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한상균 석방하라, 與 당사 점거
네티즌 "여당 당사 안에 있는 수배자 연행하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이 출범한 이유에 가장 먼저 청와대 앞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시위를 했던 민노총이 12월 18일 구속된 근로자 노동자 전원 석방과 근로기준법 개악 완전 중단등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사에 점거농성 했다. 조선닷컴은 폭력 시위 주도 혐의로 수배 중인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 민노총 간부 3~4명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점거한 뒤 수감 중인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의 석방과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이 사무총장은 한 위원장과 함께 지난 201511141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수배생활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영주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사 안에서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대통령과 집권여당인 민주당에 단식으로 요구한다. 진정한 적폐청산은 억울한 구속·수배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에게 저임금·시간 노동을 계속하라는 근로기준법 개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이번 농성은 한 위원장을 비롯한 구속노동자 전원 석방과 사무총장인 저에 대한 부당한 수배 해제와 함께,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근로기준법 개악 완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노동계는 휴일수당은 통상임금의 2배를 줘야 한다’는 근로기준법 개정을 요구한다고 한다.

 

이영주 사무총장은 불법집회로 징역을 살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안타깝게도 온 국민보다 1년 먼저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로 구속돼 여전히 차가운 감옥에 갇혀 있다이 정부가 아니면 대체 어느 정부가 억울한 노동자의 옥살이를 멈출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근로시간 단축을 골자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을 추진 중인 것에 대해 김영주는 민주당 소속인 홍영표 국회 환노위원장은 적폐청산을 위한 노동관계법 개정은 팽개친 채, 마치 굶주린 야수처럼 근로기준법 개악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최근 국회 환노위 여야3당 간사들은 근로시간 단축, 휴일근로수당을 통상임금의 50%로 적용등에 잠정 합의했다.

 

여당 당사 점거 상황에 대해 이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노총 관계자 3~4명은 이날 오전 9시쯤 민주당사에 잠입한 뒤 9층 당 대표실을 점거하고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식 농성은 이 사무총장 뿐 아니라 민주노총 소속 이승철 조직쟁의 실장, 제갈현숙 정책연구원장 등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며 조선닷컴은 당사 앞은 경찰 병력이 상시 배치돼 있지만, 이 사무총장 등 민노총 간부들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고 9층 당 대표실에 갈 수 있었다고 한다. 당사에 들어갈 때 민주노총 조끼와 플래카드 등을 숨겨 경찰도 제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은 당 회의가 국회에서 열리도록 돼있어서 당직자들도 대부분 사무실을 비운 상태였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들은 오전 11시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이 취재진들의 당사 출입을 통제했고, 이에 따라 민노총은 9층 로비와 당사 건물 밖에서 각각 회견문을 낭독했다며 민주당 관계자의 민노총 관계자들이 당사에 들어온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당 대표실이 아닌 지하 1층 공간을 마련해줄 테니 거기서 기자회견을 하라고 설득했지만 이를 거부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양진 민주일반연맹 공동위원장은 이날 회견에서 민주당의 정권교체는 민노총이 앞장서서 투쟁해 왔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입조차도 막는 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불평했다고 한다. 민노총이 여당 위에 군림하는 점거농성이다. 

 

남정수 민노총 대변인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 7개월이 되고 있지만, 이 시점까지 양심수 석방과 이 총장 수배 해제에 대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정부·여당을 겨냥하여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민주당에선 민노총에 퇴거 요청을 했지만 이 사무총장 등 민노총 측에선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의 민주노총에 퇴거를 계속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자신들 입장만 주장하고 있다. 어떤 것이 적절한지 조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주장도 전했다. 최근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자들에게 구성권 청구를 포기하는 문재인 정권의 선처를 보고, 민노총도 불법 시위자 석방을 촉구하는 것 같다.

 

<‘수배중민노총 사무총장, 당사 점거 농성한상균 석방하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네티즌들은 좌익노조와 문재인 정권을 맹비판했다. 한 네티즌식(at2****)수배중인 자가 나타났으면 연행하면 될 텐데 점거농성이라니 말이 안 된다. 어느 절에서 농성하듯 민주당이 보호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연행을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jinggi****)추미애의 대처 방법을 지켜본다. 박근혜 대통령도 석방 않는 문재인 정부가 한상균 등 중범죄자들을 석방한다면, 문재인 정부는 정통성을 잃게 되며. 국민적인 탄핵을 당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정권 채권자가 몸소 추심하려고 납시었으니, 문주사파당이 몸둘 바를 모르겠네 그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odaesa****)법을 위반한 자가 당당한 현정부, 당장 구속 수사해라. 더불당 당장 내보내라. 더불당은 수배자를 왜 끼고 있는가? 바로 경찰에 인계하라고 농성하는 수배자들을 경찰에 넘기라고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sm0906si****)자칭 촛불정권이라 자부하더니, 결국 촛불로 결단날 것이다. 모두가 민주자유대한에는 커다란 걸림돌이오, 미래세대에게는 시궁창 걸림돌 행렬이다라고 맹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davidkim****)지명수배자라는디? () 잡어가는 겨? 법은 평등하다면서무서워서? 이뻐서? 봐주는겨? 거기서 한사날 지내고 조계사로 가거라. 난방 잘된 절간에서 편히 쉬거라. 참 더럽고 사악한 정권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ms****)대한민국 적폐들이 자유민주주의체제 아래서 방종과 만용을 부리는구나. 힘 없는 근로자들을 담보로 저거들 배만 키우는 귀족노조 주제에 민주주의가 좋긴 좋네라고 과잉민주화를 냉소했고, 다른 네티즌(yo****)민노총 운동자들은 세상 편하겠다. 따뜻한 여당당사에 자리잡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 세상 참 많이 변했음을 느낄 거다. 보수들도 단합하여 여당 당사에서 문재인 정책 비판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10****)“MB가 죄인이여. 광우병 천안함 불법 선전선동 및 사실조작 등으로 모조리 적폐청산해야 헸었는데, 천주일우의 기회를 놓쳤어. 이 나라 지도자 깜이 아니야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18 [19:2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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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jie21 17/12/19 [03:36] 수정 삭제  
  민노총 같은 악한 인간들을 처리하지 못하는 조선은 존재의 이유가? 망해버리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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