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파, 좌파폭주 핑계로 자유한국당에
네티즌 "문씨가 두려워서 배신자들과 야합?"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탄핵파들을 다시 끌어들여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으로 만들었다. 촛불좌익정권을 탄생시킨 자들을 끌어들여서 좌파폭주를 막겠다는 홍준표의 자가당착적 정치행각이다. 바른정당을 탈당해 한국당으로 복귀한 김무성 의원 등 8명을 만나 홍준표 대표는 정치적 소신이 달라서 일시 별거했던 분들과 재결합하기로 했다. 앞으로 힘을 합쳐 당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아직 정치적 앙금이 서로 남아있긴 하지만 이제 그 앙금을 해소하고 좌파정부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국민적 여망으로 우리가 다시 뭉치게 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홍 대표는 또 여러 가지 설이 분분하지만, 좌파 정부가 폭주기관차를 몰고 가는데 우리가 공동전선을 펴서 저지할 수밖에 없고 그런 측면에서는 같은 뜻이라고 본다고 했고, 정우택 원내대표도 복당이 이뤄진 이상 모든 앙금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오른쪽 날개가 무너진 데 대해 (보수) 재건과 일치된 의사가 관철되길 기대한다. 옛 동지로서 같이 만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계절과 나이가 바뀌며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지만 한편으로 오늘은 정치도 무상하다는 걸 느끼기도 한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로써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를 버리고 박근혜 탄핵파과 함께 했다.

 

김 의원은 보수는 무조건 하나로 뭉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요청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그래서 보수대통합에 제일 먼저 참여했다사회 각계각층, 보수우파 국민들, 보수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보수대통합을 이뤄서 좌파정권의 폭주에 대항하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입당을 정당화했다고 한다. 김무성은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당직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서로간 생각 차이나 허물을 묻고 따지기에는 우리나라가 너무나 위중하다고 진단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이런 위중한 상황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일체 사과하지 않은 김무성은 요청을 받아 입당한 것처럼 말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 형태로 바른정당 출신의원 9명의 복당에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우리 당이 망하기를 바라며 뛰쳐 나갔다가 안 망하니까 다시 슬며시 기어들어오는 것이라며 보수대통합? 웃기지 마라. 탈당해서 당 만들 때도 보수통합하려고 만들었나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내가 이래서 우린 한번 죽지만 이 배신자들은 두번, 세번 죽을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김 의원은 차라리 바른정당 자강파가 소신이 있는 것이라며 북풍한설에도 당원이 피눈물로 당을 지켜왔는데 침을 뱉고 떠난 자들의 무임승차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친정 돌아온 김무성 좌파정권 폭주막는 대열에 동참”>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친이목령)김무성이, 좌파정권 폭주 막지 마라. 내는 좌파 보다가 배신자가 더 싫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잉카제국)탈당했으면 그냥 가지 뭐하러 다시왔나. 무성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aboondal)종북쓰레기들이 지방선거를 싹쓸이 할 가능성이 크다. 그걸 막아야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 걸 막는다. 지금 정부는 이미 100% 친북괴 정부다라고 했지만, 또 한 네티즌(gigumaster)글씨? 내 보기에 너 같은 어중띤 우파는 오히려 좌좀비종북들의 아주 좋은 자양분이다. 어물쩡 한다리 걸치는군이라고 했다.

 

<김무성 등 바른정당 8명 한국당 복당좌파 폭주 저지하자”>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v****)방자는 칼자루 곧 뺏긴다. 무대뽀가 당대표네. 잘났어! 자한당, 자폭당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hbyo****)홍준표도 역시 정치적 신념도 철학도 없는 모리배에 불과하다라며 이 자는 보수 결집의 적격자가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좌파의 폭주를 저지하기 전에 홍준표의 막장폭주와 배신자들의 분탕질을 먼저 막아야 한다. 보수애국 국민들의 충고와 경고를 무시하고 배신자들을 끌어들여 보수분열을 자행한 홍준표와 배신자들은 좌파 못지않은 청산의 대상”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2:2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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