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유한국당에 분탕치는 홍준표
네티즌 "야당에 연탄가스 같은 홍준표와 탄핵파"
 
조영환 편집인

 

자당의 탄핵반대파를 겨냥하여, 바퀴벌레, 고름, 암덩어리, 주모, 등으로 폄훼하며 내부에서 분탕치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도 당 내부에 총질을 했다. 홍준표 대표는 24일 이날 페이스북에 당내 계파정치 등 논란에 대해 이들도 다음 선거 때는 국민과 당원의 징치(懲治·징계해 다스린다)로 정치생명이 다할 것으로 본다아직도 틈만 있으면 비집고 올라와 당에 해악을 끼치는 연탄가스 같은 정치인들이 극히 소수 남아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당내 친박 세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했다. 지금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권에 대항하는 싸움은 제대로 하지 않고, 당내에서 문재인 정권이 가장 싫어하는 탄핵반대파들을 척결하는 내부 분열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경남지사로 근무할 때 무상급식 문제로 전교조와 충돌했다. 그때 친박들이 지배하던 새누리당에서는 당뿐만 아니라 청와대까지 철저하게 나를 외면했다고 원망하면서 전교조 눈치를 본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진주의료원 폐업사건은 민주노총과 정면으로 충돌한 사건이다. 이때에는 나를 출당시키려고까지 했다민주노총의 눈치를 본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하지만 홍준표 대표는 민노총과 전교조가 주도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저항 없이 수용하는 우파야당으로 만들어서, 지금 자유한국당을 민노총이 원하는 탄핵부역당’의 대표가 되어 있다. 현재 진짜 민노총이 반길 정치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탄핵부역자들을 반기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인 것이다.

 

홍 대표는 이어 그러던 박근혜 정권과 친박들의 비겁한 정치는 전교조와 민주노총이 주동이 된 촛불잔치로 탄핵당하고 구속당하고 모조리 궤멸됐다보수 우파의 궤멸이라고도 하지만 나는 친박의 궤멸로 판단한다. 비겁한 정치의 말로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진짜 탄핵한 것은 홍준표가 자유한국당의 주류로 만들어서 안고 가려는 탄핵부역파들이다. 홍 대표의 연탄가스 같은 정치인발언은 지난 주 당협위원장 교체에 이어 친홍색깔이 강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에 반발하는 정치인들을 겨냥한 것으로 한겨레신문은 해석했다. 지금 홍준표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친박계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축출하고,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탄핵부역당으로 만들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나는 당파를 위해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 숙고 끝에 결론이 나면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는다새롭게 시작하겠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고 자기 자랑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홍준표의 이런 신보주수의 정당을 만들겠다는 주장은 자기 패당을 강화하려는 꼼수에 불과해 보인다. 김태흠 최고위원은 지난 22홍 대표의 홍위병들로 조강특위를 구성했다고 비판했고, 23일 비박계에 가까운 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홍 대표가 당헌·당규를 위배해 조강특위를 구성했다”며 친홍파 강화를 비판했다고 한다. 자기 계파 강화를 홍준표 대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니, 머지 않아 자유한국당에 갈등과 분열이 닥칠 것이다.

 

<, 친박 겨냥 연탄가스 같은 정치인 소수 남았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lla****)문정부에선 청와대만 백신용 탄저균 구입했다 난리인데, 네 당만 이리치고 저리치고 부숴내고 있는 건가? 국민이 야당노릇 언제까지 해줘야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vt****)홍준표! 자한당의 대표로서 호날두처럼 힘차게 뛰면서 국민이 바라는 현정부의 질타의 공을 몰고 청와대의 문재인을 향해서 ’ ‘강력하고 시원한 슛을 때릴 줄 알았다! 그런데 어? 이게 웬일로 그라운드에서 상대편 문재인을 향해서 뛰지를 않는 거다! 그리고 가끔 뛴다는 게 같은 편을 향해서 같은 편 선수를 퇴장시키고! 트집이나 잡고 이런 게 야당 국가대표? 국민은 속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넌 독가스 같은 자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nch****)“5.18을 인정하자든지 박근혜 적폐를 없애자든지 그런 소리하지 말아라! 지금 당대표가 거리로 뛰어나와 적과 싸워도 시원찮은데, 집안 싸움해 당 권력만 공고히 하려느냐! 자기 자신만을 위해 쫄싹거리면서 분탕만 일으키면 당신도 종북부역자가 된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polit****)홍준표, 당신한테 주어진 책무는 건전한 보수세력을 응집하고 통합시키라는 것이지, 주둥이로 깔아 뭉개어서 파탄시키라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어째 하는 말마다 독이 서리고 그러냐? 한마디로, 그대도 다 틀려먹은 인간 같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i****)은 당에 연탄가스 같은 사람들이 남은 게 아니라나간 연탄가스가 다시 스며들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a****)은 세상에 다시없는 폐악집단이라 친박을 몰아세우고 마치 자신만이 보수의 메시아인냥 떠벌이더니만당대표 되고 나서 하는 것이라곤 결국 똑같이 親洪이란 패거리 형성하는 것이던가그렇게 욕하던 친박하고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건가욕이나 하질 말든가그러니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받는 거다자기 私黨化하기 위해서 남의 私黨化라고 욕한 것 밖엔 더 되나?”라고 했고다른 네티즌(good****)은 준표는 우쭐대고 촐랑대지 말아라박근혜 대통령을 사모하는 압도적 다수 국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당신은 미래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은 본인이 없어져야 당이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걸 모르네입에 이제 양기도 다 떨어져 가는구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2/24 [23:57]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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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yenjie21 17/12/25 [01:32] 수정 삭제
  조선엔 미래가 없다! 이제 조선은 망국의 길로! 오호통재라!
그러라고 용서해중거여, 알긋냐? 개백정 17/12/25 [05:17] 수정 삭제
  준패가 그렁께 시방 한풀이를 하고 있능게비여... 문제인 대법원이 성완종한테 돈받아묵은것 용서해줬응께 참말로 고맙겠제, 잉... 내부 분탕질하라고 용서해준건디... 대구리가 그정돔시로 워쩌께 대통령 해묵겠다고 나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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