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공영노조, 좌경언론에 비판논평들
좌익선동세력에 의해 무법상태 된 언론계
 
류상우 기자

 

1221언론노조 파업은 안식년 휴가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으로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의 파업이 100일을 넘었다. 생계에 압박을 받는 노조원들이 집단으로 대휴신청을 한다고 한다. 파업 기간이라도 근무일수를 채워야 부분적으로 월급과 상여금 등이 지급되기 때문이란다. 파업은 파업대로, 월급은 월급대로 챙기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던 KBS공영노조가 22일에는 언론노조, 파업 접고 대형 참사 보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북한 미사일에 지진, 낚싯배 침몰, 북한군인 귀순에 이어 급기야 어제(21)는 제천 스포츠 시설 화재로 6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특보방송 체제로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에는 방통위, KBS 이사에게 엉뚱한 혐의 추가하지 말라는 성명을 통해 KBS공영노조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27)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청문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강규형 이사에게 보내온 방송통신위원회의 소명 관련 자료에 별건으로 3개의 혐의가 더 추가됐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가된 별건 3개는 혐의라고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백번 양보해 그렇다고 치더라도 방송통신위원회가 판단하거나 간여할 성질이 아니다라며 KBS공영노조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가 강규형 이사의 학교 등으로 찾아다니며 사퇴를 종용하고 괴롭힌 것이라고 지적했다.

 

26KBS공영노조는 배우 정우성의 언행을 우려한다는 성명을 통해 배우 정우성 씨가 지난 20일 낮 KBS 1TV 뉴스에 출연했다. 유엔기구 홍보대사 자격으로 출연했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 강철비의 홍보가 많았다영화 강철비의 좌편향 논란으로 보수단체의 영화 안 보기 운동이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씨의 출연은 그야말로 부적절했다. 그것도 객관적 사실을 보도하는 뉴스 시간이었다면 더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이어 KBS공영노조는 더욱 가관인 것은 정씨의 언행이었다며 정우성씨가 “KBS 정상화운운했다며, 정씨의 파업 중인 KBS 노조를 지지한다는 셀카 동영상 공개를 비판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 성명: 방통위, KBS 이사에게 엉뚱한 혐의 추가하지 말라

 

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27)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청문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 감사원의 이른바 법인카드 사적사용에 대한 감사결과에 대해 강규형 이사 본인의 소명을 받는 자리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강규형 이사에게 보내온 방송통신위원회의 소명 관련 자료에 별건으로 3개의 혐의가 더 추가됐다는 것이다.

 

별건 내용은 1) 강 이사가 언론노조 KBS본부를 조롱했다는 것, 2) 반려견 판매업자를 강 이사가 협박했다는 건, 3) 안성에서 있었던 반려견 판매업자와 강 이사 사이의 시비로 인한 폭행 등 모두 3건으로 해임을 위해 추가 혐의를 덧붙인 것이다.

 

하지만 추가된 별건 3개는 혐의라고 볼 수도 없을 뿐 아니라, 백번 양보해 그렇다고 치더라도 방송통신위원회가 판단하거나 간여할 성질이 아니다.

 

우선, 이미 알려졌듯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가 강규형 이사의 학교 등으로 찾아다니며 사퇴를 종용하고 괴롭힌 것이지 강 이사가 언론노조를 찾아다닌 것이 아니다.

 

또한 반려견 판매업자와의 협박’ ‘폭행논란도 굳이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수사권이 있는 경찰에서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방통위가 판단의 주체로 나선 것이다.

 

이는 월권이요, 억지다.

 

그동안 강규형 이사를 사퇴시키기 위해 언론노조와 방통위는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 왔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모두 사퇴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 세간의 중평이다.

 

방통위가 직권을 남용해 가면서까지 별건을 추가한 것도 사실은 법인 카드 300여만 원의 사적 사용의혹 만으로는 사퇴시킬 명분이 안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다른 건을 별건으로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별건 3개가 모두 언론노조 KBS본부가 그동안 일방적으로 강이사의 사퇴 이유로써 주장해온 것들이다.

 

이쯤 되면 방통위가 누구 영향아래 있는지 가히 알만하지 않은가.

 

감사원에 이어 방통위까지, 국가기관들이 모두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과연 민주노총이 촛불집회의 청구서를 정권에 내밀고 있다는 말이 나올 만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주 22일로 예정돼있던 청문일자를 5일 미룬 27일로 연기하자, 언론노조는 방통위가 미적거리고 있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배신자라는 말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초조감을 반영해서였을까. 성재호 언론노조 KBS본부장이 얼마 전 이인호 이사장을 만나 관용차 부당 사용에 따른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사퇴하라고 종용했다고 한다. 일종의 협박 아니겠는가.

 

강규형 이사도 이런 식의 사퇴 압박을 받기는 마찬가지라고 한다.

 

언론노조는 지금 방송통신위원회가 자신들이 원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을 내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인다.

 

당연하다. 세상에 법인카드 사적사용 의혹만으로 공영방송의 이사를 사퇴시킨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뜻대로 안될 듯하니, 노조를 조롱하고,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추가했지만 그럴수록 더 궁색해질 뿐이다.

 

방통위는 이제 더 이상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흥신소 역할을 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라. 도무지 세금이 아까울 지경이다. 방통위가 국가기관이라는 것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방통위는 권력의 주구 노릇을 하기에 앞서 방송장악을 위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법의 심판을 받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먼저 깨닫기 바란다.

 

우리는 이 정권의 만행을 낱낱이 기록해 머지않은 훗날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반드시 받게 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71227KBS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조 성명: 배우 정우성의 언행을 우려한다

 

배우 정우성 씨가 지난 20일 낮 KBS 1TV 뉴스에 출연했다.

유엔기구 홍보대사 자격으로 출연했지만 그가 출연한 영화 강철비의 홍보가 많았다.

 

영화 강철비의 좌편향 논란으로 보수단체의 영화안보기 운동이 온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씨의 출연은 그야말로 부적절했다. 그것도 객관적 사실을 보도하는 뉴스 시간이었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정씨의 언행이었다.

 

# 배우 정우성씨, 뉴스에 출연해 " KBS 정상화" 외쳐

 

생방송 중인 뉴스에서 그는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사회의 사안이 있나요?”라는 앵커의 질문에 뜬금없이 “KBS 정상화운운하며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그는 한발 더 나아가 2분이 좀 넘는 길이의 셀카 동영상 인터뷰를 만들어 온라인에 공개했다. 내용은 파업 중인 KBS 노조를 지지한다는 것이었다.

 

배우와 탤런트는 불특정 다수 국민의 인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그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공인이다. 그런 그가 생방송 중인 뉴스시간에 출연해 본업인 영화와도 관계없는 정파성 강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지지 발언을 하는 것은 편향된 정치적 행위로서, 공인으로서는 적절치 않은 행동이다.

 

무엇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뉴스가, 영화배우를 출연시켜 특정 영화를 홍보하고 나선 것도 문제이거니와, 그 배우가 공영방송을 마치 영화로 착각한 듯, 거리낌 없이 정치적 발언을 하는 것은 더더욱 큰 문제이다.

 

# 정씨, 다른 뉴스에서는 북한에 개방적 태도 필요라고 말해

 

정씨의 매체 출연은 KBS만이 아니었다. SBSJTBC에도 출연해서 비슷한 행동을 했다. 영화를 선전하는 한편 북한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이야기 한 것이다.

 

특히 SBS 뉴스에 출연해서는 영화를 제작하면서 자신은 북한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이제 북한에 대한 보다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북한을 우호적으로 보라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인해 70년래 최대의 안보 위기 상황이다. 아무리 영화인이라도 그렇지, 이런 상황에서 핵으로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북한을 편들어야 하겠는가?

 

영화와 현실의 차이를 모르지는 않을 텐데, 아무리 영화홍보를 위해서라고 해도 참 한심한 일이다.

 

# 문화 예술인들의 좌편향 개념발언, 상업적 동기 많아

 

우리는 이른바 문화예술인들, 특히 영화배우나 탤런트들이 간혹 좌편향에 치우친 발언이나 행동으로 젊은이들의 인기를 얻으려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일부 진영에선 이런 걸 이른바 개념 행동’, ‘개념 발언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현상의 상당부분이 상업적 동기에서 나온다고 보고 있다. 특정 연령층이나 세력에게 어필해 인기를 누리고, 영화나 음악앨범, 공연티켓 판매를 늘리려는 일종의 마케팅 수법 말이다.

 

이런 현상의 배경에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장악한 방송계에서는 이런 개념 발언을 해야 노조의 눈 밖에 나지 않고, 드라마나 쇼 등에 캐스팅이 잘 된다는 점도 상당히 작용하고 있으리라 본다. 심지어 모 배우는 파업 중인 노조 집회에 참석해서 지지 발언을 하고난 뒤 다음에도 불러 달라며 은근히 요청을 했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물론 문화예술계에 친북 좌파 경향이 만연해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 KBS 언론노조의 이율배반, 보수영화 소개는 극렬반대

 

무엇보다 우리는 KBS가 뉴스까지 동원해 특정 영화를 홍보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공영방송이 왜 친북 좌파 성향으로 비판 받고 있는 영화를 선전하는가?

홍보비를 받았나? 아니면 로비라도 받았나?

 

보도책임자는 해명하라.

 

과거, 보도책임자가 KBS가 투자했던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뉴스에 보도하라고 하니 일선 기자들이 특정영화 홍보라며 방송을 거부했고, 징계까지 받은 적이 있었다. 언론노조도 보도를 극렬 반대하고 나선 일이었다.

 

그렇다면 묻자.

 

이런 좌편향 영화는 배우가 직접 뉴스에 나와 홍보를 해도 되는 것인가?

좌파 영화는 되고 우파 영화는 안 되는 이런 편파적 비대칭 상황, 이것이 KBS인가?

KBS 경영진과 민노총산하 언론노조는 대답하기 바란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급격한 좌파 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본다. 언론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까지 예외 없이 좌파의 선전매체로 이용되고 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아주 위험하다.

 

누가 정확히 지적한 것처럼 좌파들의 이념 진지전이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여기에 문화 예술인들이 대거 동원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모택동 시절이나 히틀러 시대의 부역을 떠올릴 만한 상황이다.

 

문화예술인들은 냉정하게 현 시국을 인식하고 국가와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며 자유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나라이다.

 

이 나라가 그 선택으로 이만큼 발전해왔고, 영화를 포함한 문화 강성대국이 되었다는 것을 부디 잊지 말기 바란다.

 

201726KBS 공영노동조합

 

 

KBS공영노조 성명: 언론노조, 파업 접고 대형 참사 보도하라

 

최근 대형사건 사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북한 미사일에 지진, 낚싯배 침몰, 북한군인 귀순에 이어 급기야 어제(21)는 제천 스포츠 시설 화재로 6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대형 참사다.

 

실시간 속보와 특보방송 체제로 돌입해야한다. KBS는 국가 기간방송이면서, 재난주관방송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주력 방송 인력들이 대부분 파업 중에 있다. 벌써 4개월째다. 그렇다보니 속보와 심층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몇 사람 안남은 인력이 교대는커녕, 주야간, 휴일 없이 근무에 투입되다 보니 거의 파김치가 되었다고 한다.

 

# 언론노조, 참사 보도 외면 속 노조원 일탈행위 계속

 

참 한심하다. 정권과 코드를 맞춰서 임기가 남아있는 사장을 내쫓고, 국민이 원하는 방송을 하겠다는 자들이 정작 고통 받는 국민들이 방송을 애타게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는 외면하고 있다.

 

이러고도 이 파업을 국민을 위한 파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국민들의 눈에는 이 파업이, 자신들의 정파적 이익을 위해 벌이는, 그래서 아주 탐욕스런 파업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런 상황에 파업을 한다고 해놓고는 해외여행을 즐기거나, 회사의 허락도 받지 않고 돈을 받고 외부행사의 사회를 보는 등 금지된 행위를 하는 사례도 한두 건이 아니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심지어 이들 가운데는 지난번에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던 사람이 또다시 외부행사에 참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가히 놀라울 정도로 담이 큰 자이다.

 

장기 파업을 해도 견딜 수 있는 이유가 이런 것이었는지를 묻고 싶다. 외부에서 황제노조, 귀족 노조라고 비난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묻는다. 그대들이 정말 공영방송인이 맞기는 한 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만약 지금 전쟁이 나거나 대형 참사가 일어나도 그러고들 있을 것인가? 명분 없는 파업한다며 요란을 떨지 말고 방송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길 바란다.

 

# 평창올림픽 볼모로 사장사퇴요구,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

 

특히 어제는 평창올림픽 D-50일이 되는 날이었다. 예전 같으면 수많은 올림픽 특집방송으로 벌써 붐이 조성됐을 것이다. 그런데 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와도 눈에 띄는 특별한 관련 방송이 없었고, 평창을 연결한 현지 생방송이 전부였다.

 

그나마 방송에 참여한 인력들은 오히려 언론노조 KBS본부의 눈치를 봐야 했다.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성 발언이 계속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올림픽 방송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그런데도 언론노조는 적반하장 격으로 KBS 고대영 사장이 먼저 사퇴해야 자신들이 복귀할 수 있고, 올림픽방송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이건 국가적 대형 행사를 볼모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것 아니겠는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시청자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흥진호> <비서실장 아랍방문> 등 언론 침묵에 국민은 불안.

 

언론노조는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복귀하지 않았다. 심지어 포항에 지진이 나서 많은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던 시간에도, 현업복귀는커녕 파업기금을 모은다며 술판을 벌이지 않았던가?

 

지금 국민은 불안해한다. 대형 사고가 나도, 전쟁임박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데도 제대로 된 정보를 충분히 듣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흥진호>의 북한 억류사건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의 뜬금없는 중동방문> 이후의 언론대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의혹은 많은데 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언론은 드물고, 억측보도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러니 국민들의 답답증과 불신의 정도는 더욱 커져만 간다.

 

이제 우리는 준엄하게 요구한다.

 

언론노조는 즉각 업무에 복귀하라! 공영방송인의 준엄한 책무인 재난방송을 위해, 그리고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방송을 위해 당장 업무에 복귀하라.

이것은 수신료를 내고 있는 시청자들이 정당한 요구요, 국민들의 명령이기도 하다.

 

그리고 사측은 더 이상 좌고우면 말고 즉각 불법파업 중인 자들에 대해 징계에 돌입하라.

 

대체 누구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가.

 

KBS가 염려해야할 대상은 정권이나 노조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뿐임을 사측은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20171222KBS 공영노동조합

 

 

언론노조 파업은 안식년 휴가인가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의 파업이 100일을 넘었다.

 

생계에 압박을 받는 노조원들이 집단으로 대휴신청을 한다고 한다. 파업 기간이라도 근무일수를 채워야 부분적으로 월급과 상여금 등이 지급되기 때문이란다. 파업은 파업대로, 월급은 월급대로 챙기려는 꼼수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급기야 이런 문제점을 보도국의 한 팀장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적으로 언론노조 KBS본부장에게 질의형식으로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랬더니 노조원들이 집단적으로 댓글을 달았다.

 

물론 비방 일색이다. 인신공격을 넘어 회사를 그만 두라는 글도 있다. 자유 게시판의 글이 자신들의 아픈 곳을 찔렀는지 거의 집단 히스테리 수준의 반응인 것 같다.

 

해당 노조원들은 집단 광기에 전염되어 제정신이 아니라는 안팎의 비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 꼼수부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파업이 길어지면 경제적 손실도 커진다는 것, 알면서 선택한 길 아닌가? 그런데 대휴와 연차휴가로 급여를 보전 받으려 하다니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나름 투쟁의 정당성을 내세우며 이사들의 학교, 사무실, 집으로 쫓아다니며 난리를 피워온 언론노조가 아니던가?

 

그 와중에 우리는 구체적인 제보를 통해, 언론노조 KBS본부 소속 노조원 일부가 파업을 하면서도 근무일지를 허위로 작성해 근무를 한 것처럼 속였다는 지적을 한 바 있다.

 

그 후 사측에서 근태관리를 엄격하게 하자 이번에는 노조 측이 파업기간 동안 대휴 등을 사용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꼼수요 도덕적 해이에 다름 아니다.

 

우리도 같은 직장의 동료들인 노조원들이 어려운 형편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노조의 활동은 명분이 중요하다.

 

자신들은 임기가 보장된 사장과 이사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도덕성을 흠집 내면서, 정작 자신들의 불법이나 흠결에 대해서는 마치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행동한다면, 말이 되겠는가.

 

이런 행태를 뭐라고들 하는지 아는가? 내로남불, 바로 그것이다. 도덕적 치매에 걸린 게 아니라면 그런 허튼 주장은 하지 말기 바란다.

 

# 파업 한다더니 해외여행에 나선 '황제노조원'

 

최근 여기 저기 나돌고 있는, 특히 SNS 상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놀랍기만 하다. 파업 중인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원들이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다. 보직 사퇴한 모 씨, 언론노조 중앙위원으로 있는 모 씨 등이 해외 유명 관광지 등에서 소식을 올렸다고 한다.

 

게다가 회사 허락도 없이 거액을 받고 했던 강연이나 진행, 사회 등의 외부 활동으로 많은 직원들이 감사원에 적발 됐음에도, 파업을 한다면서 여전히 문제의 외부 활동을 지속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몇몇은 아예 병가를 내고 쉰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 KBS본부의 조합원들은 현재 파업 중이 아니고 휴가 중이란 말인가.

파업 중에 해외여행이라니... 심지어 어떤 이는 성형수술까지 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과연 황제노조라는 소리가 헛말이 아닐 듯싶다.

  

# 비대위에서 고 사장 나갈 때까지 파업키로

 

최근 열린 비대위에서 언론노조 KBS본부가 고대영 사장이 나갈 때까지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한다. 참으로 융통성도 없고 대책 없는 결정이다. 때문에 조합원들의 피해만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파업을 접고 들어오고 싶어도 주변에서 배신자로 찍힐까봐 업무복귀를 못하고 끙끙 앓는 조합원이 많다고 한다.

 

이런 초조함 때문일까?

 

해당 노조 집행부는 언제까지 이사가 사퇴하고, 언제까지 사장이 사퇴한다는 구체적인 일정까지 노조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고 한다. 텅 빈 통장으로 불편한 노조원들의 심기를 다독이는 것이다. 일견 안쓰럽기까지 한 모습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물론 일부이겠지만 파업을 한다고 나가서 대오를 이탈해 해외여행까지 다니고 외부행사까지 다니는 노조원들이 있는 상황이라면,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노조원에게 파업에 동참하라고 협박하는 것이 과연 이치에 맞는 행태인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는, 그대들이 주장해온 대의를 다른 사람들이나 집단에게 강요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부터 되돌아보기 바란다. 그리고 부탁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깨는 일탈을 이제 그만 멈추기 바란다. 

 

20171221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2017/12/26 [23:0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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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yenjie21 17/12/27 [02:09] 수정 삭제
  다 소용 없는 짓! 그나마 소리라도 내니 다행? 무슨 소용? 나라는 망해가는데! 나라를 살리는 건 기자들의 논평이 아니고 군인들의 혁명이죠! 군인들은 다 죽었고 이제 조선은 망한 나라! 논평 같은 거 백날 해봐야 소용 없으니 조용히 삽시다!
말세다~ 미세스 라 17/12/27 [17:52] 수정 삭제
  2천년 전에도 말세다 란 있었다지만,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정말 말세같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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