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피난민 대비 '수용시설' 건설?
접경지역에 50만명 주거시설 만드는 중국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2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이 단기간에 (주한 미군) 가족들을 바로 철수시킬 수 있는 비상대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중국이 북한의 유사 시에 대비해 북·중 접경지역에 5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난민캠프를 설치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4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하며, 조선닷컴은 중국 공산당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올해 여름 북·중 접경지역인 지린(吉林) 성과 랴오닝(遼寧) 성 등에 난민 수용 시설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시진핑 지도부가 내린 지시는 북한 난민이 유입할 수 있는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5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라는 것으로, 이미 식량과 텐트 등 비축이 시작된 것 같다고 신문은 전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이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준비에 착수한 듯하다고 해석했다며, 조선닷컴은 보도에 따르면 또한 이달 초 중국 통신 대기업인 중국이동통신집단의 내부 문서로 보이는 자료가 인터넷에 나돌았는데 이 문서에도 이와 비슷한 준비를 시사하는 계획이 드러났다. 여기에는 지린 성 창바이(長白) 조선족 자치현에서 5 곳의 난민수용소 건설이 계획돼 통신환경을 조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문서의 진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라며 접경 지역인 지린 성의 군 관리구역 내에 최근 주둔군을 위한 새로운 주거시설도 건설되고 있다는 보도도 전했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북한 난민이 중국으로 유입할 것을 전제로 하는 중국의 움직임으로 비칠 수 있다.

 

, 한반도 유사시 대비 50만명 규모 난민 캠프 준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한국 정부의 전쟁 무대비를 주목했다. 한 네티즌(dabbo****)우리는 뭘 준비하고 있나. 탄저균 백신!”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yc****)중국이 한반도 전쟁에 대비하고 미국이 유사시 미군가족 철수에 대비하고 있는데, 청와대는 국민 불안을 조장한다고 핵대비책에 관심조차 없다. 그러면서 탄저병 예방백신을 수입해 청와대인간들만 예방주사를 맞은 게 아닌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un7****)다들 유사시를 대비해 준비하는데, 대한민국만은 군사훈련도 미루도, 대피훈련도 안 하고, 유사시에 그냥 죽으라고 방치하는구나, 평화를 위한 노력과 만일을 위한 대비는 별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최근 청와대가 비밀리에 식약처에 요청하여 탄저병 백신 3천만원어치를 구입하여 청와대 족속들만 맞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라며 만약 사실이면 한반도에 전쟁은 용납할 수 없다는 작자들이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상해 자기들만 살겠다는 중범죄를 저지른 것 아닌가국민은 다 죽어도 되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cin****)중국이 미국과 모종의 협약이 있은 듯하다. 미국은 공격준비, 중국은 난민 받을 준비, 전쟁 날 일만 남앗네! 우린 뭐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eon****)북핵 방어준비, 대피훈련, 북한붕괴 대비, 북핵 선제파괴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오직 대화만 하겠다는 이 정부는 북핵 보다도 더 위험하다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eon****)유비무환, 중국에 난민 대피소 미리 만들어놓고 미군가족 급속히 철수하면 그 다음 수순은? 우르릉 쾅쾅이다. 미국과 중국 일본이 이미 합의를 한 것 같다. 문 모지리는 태평하게 올림픽이나 치루고 대화나 하자 하고... 참으로 평화롭도다라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kch****)중국까지도 전쟁 대비하여 북 난민대책을 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우리는 뭘하고 있는 건가! 자고로 지도자가 잘못하면 수많은 인명과 재산이 피해를 보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전쟁 무대비를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ykc*)우리도 이것 저것 준비 좀 하자. 가만보니 우리는 주뎅이, 눈물, 촛불 빼곤 하는 일이 없는 듯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24 [15:44]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