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선동언론들의 망국적인 좌편향성
촛불정권과 여당을 편드는 보도편집하는 어용매체
 
조영환 편집인

여당 찬양 일색으로 편집된 12월 12일 동아닷컴

 

한국 촛불선동 언론의 좌편향성이 망국적이다. 지난 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가 해직된 기자 6명이 11일 최승호 MBC 신임 사장 내정자와 함께 서울 상암동 본사로 출근하여, 사옥 로비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주최로 환영행사를 열었는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대신에 민주투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는 글과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온다. 광우병 촛불난동을 사과하지 않고 MBC사옥을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항했던 파업주도자들이 다시 MBC를 점령하면서 애국가를 부르는 국민의례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민중의례를 했다는 소문이 나니, MBC가 또 광우뻥 선동방송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져나온다.

 

이렇게 MBC만 광우뻥 선동방송으로 개악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언론들도 촛불선동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MBC의 개악상황을 보고, 조선닷컴도 11“MBC는 지난주 배현진 등 기존 뉴스 앵커를 방송에서 제외한 데 이어 11일엔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를 평일 메인뉴스 앵커로 새로 임명했다. 그동안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았던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도 곧 경질될 예정이라며 새 시대를 맞은 MBC는 현재 변화 중이다. 기존에 신설하고 폐지했던 부서를 전부 갈아엎는 작업을 거쳐야만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듯 최승호 사장과 MBC 일원들은 다시 신임 받는 방송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사장 교체 4일째, MBC가 보여줄 변화들에 더 기대가 쏠리고 있다며 극찬했다.

 

데스크를 장악한 호남좌익세력으로 인해 조선일보가 선동매체로 추락하는 가운데, ‘최순실 촛불난동이후에 비정상적 상태로 전락하는 동아닷컴의 좌편향성은 계속되고 있다. 1212일 동아닷컴은 박원순 대항마6명 우후죽순 채비는 누구?”, “박원순 3선 도전에 중진들 대거 도전장친문 표심 어디로”, “민주당, 지방선거에 현역의원 잇따른 출사표에‘1당 놓칠라고심”, “이낙연 변호사 꿈 접고 동아일보 기자 된 것은’”, “취임 6개월 이낙연 총리, 국정운영·재난관리·소통 합격점’”, “대표 29, 편집국장 27東亞는 청년들이 창간한 신문이라는 등의 기사를 통해, 촛불좌익정권에 유리한 시각과 논조를 확신시키는 선동매체로서의 민낯을 버젓이 드러냈다.

 

여당을 위해 기울어진 이런 친여적 기사들을 통해, 동아닷컴은 여당은 좋게 선전하고 야당은 무시하고 촛불정권의 국무총리는 생뚱맞게 미화선전해줬다. 동아닷컴은 “3선 도전으로 마음이 기운 박 시장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한 당내 차기 후보 그룹들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11일에는 정청래 전 의원도 출마를 시사했다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쟁은 군웅할거’(많은 영웅들이 자신의 근거지를 차지한 채 세력을 다툼)우후죽순’(비가 온 뒤에 솟는 죽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권에선 후보 기근에 시달려 대비를 이루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무시해버리는 선전성 보도·편집을 했다. 언론이 외면하면, 정당이든 정치인이든 존재감이 사라진다.

 

또 호남좌익세력이 장악한 동아닷컴은 지령(紙齡) 3만 호를 이어오는 동안 동아일보는 굴곡의 역사 속에서 숱한 이들에게 때론 가슴 벅찬 영광을, 때론 가슴 시린 추억을 남겼다. 그들에게 동아일보는 무엇일까. 2020년 창간 100년을 넘어 4만 호, 5만 호 때는 동아일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길 기대하고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아일보와 인연을 맺어온 각계각층 인사들의 나와 동아일보를 시리즈로 연재한다면서, 첫번째로 호남출신 국무총리인 이낙연을 선전하는 보도를 했다. 1212일이니 동아닷컴은 “1979108일이었던가. 나는 수습기자에서 수습을 뗐다. 얼마 되지 않아 10·26이 터졌다그러나 나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12·12를 연결시켰다.

 

이낙연 총리는 “19791212일 해질녘. 여관에 들었다. 국무총리공관 정문 앞 삼청여관 2(지금은 카페). 대통령권한대행 최규하 총리의 내각 구성을 취재해야 했다갑자기 소대 규모의 군인들이 총리공관 정문을 에워쌌다. 나는 여관 밖으로 나가 현장 지휘관에게 사유를 물었다. 소령은 훈련 중입니다. 들어가세요하고 대답했다. 정치부 데스크에 전화로 보고했다. 남중구 차장은 여기도 들어왔어요. 철수하세요라고 하셨다. 내가 겪은 12·12였다30년 전 12·12를 인상 깊게 소개했다. 호남출신 이낙연 총리는 “1989년 여름. 나는 도쿄특파원에 내정됐다. 같은 시기에 김대중 평민당 총재 측은 내 고향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를 내보내려 했다며 김대중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공무원들에게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들은 촛불혁명의 명령을 받드는 국정과제의 도구들이라고 밝힌 이낙연 총리는 스물여덟부터 마흔아홉까지. 인생의 한복판을 나는 동아일보 기자로 살았다첫째, 진실을 알기는 몹시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특종보다 오보가 나에게 더 깊은 교훈을 남겼다. 지금도 나는 진실에 신중하다고 자찬했다. “둘째, 어느 경우에나 공정해야 한다는 것을 철칙으로 익혔다나는 공정을 내 브랜드로 삼고 싶어 한다고 자찬했다. “셋째, 말과 글은 알기 쉬워야 하며, 그러려면 평범하고 명료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겼다며 이낙연 총리는 넷째,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터득했다며 동아일보 기자생활 21년을 후배기자들에게 소개했다.

 

하지만, 이낙연 총리는 자신의 촛불혁명을 찬양하는 취임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6개월에 걸쳐 연인원 1700만 명이 동참한 촛불혁명의 산물이라며 촛불혁명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종점이 아니라 통로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공직자들은 촛불혁명의 명령을 받드는 국정과제의 도구들입니다라고 주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조갑제 대표는 심각한 문제는 촛불혁명을 주도한 세력의 핵심이 헌법적 좌익세력이라는 점이라며 문재인 후보를 찍지 않은 약60%의 유권자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사전에선 국민으로 고려되지 않는 듯하다. 문재인 정부 핵심 요직자들을 묶고 있는 계급투쟁론적 가치관의 반영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조갑제 대표는 헌법 수호자인 국무총리가 혁명을 정당화하고 촛불혁명 정신의 집행을 공무원들에게 명령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는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공직자에게 강제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공직자들과 국가기관을 촛불혁명의 도구로 부리겠다면 이는 헌법 제7조 공무원의 직무 위반, 헌법 제11조의 평등권 위반이 될 소지가 높고 이는 헌법 65조의 탄핵사유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의 이낙연 국무총리 취임사는 헌법 위반이라는 글에 한 네티즌(큰말주인)촛불총리이지 국무총리가 아니죠, 촛불로 탄생시킨 정부라고 본인이 했으니 본인은 촛불총리가 맞고요. 촛불 든 사람만 국민으로 생각하는 편협함이 보입니다라고 했었다.

 

6명 뛸 채비, 는 썰렁서울시장 선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천리길)한마디로 적폐 대상들만 우글우글 하구나. 저것들 만 없어져도 나라가 평안할 듯이라며 동아닷컴이 띄운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자들을 혹평했고, 다른 네티즌(swb43)서울시장 쓸만한 인물 한 사람도 없다. 모두 입은 똑바로 붙었는데, 바른말을 하지 않는 인물들이다고 동아닷컴이 띄운 여권 예비후보자들을 혹평했고, 또 다른 네티즌(Tlqdlfdnjf)“21세기 첨단과학 인공지능시대에는 기업은 문전박대하는 인문사회계가 정부와 정치권 코너에 몰려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이 몇년 더 계속되면 한국은 후진국으로 직행한다며 한국의 인문학을 혹평했다. [조영환 편집인]

 

동아닷컴의 12월 12일 초기화면 연속

 

기사입력: 2017/12/12 [10:2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