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장관, 기무사 해체 의사 밝혀
김문수 지사 "국군을 '더듬이 없는 곤충' 만드나?"
 
류상우 기자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28일 한 조찬 포럼에서 적폐청산의 명목 하에 군부대, 행정부대, 교육부대의 부사관과 간부들은 전투부대에 주로 배치를 시키겠다. 그것도 안 되면 국직(국방부 직할) 부대를 해체해가지고 전투부대에 넣겠다”며 기무사 해체 의사를 밝히자, 방첩·대북정보 수집 등을 전담해 온 기무사 인력이 흩어질 경우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대북 정보수집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무사령부가 적폐인가. 적폐청산 하려고 아예 기무사를 없애려고 하느냐. 이게 무슨 소리냐우리 군을 더듬이 없는 곤충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송영무 국방장관을 성토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기무사와 국방부직속기관을 해체해서 전투부대로 보내겠다는데 이게 말이 되느냐현대전은 점점 첩보전으로 바뀌고 있는데, 적을 알 수 있는 기무사를 해체해서 전투부대를 강화하겠다니 제정신이냐고 반문했다. “기무사는 군사보안, 방위산업보안, 방첩수사, 대간첩업무, 대테러업무를 수행한다기무사는 업무성격으로 봐서 강화시켜야 하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의 눈동자와 더듬이가 기무사령부라며 김 전 지사는 간첩과 좌익사범의 눈에 가시가 바로 국정원과 기무사라며 “‘눈에 가시를 뽑아서 김정은과 간첩과 친북세력에게 기쁨을 주자는 것이냐 기무사 해체 언급을 비판했다.

 

국방부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빅데이터사업추진단을 새로 만들고, 과학수사센터를 확충할 예정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상황변화에 발맞춰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필요한 활동을 근절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무사에 대한 고강도 개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기무사를 좋게 개혁하겠다고 했지만, 김문수 전 지사는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고, 청와대까지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제정신을 가지고서야 어찌 국방부장관이 국군 기무사령부를 해체하겠다는 강연을 할 수 있느냐고 국방부를 불신하면서 재차 기무사 해체 발언을 했던 문재인 촛불정권의 송영무 국방부를 재차 비판했다.

 

<국방부, 고위공직자 동향 파악 기무사 1폐지보안·방첩 중심으로 개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r****)은 청와대 매국짓와 간첩짓은 누가 적발하나?”라고 반문했고다른 네티즌(hee****)그러면 고위공직자는 누가 관찰하나요? 대통령과 친한 사람들이니까 그냥 내버려 두나요?”라고 물었고, 또 다른 네티즌(cj****)국민들이 오히려 노심초사 하는 판이 돼버렸다. 알려진대로 확인 불기능 정도로 많은 수의 주사파 의심받는 자들이 이 정권 들어서면서 대거 요직에 진출이 되고 있으나, 이들을 감시감독할 기능은 이런저런 핑계로 없애버리고 있으니, 안보차원의 염려가 급속도로 커져가는 데서 받는 걱정이다라고 안보를 걱정했다.

  

또 한 네티즌(jshin****)은 주적이 없는데 뭔 방첩?”이라며 힐난했고, 다른 네티즌(yangs****)기무사 1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처의 5개 과에서 하는 일들은 기사에 적어놓은 것만이 아니다. 1처를 없앤다는 것은 자동차를 몰면서 앞유리 없이 운전하는 것과 같다. 기무 사령관을 소장으로 또다시 바꾼 것 같은데 도대체 이 정부의 방향을 모르겠다. 그냥 DMZ 없애고 북한 사람들 내려오라고 해라. 통일 하자라고 냉소적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ko****)폐지한다 하더라도 시간나는대로 여권애들 좀 잘 지켜봐라. 군인들이 애국 좀 해라. 군인들까지 정치인들 하수인이 될 수는 없지 않냐라고 국군에게 당부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11/29 [20: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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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청산이라 yenjie21 17/11/30 [03:50] 수정 삭제
  부르지 말고 숙청이라 불러라! 인민 재판이라 불러라!
전라좌익종북빨갱이 문재인 정권 노골적으로 적화 하겠다고 천명하구나. 국 민 17/11/30 [08:10] 수정 삭제
  한국 등신 우익 국민은 죽을 길만 남았다. 불쌍한 우익 국민. 우익 지지 국민 총단결하여 좌익빨갱이와 내전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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