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김성태의 줄기찬 탄핵부역행각!
최순실과 박근혜의 누명탄핵에 뉘우침 없어
 
조영환 편집인

 

자기당 출신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망국적 배반자로 평가받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아직도 자신의 탄핵행각을 정당화하기 위해 촛불선동세력으로부터 마녀사냥당한 최순실씨에 대한 검찰의 징역 25년 구형을 칭찬하는 확인사살 논평을 냈다. 또 최순실씨의 재산이 몇조원이라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의 재산을 찾겠다며 독일로 오갈 때에 여비를 보태준 우파성향 정당의 유일한 의원이었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 135명이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안을 발의할 때에 유일하게 동참한 것에 이어, 1214일에는 이 법안의 통과에 협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최순실씨 확인사실에 나설 각오를 내비쳤다.

 

먼저 장제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탄핵 부역은 지금도 계속된다. 14일 검찰이 국정농단의 죄를 덮어씌운 최순실씨에게 너무도 과도하게 징역 25년형을 구형하자, 장제원은 최순실 25년 구형 크게 안 느껴져엄히 단죄해야는 내용의 구두논평을 냈다고 한다. 그는 구형 시 최순실이 질렀다는 아아아악이란 괴성은 우리 국민이 국정농단을 한 최순실을 알았을 때 지르고 싶었던 소리라며 이 사건에 대한 엄한 단죄로 다시는 이 땅에 권력이 사유화되고 국민이 위임한 엄중한 권력이 남용되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직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촛불선동세력의 사기탄핵을 인정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들러리 섰을 때의 비양심적 판단을 아직도 뉘우치지 않고 계속 자랑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처리하려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행위자 소유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안’(일명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안)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김성태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함께 출연하는 내부자둘코너에 나와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안에 김성태 의원 혼자서만 서명하지 않았습니까. 원내대표가 되셨으니까 하시겠습니까라는 안 의원 질문에 협조하겠다, 다만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이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니 민주당 내부 정리를 먼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안민석과 김성태는 네티즌들로부터 박근혜 대통령 기획 탄핵의 주역으로 의심받기도 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김성태의 최순실 국정농단을 안 의원이 제기해서 우리는 정권까지 내주는 아픔이 있었지만, 국민 85% 이상의 박근혜 정권에 대한 그 엄청난 분노를 우리는 수용한 정당이다. 당시 민주당 혼자 힘으로는 절대 (탄핵소추안 가결이) 안 됐었다는 탄핵 부역 자랑을 전했다.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김 원내대표는) 내가 최순실씨 재산을 찾으러 독일 다닐 때 여비를 보태준 유일한 의원이다. 127명의 한국당, 바른정당 의원 중 최순실재산몰수특별법안에 서명한 유일한 의원이라고 치켜세웠다며, 경향신문은 안 의원은 당시 보수정당 중 유일하게 김성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다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으로 부역했던 김성태의 과거 전력을 소개했다.

 

하지만 촛불선동세력과 함께 탄핵에 앞장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비난입장과는 달리, 차명진 전 의원은 탄핵세력에 부역하는 사법부의 최순실씨에 대한 인권유린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차명진 전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최순실 구형 25, 이건 정의가 아닙니다. 물론 최순실이 박 전 대통령의 경계의 벽을(일부 몰래, 일부 묵시에 의해) 타고 넘어 국정에 무단개입하고 사익을 추구했다 할지라도 평생 감옥에서 썩을 정도는 아닙니다라며 최순실 구형이 합당하려면 박철언씨나 김현철, 홍삼트리오, 노건평씨는 아직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최순실과 공범인 김종, 안종범, 장시호, 고영태도 최소 10년 이상씩은 받았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도 최순실을 생각하면 쳐죽일 만큼 밉습니다. 그 여자 때문에 정권 뺏기고 그 여자와 어울린 자들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졌습니다라며 차명진 전 의원은 그러나 정의란 각자가 행한 만큼 합당하게 상벌을 받는 것입니다. 문재인 검찰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정치보복의 앞잡이입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까지 나서서 최순실 25년이 합당하다는 논평을 냈습니다라며 그래도 나는 아닙니다. 나 혼자일 지라도!”라며 정치검찰의 무리한 구형을 비판했다이런 차명진 전 의원의 올곧은 주장에 대해 한 네티즌들은 차명진 전 의원님의 눈부신 활약에 자유민주 보수우파의 앞날이 밝아온다(역전승하자 일베회원)”, 검찰의 흑역사로 남을 것(분탕진압지원)”, “순실이가 엮인 거지 잘못은 아니다(천지베까리)”라고 반응했다

  

정미홍 대표도 최서원씨에 대해 검찰이 25년 형을 구형한 것에 경악합니다. 처음 의혹이 제기된 것에서 입증된 죄가 하나도 없는데, 죄명을 만들어 거의 종신형을 때리는 검찰은 조폭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조폭도 이 정도는 안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불법 무도, 잔인하고 악랄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자답했다. 정 대표이런 막가파 식 사법 행패에 입다물고, 눈가리고 있는 법조계는 규탄받아 마땅합니다. 정치의 노예로 전락한 검찰과 사법부에 조의를 표합니다라며 결국 나라 바로 잡는 과제는 국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국민이여 이제 정말 깨어납시다! 더 이상 범죄에 방관자가 되지 말고, 진실과 정의의 사도가 됩시다!”라고 정치권력에 기대어 진실과 공정을 외면한 정치검찰에 대한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

 

최순실씨에 대한 정치검찰의 주장은 허황되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최순실씨의 결심 공판이 열렸는데, 특검이 정치권력과 자본 권력의 은밀하고 부도덕한 유착과 이를 십분 활용한 비선실세의 탐욕과 악행이 이 사건의 실체라고 했다며, 중앙일보는 특검의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오랜 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깊숙이 관여했다. 그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승계작업을 돕는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했다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최고 정치권력자인 대통령과 최고 경제권력자인 삼성그룹의 사실상 총수가 독대라는 매우 은밀한 자리에서 상호 요구를 들어준 정경유착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특검은 이어 국민들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 유산으로만 알고 있었던 정경유착의 병폐가 과거사에 그치지 않고 현재도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대통령 직무에 대한 공공성과 청렴성에 대한 신뢰감 상실은 형언하기 어렵다고 했다며, 중앙일보는 특검은 최씨의 범행을 정경유착을 활용한 유행이라고 규정하고, 최씨를 엄하게 처벌해주길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특검은 이 사건 범행은 전형적인 정경유착 및 이에 편승한 부패범죄로 국민주권의 원칙과 법치주의의 원칙이란 헌법적 가치를 크게 훼손했다고 했다며, 중앙일보는 검찰은 최씨에게 징역 25, 벌금 1185억원과 추징금 779735만원을 구형했다고 전했다. 검찰과 최순실씨 중에 시간과 진실은 누가 헌법적 가치를 파괴했는지 심판할 것이다.

 

이에 검찰에게 항의하려다가 교도관에게 제지당한 최씨는 피고인 대기실에서 아아아악!”이라고 소리 질렀고, 재판장은 최서원 피고인이 약간 흥분 상태라고 연락을 받았다. 휠체어를 타고 지금 휴식을 취하러 갔다고 한다25분가량 휴정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에 대한 특검의 징역 25년 구형에 대해 피고인이 온전하게 정신줄을 잡고 재판을 견뎌내는 게 기적이다. 옥사(獄死)하라는 얘기라며 일부 정파와 특정 시민단체, 이들에 영합한 언론과 정치검사, 이에 복속해 자신의 죄책을 면해보려는 사람들이 박근혜 정부 퇴진을 목적으로 사실관계를 각색하고 왜곡한 기획된 국정농단 의혹 사건이라고 반박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2/16 [03:1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25년? 무슨 연쇄살인범이야? 미세스 라 17/12/16 [05:17] 수정 삭제
  비겁하고 치졸한 자한당 망해야지.
촛불 후원 촛불이란 17/12/16 [10:23] 수정 삭제
  문재인 댓글부대가 인터넷 장악하여 여론을 조작한다고 인터넷에 글이 많다 달빛기사단과 문꿀오소리 문각기동대 등~~~~~~ 물론 단체이름을 바꿨겠지요 들통 났으니
정치검찰,특검 viva9941 17/12/16 [22:35] 수정 삭제
  최서원사건을 복기해봐도 25년형은 말이 안된다.최씨 변호사 이경재씨 최후변론을 봐도 최씨는 단지 박근혜대통령을 엮기위한 미끼 일뿐이다.jtbc태블릿을 봐도 법전에도 없는 국정농단을 했다고 볼 수 없다.법이 법의 이름으로 무고한범죄자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여실히 보여주었다.내년 최후선고는 아마 이미 정해졌겠지만 10년이나 두들겨 맞을 것 같다.
광란의시기 2016년 viva9941 17/12/16 [22:45] 수정 삭제
  박근혜대통령 한 사람을 잡기위해 정치,사법,언론,방송,기자쓰레기들,미친촛불국민들이 아귀처럼 달려드는 (특히 자해당이 칼질)건 처음 봤다.어떻게 김무성,유승민,이명박,이재오,...등등 또 친박이라는 의원들이 대통령구하기 위해 몸부림도 치지도 탄핵 찬성을 할 수 있는지..알 수가 없다.수도승같은 삶을 사는 사익을 추구하지않고국가를 위해 헌신한 박대통령을 감옥에 집어 넣을 수있는지 이 놈의 국민들을 이해 못하겠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