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MBC 이래도 되는 건가?"
광우병 선동 당시의 노조위원장 MBC 사장
 
류상우 기자

 

MBC PD수첩이 또 좌편향적 선동프로그램이 되자, KBS공영노조가 “MBC,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라는 성명을 통해 어제(19) 방송된 MBC PD수첩의 방송장악 10, KBS를 지키러왔습니다에 대해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오직 선전 선동이었다. 파업 중인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KBS본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MBC본부가 만든 노조방송에 불과했다고 본다고 평했다. “MBC라는 조직이 다다른 막장을 보는 것 같다KBS공영노조는 노조가 장악하면 방송이 어떻게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KBS공영노조는 “‘PD수첩이 아니라 언론노조 수첩이었다프로그램에 일관된 것은 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가 파업을 하면서 길거리 등에서 외쳐온 주장들이었다. 물론 객관성이나, 공정성, 중립성과 균형 등은 찾아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었다. 오로지 김인규, 고대영, 이인호, 강규형 죽이기에만 몰두한 것 같았다고 평했다. “그 목표는 이사와 사장을 속히 퇴진시키고 KBS를 민주노총과 정권이 장악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KBS공영노조는 이런 내용이 지상파를 타고 방송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실망을 넘어 분노한다고 전했다.

 

방송에 출연해서 증언하는 인물들도 대부분 언론노조 핵심들이었다. 그들은 그동안 KBS 내에서 얼마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해왔는지에 대한 반성부터 먼저 했어야 옳았다정연주 사장 시절, KBS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숱한 프로그램과 뉴스를 제작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한 고해 성사와도 같은 반성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지금 바로 그런 상황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10년 전과 똑 같다KBS공영노조는 검찰과 경찰, 노동부와 감사원, 그리고 방통위가 KBS의 사장을 쫓아내기 위해 총 동원되고 있으니 말이다라고 했다.

 

KBS공영노조는 “‘방송독립이나 공정방송’, ‘언론자유는 그저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억지로 끌어다 쓴 장식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들의 관심은 언론자유가 아니라 자신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싶은 것, 바로 그것이라며 광우병으로 널리 알려진 PD수첩을 제작했던 노조위원장 출신의 최승호 씨가 사장으로 내려올 때 이 같은 상황은 예정돼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복방송, 분풀이 방송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긴 했으나, 눈앞에 드러난 현실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KBS공영노조는 방송을 노조의 것, 정권의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랑 하듯 드러내는 것 같아서라고 했다.

   

이어 얼마 전에 북한 새해 달력을 입수했다며, 북한에 대한 찬양 수준의 방송을 한 것에 이어 노조 대변 방송까지, 새로 장악된 MBC의 특징은 1) 친북한방송, 2) 친노조방송, 3) 친문재인 정권방송이라고 하겠다KBS공영노조는 “(22) 강 이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를 선임해서 현 KBS 사장을 사퇴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것이 KBS 장악 시나리오이고 그대로 되고 있다결국 MBC처럼 될 것이다. 북한을 찬양하고, 정권을 칭송하며, 노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방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들은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 성명서: MBC,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어제(19) 방송된 MBC<PD수첩>, “방송장악 10, KBS를 지키러왔습니다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오직 선전 선동이었다. 파업 중인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KBS본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MBC본부가 만든 노조방송에 불과했다고 본다.

 

# MBC, KBS 사장 교체를 외치는 노조의 일방적 주장만 대변

 

<PD수첩>이 아니라 <언론노조 수첩>이었다.

 

프로그램에 일관된 것은 민노총산하 언론노조KBS본부가 파업을 하면서 길거리 등에서 외쳐온 주장들이었다. 물론 객관성이나, 공정성, 중립성과 균형 등은 찾아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었다. 오로지 김인규, 고대영, 이인호, 강규형 죽이기에만 몰두한 것 같았다.

 

그 목표는 이사와 사장을 속히 퇴진시키고 KBS를 민주노총과 정권이 장악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내용이 지상파를 타고 방송 되었다는 점에서 우리는 실망을 넘어 분노한다.

 

MBC라는 조직이 다다른 막장을 보는 것 같다. 노조가 장악하면 방송이 어떻게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었기 때문이다.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재연까지 차용하면서, 당시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왜곡하고자 애쓴 흔적도 보였다.

 

무엇보다 심각한 점은 당사자의 반론은 없이 일방적으로 언론노조가 하고 싶은 소리만 담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숫제 프로그램이 아니라, 언론노조의 <대자보> 수준이 아닌가.

 

# <언론자유> 표방하며 KBS 장악 하려는 <내로남불> 세력들

 

방송에 출연해서 증언하는 인물들도 대부분 언론노조 핵심들이었다.

그들은 그동안 KBS 내에서 얼마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를 해왔는지에 대한 반성부터 먼저 했어야 옳았다.

 

정연주 사장 시절, KBS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숱한 프로그램과 뉴스를 제작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대한 고해 성사와도 같은 반성은 눈을 씻고 보아도 없었다.

 

어제 프로그램에서 정연주 씨는 자신의 해임에 대한 재판을 마치고 나오며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해임에 역할을 한 청와대와 국세청, 감사원, 교육부, 이사회 등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라고.

 

그런데 지금 바로 그런 상황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 10년 전과 똑 같다검찰과 경찰, 노동부와 감사원, 그리고 방통위가 KBS의 사장을 쫓아내기 위해 총 동원되고 있으니 말이다.

 

KBS 기자협회장은 정연주는 지키고 싶은 사람이고, 고대영은 쫓아내야 하는 사람이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내로남불식의 의도를 바닥까지 드러낸 말이 아닐 수 없다. 후안무치도 이 정도면 예술이다.

 

방송독립이나 공정방송’, ‘언론자유는 그저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억지로 끌어다 쓴 장식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들의 관심은 언론자유가 아니라 자신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싶은 것, 바로 그것이다.

 

# MBC, 친북한, 친노조, 친정권 방송 속내 드러내

 

우리는 무엇보다 이런 방송을 한 MBC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

광우병으로 널리 알려진 PD수첩을 제작했던 노조위원장 출신의 최승호 씨가 사장으로 내려올 때 이 같은 상황은 예정돼 있었을 것이다.

 

보복방송, 분풀이 방송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긴 했으나, 눈앞에 드러난 현실은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 방송을 노조의 것, 정권의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랑 하듯 드러내는 것 같아서이다.

 

얼마 전에 북한 새해 달력을 입수했다며, 북한에 대한 찬양 수준의 방송을 한 것에 이어 노조 대변 방송까지, 새로 장악된 MBC의 특징은 1) 친북한 방송, 2) 친노조방송, 3) 친문재인 정권방송이라고 하겠다.

 

# KBS도 이사 해임 수순, 공영방송 장악 초읽기

 

이제 MBC에 이어, KBS의 장악 시점도 눈앞에 이르렀다.

 

오는 22일에 강규형 KBS이사에 대한 방통위의 이른바 법인카드 사적 사용에 대한 본인해명절차가 있다. 그리고 바로 강 이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를 선임해서 현 KBS 사장을 사퇴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것이 KBS 장악 시나리오이고 그대로 되고 있다.

 

결국 MBC처럼 될 것이다. 북한을 찬양하고, 정권을 칭송하며, 노조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방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들은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저항 하고 싸울 것이다.

저들의 악하고 음흉한 기도에 절대로 굴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싸움에는 온 국민이 함께 할 것이다.

  

20171220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7/12/21 [18: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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