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탄핵당으로 완전 커밍아웃
탄팍파 전원 당협위원장, 김용태 혁신위원장, 류여해 제명
 
조영환 편집인

 

현직 정치인들 중에 막말의 대장으로 혹평받는 홍준표가 대표의 자유한국당은 26일 윤리위와 최고위를 잇달아 열어 당무감사 결과에 반발해온 류여해 최고위원을 제명하고,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최고위원회(최고위)의 권고 사항을 수용하여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컷오프하고 바른정당 복당파 의원전원을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선임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자유한국당은 이제 명실공히 탄핵부역당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됐다. 정주택 윤리위원장은 이날 당사에서 윤리위 전체회의 뒤에 류 최고위원이 지금까지 해온 돌출 행동이나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해당(害黨) 행위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고 한다. 불의한 자유한국당이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당무감사에서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한 이후 홍준표 대표를 마초, 토사구팽, 후안무치, 홍 최고 존엄 독재당, 공산당이라고 비난했고, 26일에는 홍준표 대표를 겨냥하여 엄마를 내버리고 첩을 들여 첩 말만 들으며 혼을 놓은 아버지라고 비난했었다. 지난해 12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윤리위원을 새누리당에 진입하여 수석부대변인을 맡아 자유한국당의 팟캐스트 방송인 적반하장을 진행했고, 7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2등으로 당선됐지만, 탄핵반대 의사를 표하여 홍준표 대표와 대결적 입장이 됐다. 심지어 홍준표 사당화에 반발했던 류여해 최고위원의 행동에 동조한 정준길 전 대변인도 윤리위에서 경고 조치 받았다고 한다.

 

한편 자유한국당 이용구 조강특위 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열고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공존 지역은 현역 우선으로 당협위원장을 선임한다,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바른정당 복당파 전원을 자유한국당의 당협위원장으로 낙하산시키는 결정을 발표했다. 탄핵반대파 당협위원장들도 몰아내고, 탄핵부역파들은 전원을 자유한국당의 당협의원장에 낙하산시킨 홍준표 체제다. 탄핵부역파들을 자유한국당 주류로 만들기 위해서 조강특위는 우선적으로 해당 지역구 당선 국회의원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임한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도 당협위원장직을 맡을 수 있고, 당직을 유지한 채 출마가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또한 이용구 조강특위 위원장은 사고당협으로 지정된 지역 73곳에선 바로 공모가 들어간다. 공고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6일까지 총 11일간이고, 서류접수는 1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이라며 현역 의원이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사고당협이 된 18곳의 경우 현역 의원이 자동으로 당협위원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에 탄핵부역파 기득권자들을 비호해줬다. 그는 11곳이 있는데, 그 곳은 현역 당협위원장이 있고 현역 국회의원도 있는 곳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서 할 수 없이,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지만 현역 국회의원을 당협위장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 조강특위는 탄핵부역 국회의원들에게 특혜를 베풀었다.

 

이용구 조강특위 위원장은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탄핵부역파 등) 11명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든지 당에서 배려해주길 강력하게 당에 요청하고 있다. 당협위원장을 일단 넘겨줘야 하기에 최고위 회의에서 또는 정책적으로 무슨 배려를 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한편 조강특위는 당원권 정지 등 당협위원장 직무수행에 제한을 받는 현역 국회의원은 제한 사유 해소 시까지 직무대행으로 당협을 운영한다, 당무감사 결과 기준에 미달해 사퇴된 직전 당협위원장은 출신지나 해당 지역 응모는 불가하나 타 시·도 지역 신청 시 조강특위에서 심사 가능하다 등의 최고위 권고안도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조익강화는 탄핵부역당 만들기다.

 

뉴스1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의원 22명 전원이 모두 당협위원장을 맡게 됐다26일 오후 9시부터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전희경 대변인의 당협위원장 11명이 사퇴하게 됐다는 브리핑을 전했다. 뉴스1사퇴 대상 당협위원장 11곳은 원외 당협위원장과 현역 의원이 공존하거나 현역 의원 2명이 있는 곳으로 현역 의원이 우선적으로 당협위원장을 맡는다는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운영 방침에 따라 당무감사 결과와 상관없이 사퇴하게 됐다이로써 김성태, 김무성, 주호영, 장제원 등 바른정당에서 한국당으로 복당한 22명이 전부 당협위원장을 차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파가 자유한국당은 장악했다.

 

뉴스1지방선거 출마 및 제명을 이유로 최고위에 공석이 발생하더라도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6인 체제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염동열·김태흠·이재영 최고위원으로 운영된다한국당은 정책혁신을 이끌 제2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복당파김용태 의원을 임명했다. 2혁신위원회 구성은 김 의원에게 일임했다고 전했다. 당 개헌특별위원장은 주광덕 의원이 맡고, 국가안보특별위원장과 북핵위기특별위원장은 김영우 의원이 맡았고, 홍 대표와 가까운 윤한홍 의원에게 조직부총장을 맡겼고, 정태옥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고, 국민공감전략위원장은 김승희 의원을 선임했다고 한다. 홍준표 사당화가 완성단계다.

 

한국당은 이날 지방선거기획위원회도 구성했다. 홍문표 당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와 김명연, 박대출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박성중, 윤한홍, 송희경, 전희경, 김종석 의원과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도 위원으로 활동한다며 뉴스1한국당은 이날 류여해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징계처분을 확정했다. 당 윤리위원회가 류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당일 최고위에서 확정 처분까지 나온 것이라며 김태흠 최고위원의 “‘돌출행동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제명을 결정한 것이 적절한 사유가 되는지 의문이다. 홍 대표의 사당화의 들러리가 될 수 없다며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탄핵당이 됐다.

 

한국당 복당파전원 당협 차지김용태 제2혁신위원장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한 네티즌(나는보수다)한국당은 이파 쥐떼 배신자들이 모두 장악했고, 방송 언론은 모두 좌파들이 장악했고, 진정한 보수세력은 좌파들의 거짓선동과 이파 배신자세력이 손잡고 모두 박살냈으니, 앞으로 이 나라는 좌파세상, 김정은에게는 안심이고, 북한주민과 남한의 애국세력만 고난의 세월이 되겠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inetree)김성태에 이어 김용태까지. 완전히 배신당이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패스포드)이 놈들아 망할려고 자충수를 두는구나. 적과 싸울 생각은 (않고) 홍준표 같은 식구 정치 보복하고 자빠졌네. 배신자들 끌여들여 망조가 들었구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daesan7007)한국당은 이미 저물어가는 구원할 수 없는 정당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탈당했던 자들이 중요 당직을 몽땅 차지했으니, 지지율이 두자리 숫자도 못 되는 것이고 앞으로는 더욱 하락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나는보수다)“mbc도 이제 사장이 바뀌더니 완전 좌파 나팔수방송이 됐고, sbs는 정권이 바뀌기 전부터 좌파들 나팔수였으니, kbs를 믿을 수도 없고 참. 이 나라는 공영방송 국영방송 할 것 없이 모두 좌파세력이 장악해서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천리길)홍가도 싹수가 노랗구나. 당을 지킨이는 자르고 배신자 놈들로 채우다니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7/12/27 [10:3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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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jie21 17/12/28 [03:34] 수정 삭제  
  그나마 저 빨갱이들에 대항할 유일한 조선의 권력 제1 야당이라나? 홍준표 같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자가 대표라고 망나니 칼을 휘두르고 있으니! 이제 조선은 완전히 망한 것! 오호통재라! 한 때는 아름다웠던 이름 조선이여! 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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