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노조 "반동체제? KBS에 혁명났나?"
언론노조의 좌익혁명꾼 같은 행태에 비판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가 14반동체제라니, KBS에 혁명이라도 났나?”라는 성명을 통해 언론노조KBS본부의 혁명적 용어구사를 질타했다. 공영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KBS본부의 파업이 100일을 넘겼다. 이사와 사장을 쫓아내겠다며 시작한 파업이 장기화되자 노조와 각종 협회의 조바심도 도를 더해가는 듯하다며 전국기자협회의 반동이라는 단어를 문제삼았다. 전국기자협회는 어제 성명에서 고대영 사장으로 대표되는 반동체제에서 개인의 영욕만을 좇는 이들의 복제가 일어났고라고 했다면서 “‘반동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했다.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라고 지적했다.

 

“‘반동이란 주로 공산주의 국가 등에서 체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다른 세력을 일컬을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라며 도대체 어떤 체제에 대한 반동이란 말인가? 문재인 정권이 인민민주주의 혁명으로 집권했다는 뜻인가? 그래서 반동체제라는 것인가?”라고 대답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9년 동안의 KBS뉴스를 언론이 아니라 사회적 흉기라고 했다KBS공영노조는 청와대와 집권여당, 재벌 등이 원하는 담론만을 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들의 현실인식과 언론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좌익언론노조는 좌익혁명을 추구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KBS공영노조는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반동체제라는 용어 사용에서 보여주듯이, 반자유민주주의적 발상이 그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지 않은가 하는 점이라며 기존 질서를 모두 부인하며 새로운 체제를 주장한다? 이건 바로 저들이 혁명을 꿈꾸고 있다는 소리 아닌가?”라고 물었다. 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보도국장과 시사제작국 국장, 보도본부장 등은 모두 기자들의 임면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는 문건을 인용하며 KBS공영노조는 “KBS보도 부문은 기자들이 맘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반동이라는 말이 나온 모양이라며 KBS공영노조는 다시 말해 정권의 좌편향성에 발맞추어, 특정이념에 경도된 언론을 지향하겠다는 것을 스스로 커밍아웃 한 것으로 보인다. 심히 우려되는 대목이라며 KBS공영노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것에 정권과 언론이 한마음으로 동조한다면, 사실상 체제 변혁은 이뤄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이념적 편향을 떨쳐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시청자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고 언론노조KBS본부에 요구했다.

 

12일에도 공영노조는 “KBS까지 장악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키려 하는가?”라는 성명을 통해 강규형 KBS야권이사에 대한 방통위의 해임사전통고가 어제 전격 이뤄졌다. 22일 청문절차를 거치고 나면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임 건의할 예정이라고 한다법인 카드의 사적사용 즉 ‘2년 동안 월 평균 13만 원 정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것이 해임 이유라고 지적했다. “애완견 카페에서 사람을 만나 커피 마시면, 사적사용이라고 몰아세운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이사 교체를 통한 사장 퇴진종용에 들어간 것이라며 공영노조는 언론자유를 전면 부인하고 억압하는 행태라고 비난했다.[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 성명서: 반동체제라니, KBS에 혁명이라도 났나?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KBS본부의 파업이 100일을 넘겼다. 이사와 사장을 쫓아내겠다며 시작한 파업이 장기화되자 노조와 각종 협회의 조바심도 도를 더해가는 듯하다.

 

# 성명서에 반동체제언급, 인민혁명이라도 하려는가?

 

전국기자협회는 어제 성명에서 급기야 고대영 사장으로 대표되는 반동체제에서 개인의 영욕만을 좇는 이들의 복제가 일어났고라며 반동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했다.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다. ‘반동이란 주로 공산주의 국가 등에서 체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다른 세력을 일컬을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도대체 어떤 체제에 대한 반동이란 말인가? 문재인 정권이 인민민주주의 혁명으로 집권했다는 뜻인가? 그래서 반동체제라는 것인가? 대답하기 바란다.

 

# KBS뉴스를 사회적 흉기로 묘사하는 비뚤어진 현실인식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9년 동안의 KBS뉴스를 언론이 아니라 사회적 흉기라고 했다. 청와대와 집권여당, 재벌 등이 원하는 담론만을 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들의 현실인식과 언론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과연 여기에 상식과 객관성이 있다고 보이는가?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반동체제'라는 용어 사용에서 보여주듯이, 반자유민주주의적 발상이 그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지 않은가 하는 점이다. 기존 질서를 모두 부인하며 새로운 체제를 주장한다? 이건 바로 저들이 혁명을 꿈꾸고 있다는 소리 아닌가?

 

# 기협비대위 문건, 보도책임자 임면동의 추진 밝혀

 

이뿐이 아니다. 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돼있는 <파업 후 대응 계획> 문건에 따르면 보도국장과 시사제작국 국장, 보도본부장 등은 모두 기자들의 임면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 업무를 잘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때는 탄핵도 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문건대로라면 KBS보도 부문은 기자들이 맘대로 하겠다는 것이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반동'이라는 말이 나온 모양이다.

 

다시 말해 정권의 좌편향성에 발맞추어, 특정이념에 경도된 언론을 지향하겠다는 것을 스스로 커밍아웃 한 것으로 보인다. 심히 우려되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것에 정권과 언론이 한마음으로 동조한다면, 사실상 체제 변혁은 이뤄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 강경파 득세로 업무복귀 주장 사라지고, 노조원 피해 눈덩이처럼 불어나

 

또한 파업 장기화에 따른 노조원들의 초조함이 현저히 드러나고 있다. 기협 비대위 문건에서는 파업을 풀고 업무에 복귀한 이후 투쟁 방안의 하나로 다함께 정시 출근, 정시퇴근이라는 태업방법도 함께 명시하고 있다. 무노동 무임금으로 조합원들의 피해가 늘어가자, 임금을 받으면서 사측에 타격을 주겠다는, 일종의 꼼수로 보인다. 그런데 어쩌랴. 구역별 조합원 총회 등에서 강경파의 득세로 사장 퇴진 때까지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아무튼 선량한 조합원들의 피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우리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에 요구한다. 비현실적이고 허무맹랑한 이념적 편향을 떨쳐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시청자에 대한 의무를 다하라. 그것이 KBS와 이 나라가 살길임을 명심하라.

 

20171214KBS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조 성명서: KBS까지 장악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키려 하는가?

 

강규형 KBS야권이사에 대한 방통위의 해임사전통고가 어제 전격 이뤄졌다. 22일 청문절차를 거치고 나면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임 건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MBC에 이어 KBS장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 법인카드 사용 시시비비로 이사 해임은 야만적 폭거

 

법인 카드의 사적사용 즉 ‘2년 동안 월 평균 13만 원 정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것이 해임 이유다. ‘사적사용이라는 사유도 엉터리다. 애완견 카페에서 사람을 만나 커피마시면, 사적사용이라고 몰아세운다.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이사 교체를 통한 사장 퇴진종용에 들어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야만적 폭거이다. 언론자유를 전면 부인하고 억압하는 행태이다.

 

이미 MBC를 통해 명백히 드러났지만, 문재인 정권은 공영방송을 정권의 홍보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그 증거가 정권에 의해 경영진이 교체된 MBC의 어제 8시 뉴스이다. MBC는 어제 뉴스에서 북한의 새해 달력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보도했는데 그 내용이 가관이다.

 

# 장악된 방송은 친 정권, 친 북한, 친 노조 속내 드러내

 

달력에 붙은 사진을 설명하면서, 고층빌딩 숲과, 밤에 건물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으로 불야성을 이룬다며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무색하다고 방송했다. 또 갖가지 화장품과 전자제품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경제 재제 속에서도 자력자강으로 잘 견디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대체 북한 방송인지 남한 방송인지 의심이 될 정도였다. 일방적으로 북한을 홍보하고, 북한을 편드는 내용이었으니 말이다. 바로 이게 정권과 코드가 딱 떨어지게 맞는 방송 아닌가?

 

또 임종석 대통령실장이 중동으로 간 목적은 소문처럼 북한 접촉, 자금 지원 등 때문이 아니라 전 정권의 자원비리 등을 조사하기 위함이라고 청와대 소식통을 빌어 보도했다. 말이 되는 소리인가? 대통령실장이 수사관인가? 무조건 전정권의 비리 때문으로 밀어 붙이면 다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세간의 모든 의혹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닫고, 오로지 청와대의 대변인 노릇을 한다는 비판이 빗발친다. 공영방송이 장악되면 어떤 방송을 하게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이밖에도 MBC는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KBS본부의 파업소식을 연일 보도하고 있다. 그야말로 정권의 방송, 좌편향 방송 그리고 노영방송을 하려했던 속내를 드러낸 것이 아닌가? 이 정권은 오로지 이것을 위해 이른바 촛불혁명을 했던 것인가? 또 이것을 위해 이른바 적폐청산을 외치며 전 정권에 대한 청산작업을 하는 것인가? 이런 일은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던 만행이다. 언론의 자유를 짓누르고 국민의 기본권을 억압하는 헌법 부정행위이다.

 

# 방통위의 어리석은 결정, 국민적 저항 부를 것

 

보시라! 저렇게 드러내 놓고 북한을 편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방송을 보고 국민들이 과연 무엇이라 할까?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저항하고 항쟁할 것이다. 당사자인 강규형 이사도 노조와 정권의 사퇴압박에 대해, 교수직을 그만 두더라도 KBS이사직은 그만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게 무슨 뜻이겠는가? 어떤 압박이 와도 공영방송 KBS만은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강 이사의 뜻을 기리는 국민이 한 둘이 아님을 알라.

 

이미 이런 움직임이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고 있다. 정권은 정말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것인가? 공영방송 장악과 탄압은 결국은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리는 방통위가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임을 강행 한다면 방통위는 감사원에 이어, 언론노조의 청부기관에 지나지 않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기관으로 기록될 것임을 경고하는 바이다. 우리는 모든 애국 국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권의 KBS 장악과 민주질서 파괴에 맞서 과감한 저항을 할 것임을 선포한다.

   

20171212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7/12/14 [20:1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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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체제..?? 미세스 라 17/12/15 [05:54] 수정 삭제
  반동이란 말 영화에서 북한 인민군들이 사용하던 말인 것 같은데... 간첩들이 KBS 에 잠입했나?
좃불이 남조선 점령했다 나라사랑 17/12/16 [10:27] 수정 삭제
  간첩이 아니라 좃불 혁명군이 청와대까 점령 했는데 그까짓 개 애비 애스야 당연지사 좃불 혁명군의 앞잡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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