 원전정보 공개

원전 정보공개 대상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자발적 대국민 정보공개로 국민 체감형 소통체계 확립

 

Ⅲ 주요 대책

 

1 신고리 5·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

 

최신 IT기술을 활용, 신고리 5·6호기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

신고리 5·6호기 건설 과정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

 

1. 지진, 다수호기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

(내진성능 보강) 현재 내진설계기준을 0.3g(규모7.0)로 건설하고 있으나, 원전 안전과 관련된 핵심설비*0.5g(규모7.4)로 내진성능을 대폭 강화

* 원자로 반응도 제어, 잔열제거 등 원전을 안전하게 정지하고 유지하는 설비

건축법에 의한 내진 특등급 시설물(병원, 소방서, 정부청사 등)0.055g 기준 설계

(다수호기 안전성평가) 국제적으로 미확립 상태인 다수호기* 확률론적 평가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원전에 적용

* 해외 6개호기 이상 부지 : 친산 9, 가시와자키 7, 브루스피커링 6

- 다수호기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국제연구에 참여*하여 노하우 습득

* ··9개국과 함께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 공동연구 참여중(’19.12)

- 신고리 5·6호기는 '18.6까지 건설단계 평가를 완료하고, '20.6까지 운영단계 평가 완료

안전성 평가결과 도출된 개선사항은 원전 건설 · 운영 및 사고관리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여 원전 안전성 강화

2. 3D·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발전소 구축

(목적) 3D·가상현실 기술을 활용, 실제와 동일한 사이버 발전소를 구축하고 설계오류 · 시공간섭 등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설품질 향상

(내용) 3D 설계모델에 시공정보 연계, 단계별*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

* (설계 단계) 구조물, 밸브, 기기 등의 간섭현상 및 위치 사전 검토 등 (’18)

* (시공 단계) 시공시뮬레이션, 용접부위 모델링, 용접시뮬레이션 등 (’20)

* (운영 단계) 주요 기기의 분해·조립 시뮬레이션, 정비공정 시뮬레이션 등 (’21)

(계획) 신고리 5·6호기 조기 적용 후 원전에 확대 추진

3. 건설현장 인공지능형 CCTV 전면 설치

(인공지능형 CCTV) 사전에 설정된 패턴 대비 특이 사항 발생시 상황실로 해당 정보를 전파하는 기능 탑재

(목적) 안전 취약지역과 작업환경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 분석하여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사고시 신속 대응

(계획) 인공지능형 CCTV 및 영상분석 시스템 시범 운영('18.2), 밀폐구역 및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확대 설치(’18.12)

 

인공지능형 CCTV 주요 기능

 

안전장구

미착용 감지

밀폐구역

모니터링

보호구역

침입 방지

화재 예방

작업자

구조요청

 

* 작업자 탐지 및 색상 검색(안전모)

* 작업자 움직임이 없는 상황 감지

* 주요 시설 주변에 가상 경계선 설정

* 연기 색깔 분석을 통한 화재 감지

* 긴급상황 발생시조기 경보

 

4. 가칭 신고리 5·6호기 시민참관단구성·운영

(목적) 신고리 5·6호기 건설과정 모니터링, 개선사항 발굴·제언

(구성) 국민 대표성, 지역, 미래세대 등을 고려하여 30명 수준 모집

(운영) 참관단의 자율적 운영이 가능토록 독립성 보장(비용은 한수원 부담)

 

자체 운영방안 예시

 

(공사 참관) 원자로, 터빈, 증기발생기 등 건설공정 상 주요 핵심설비 설치 참관

(안전 점검) 한수원,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

(정책 제언) 참관단 전용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

 

(피드백) 시민참관단이 제기한 사항은 적극 검토·반영결과 통보

  

2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

  

4차 산업혁명과 연계, 고장정지 예방 및 안전설비 대폭 보강

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혁신

 

4차 산업혁명 + 원전운영

 

1. 빅데이터 활용 고장정지 자동예측시스템 개발

(목적) 원전 핵심설비의 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된 설비에 대한 선제적 정비를 통해 고장·정지 예방

* (개념) 설비별빅데이터구축 상태감시 추세분석및평가/경보 예방정비

(계획) 원전 핵심설비 등을 대상으로 자동 예측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기경보 프로세스를 통해 설비고장 예방(’18.8)

2. IoT 기술을 접목한 SMART 플랜트 구현

(목적) 원전 내 유·무선 통합 통신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원전 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

(계획) ·무선 통신기술,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원전 운영과 정비 등에 접목(’20)

 

* MCR (Main Control Room) : 발전소 주제어실

 

3. 원전 내 위험현장 작업인공지능 로봇 개발

(목적)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고온·고방사선 구역, 수중현장)를 인공지능 로봇이 대신함으로써,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

(계획) 일반 산업용 인공지능로봇의 기능에 더해, 원전 사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구현 중(’19)

* 2·4족 가변보행, ·계단 등 비평탄지역 보행, 토크(Torque) 밸브핸들 조작 등

 

원전 안전성능의 획기적 강화

 

4.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설비 보강

(내진성능 향상) 운영원전을 대상으로 안전정지유지계통에 대한 내진성능을 보강하여, 지진으로 인한 원전안전 우려 불식

- 0.2g(규모6.5)로 설계된 운영원전(24)의 내진성능을 0.3g(규모7.0)로 상향(~’18)

* 내진성능 보강조치 : 기기 교체, 앵커 추가 설치, 지지대 보강, 성능시험 등

(핵심설비 교체) 20년 이상 운영한 원전을 대상으로 핵심설비(증기발생기, 원자로헤드 등)를 선제적으로 교체*하여, 노후 원전의 안전성 보강

* 증기발생기:한빛#36(’20) / 원자로헤드:고리#2(’18), 한울#1,2(’21’22)

* (’12’16) 6,968억원 투입 / (’17)647 (’18)1,717 (’19’22)1,610억원 투입 계획

(안전설비 확충) 지진·해일·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선진국 안전요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적합한 안전설비* 지속 확충

* 비상대응거점 설치, 발전차 · 펌프차 등 이동형 설비 추가 (요건)

* 격납건물 여과배기설비 보강 등 방사성물질 누설 방지설비 추가 (EU 요건)

5. 지금보다 2배 안전한사고저항성 핵연료개발

(목적) 핵연료의 내구성을 2배 강화하는 등 성능을 개선하여 사고 발생시 진행을 최대 5시간 지연시켜 골든타임 확보

 

사고저항성 핵연료 성능 향상

 

기술적 개선사항

성능 향상

핵연료 피복관 크롬(Cr) 코팅

핵연료 내부구조 개선

(강 도) 물리적 내구성 2배 증가

(수소생성) 수소발생량 99% 감소

(운전온도) 18% 하락(1,100℃→900)

 

(계획) 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연료와 협업하여 핵심기술 개발 중(~’18)이며,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국민 안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6.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비상대응거점 확보

(개요) 지진, 방사능 누출 등 원전사고 상황에서도 재난 대응이 가능한 면진방사선 차폐기능의 복합재난대응센터** 건설

* 면진(免震, Seismic-Isolation) : 구조물과 지반을 분리하여 진동에너지흡수

** 원전사고 수습 ·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 Control Tower

(계획)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완료후 월성원전 우선 확보(’20), 원전 확대 시행(’21)

7. 비상시 개인 행동요령재난탈출 나침반(App) 개발

(재난탈출 앱) 지진 · 해일 · 원전사고 등 비상사태 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대피경로와 행동요령까지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Application 개발(’18)

(내용) 원전부지 내 설치된 비상대책본부에서 GPS상 개인 위치 정보를 기초로 현재 가장 필요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제공

* 실시간 재난상황, 현재 위치에서의 대피경로, 현 상황에서의 행동방침 등

8. 원전 주변지역의 재난 인프라 재구축

(목적)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한수원과 지자체가 함께 원전 주변지역의 재난 대비 인프라*를 재정비

* <예시> 도로면 또는 입간판 형태의 대피정보 안내 표시, 안내방송 시설·대피지도 확충 등

 

대피경로 바닥 표시 사례(國外)

사례 적용 예시

 

(계획) 지자체와 함께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군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방사능방재법에 따라, 원전부지별 합동훈련(지자체···소방기관)2년에 1,주민 보호훈련(대피·소개 등 주민보호 관련 집중훈련)은 지자체와 연 1회 시행중

 

3 국민 눈높이에 맞춘 한층 더 투명한 원전정보 공개

 

원전 정보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수원과 독립된 정보공개 기구 신설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투명한 정보공개 지속 노력

 

1. KHNP 정보신뢰센터신설

(구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원자력 관련 정보(기술정보, 데이터 등)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운영 독립성 보장(한수원 개입 배제)

* 원자력 전문가· NGO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

(정보공개) 건설현장·원전 운전/정비과정·기술정보 등 한수원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현장과 자료를 상시 공개하고, Mobile App 개발을 통해 국민 접근성 강화

- (건설현장) 건설현장에 대형 디지털 상황판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공사정보를 표시하고, 일반인의 건설현장 방문도 허용

- (운영정보) 원전의 운전정보와 정비중인 원전의 작업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원전 관련 인·허가 문서* 등 기술정보도 모두 공개

* (대상) 방사선환경영향평가보고서,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 주기적안전성평가보고서 등

* (일정) 대표노형 3(한울3·4, 고리2) 우선 공개(’18.) 나머지 21기 순차적 공개(’19.)

국민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Moblie App 서비스 구현 / 법령상 비공개 대상정보는 제외

(정기브리핑) 원전 건설·운영 현황과 회사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하여 국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수시 브리핑 개최

- (일반국민) 지진·해일 등 주요 현안 발생 시 원전 영향 및 향후 대비계획 등을 최단 시간 내 국민들에게 전달 (홈페이지 등 활용)

- (지역주민) 원전 건설·운영 관련 정기 설명회(1)를 개최하고, 원전 안전 관련 검증 시 시민참여를 절차적으로 보장

 

원전운영 국가의 지역주민 정보공개 사례

핀란드

에우라요키시 원전1호기 가동을 시작한 1978년부터 지역주민설명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모든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프랑스

지방의원, 기초자치단체장, 노조, 환경보호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지역정보위원회(CLI:Commission Locale d’Information) 구성·운영

 

2. 원전 관련 이슈 발생시 정보를 원하는 국민에게 즉시 공개

(SMS 발송) 원전이상 발생 시* 정보를 희망하는 국민 모두에게 SMS 발송 확대(’18.3)

 

* 원자로/터빈 정지, //적색 방사선비상, 지진 발생 등

(NEWS 확대) ‘원전이상상태 자동통보시스템*’ 통보대상과 범위 확대(’18.3)

 

* NEWS(Nuclear Event Warning System) : 센서가 발전소 이상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발생시 사전 설정된 기관으로 자동 통보하는 시스템

3.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국민제언게시판운영

(국민제언게시판) 국민들이 원전에 대한 궁금증, 요청사항, 개선점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방향 소통채널인 국민제언게시판(가칭)” 운영(’17)

(운영) 국민들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2주 이내 답변함을 원칙으로 기한내 답변이 곤란할 경우에는 담당자가 질문자에게 별도로 알릴 수 있도록 관리

4. 원전해체 현장인 고리 1호기 개방

(목적) 국민들의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원전해체가 이루어지는 고리 1호기 주요시설 개방

(운영) 고리 1호기 원자로, 터빈, 증기발생기 등 주요설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관람대를 설치하고 견학코스* 운영(’18)

*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통한 견학 신청 접수

(활용) 대학(), 마이스터고 등 원자력 관련 교육기관, 연구소, 관련 산업체(정비/제염/해체 등)의 현장 실습 및 기술실증 시설로 활용

 

추진 일정

 

추진방향

세부과제(16) 일정

국민과 함께 신고리5·6호기안전 건설

지진·다수호기 관련 안전 강화 ’20.12

3D·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발전소 구축 ’21.12

건설현장 인공지능형 CCTV 전면 설치 ’18. 2

가칭신고리 5·6호기 시민참관단구성·운영 ’18. 3

 

가동 중인원전의 안전성획기적 강화

[4차 산업혁명+원전운영]

빅데이터 활용 고장정지 자동예측시스템 개발 ’18. 8

IoT 기술과 원전을 접목한 SMART 플랜트 구현 ’20.12

원전 내 위험현장 작업인공지능 로봇 개발 ’19.12

 

[원전 안전성능의 획기적 강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설비 보강 ’22.12

지금보다 2배 안전한사고저항성 핵연료개발 ’25.12

 

[안심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비상대응거점 확보 ’21.12

비상시 개인행동 요령재난탈출 나침반App 개발 ’18.12

원전 주변지역의 방재 인프라 재구축 ’18.12

 

국민 눈높이에 맞춘 원전

정보공개

①「KHNP 정보신뢰센터신설 ’18. 6

원전관련 이슈 발생시 정보를 희망하는 국민에게 즉시 공개 ’18. 3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국민제언게시판운영 ’17.12

원전해체 현장인 고리1호기 개방 ’18. 3

 

 

기사입력: 2017/11/08 [10:4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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