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KBS이사회 여대야소로 만들어
방통위, 강규형 KBS이사 해임건의안 의결
 
류상우 기자

 

촛불세력의 점령군 행세를 한다는 평가를 우익진영으로부터 받는 방송통신위원회가 27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제51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구() 여권(현 야권) 추천이사인 강규형 KBS 이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고 한다. 이런 결의에 대해 조선닷컴은 이에 따라 현 여권 추천 보궐 이사가 새로 선임돼 KBS 이사회가 여권 우위로 재편되고, 경영진이 교체될 가능성이 커졌다, 야당의 “MBC에 이은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수순이라는 반발도 전했다. 여당이 작성한 언론장악 문건에 따라 언론노조, 감사원, 방통위가 한 통속이 되어, 문재인 촛불정권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해임건의안은 인사혁신처를 통해 KBS 이사 임면권을 행사하는 대통령에게 보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강 이사의 최종 해임을 결정하게 된다방통위는 강 이사의 해임건의안 의결이 감사원의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감사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1124일 방통위를 향한 감사원의 KBS 이사진의 임기가 시작된 이후 KBS 이사 10명이 약 1175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이사들 법인카드 사용 내역의 경중(輕重)을 따져 해임이나 연임 제한 등 조치를 취해달라는 통보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방통위가 촛불세력의 홍위병 수준의 의결을 한다는 평가를 피하기 힘들다. 

 

조선닷컴은 강규형 이사의 경미한 죄목에 관해 감사원은 특히 강 이사가 KBS 이사 중 둘째로 많은 약 327만원을 부당 사용했다고 밝혔다. KBS 이사들의 임기가 시작된 20159월 이후 24개월간 월 136300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것이라며 강규형 이사 해임건의안 의결에 대한 야권(野圈)문재인 정권이 공영방송인 MBC에 이어 KBS까지 장악하려는 것이라는 비판도 전했다. 감사원 감사 자체가 KBS이사회 재편을 위해 구 여권(현 야권) 추천몫 이사 해임을 추진할 근거를 만들어줬다는 비난을 피하기 힘들 언론장악 국정농단으로 평가된다. MBC도 노조를 앞세워 광우병 촛불선동꾼들이 경영권을 장악했다. 

 

1211“KBS 이사회 사무국이 정한 사용 지침에 따라 매달 100만원 한도 내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감사원 감사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용했다고 소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감사원이 특정한 목적을 갖고 무리하게 감사를 벌였다는 강 이사의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강 이사의 해임이 확정되고 여권 추천 보궐 이사가 새로 선임되면 KBS 이사회 구성은 현재 여권 추천 5, 야권 추천 6명에서 여권 6, 야권 5명으로 바뀐다이인호 현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처리한 뒤 고대영 KBS 사장 해임 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문재인 촛불혁명정권이 방송을 무법적으로 장악해나가고 있다.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규형 이사의 해임으로 KBS가 권력에 굴복할 날도 얼마남지 않아 보인다. 문재인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의 방법은 역대 어느정권보다 폭력적이라며 폭압적 권력이 잠시 공영방송을 손아귀에 넣을 수는 있겠지만, 권력의 쇠퇴와 함께 그 댓가는 철저히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논평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야권 추천 방통위원인 김석진 위원도 성명을 통해 강 이사 해임건의 안건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으나 표결을 강행하려 해 본인은 강력 항의하고 퇴장했다강 이사 해임건의 안건 강행처리는 행정절차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졸속처리라고 주장했다.

 

<강규형 KBS이사 해임건의안 의결“‘공영방송 장악마무리 수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mjo****)히틀러나 문통정권이나 똑같네. 나치 친위대와 문빠 홍위병! 언론장악해 선동으로 권력 장악하고. 포퓰리즘과 선동으로 독재자의 길로 가게 되는 법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m****)감사원은 국민세금 수백억 쓰면서 전용기 끌고가서 정상외교한다면서 혼밥 몇끼 먹은 대통령이나 해임권고 하기를 빌어본다. 11명이 1100만원이면 그게 해임 사유는 되냐? 경고나 주의로 끝날 일이지. 한심하다. 수백억 아니 탈원전 공사 정지로 1000억 손해 보게 만든 사람 먼저 해임해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r****)우리나라가 이렇게 후진 나라였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opark****)집권당 사주받아 불법 파업 kbs 직원들 전원 파면하고 신규 채용하라. 얼마나 든게 없으면 파업 사주하는 집권당이냐. 염치 없는 kbs 무노동 무임금 정의 웃기지 마라. 시청료 돌려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aeju****)신동욱 앵커가 진행하는 조선방송(TV조선) 뉴스9 잘 보고 있읍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선방송만이라도 중심을 잡고 애국 시민들을 위한 공정한 뉴스 방송 부탁합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idahoj****)미개한 국민들 선택의 업보! 오고 오는 후손들만 불행하게 생겼네. 미개한 국민들아! 이 죄를 어떻게 갚을래!”라고 완전한 통제가 가능해지는 문재인 정권의 전체주의적 언론장악을 우려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unnyto****) 대한민국은 이렇게 주저 앉는단 말인가이제 국민들의 눈과 귀도 막는구나완전하게라고 했고다른 네티즌(seti****) “KBS의 요즘 논조를 보면 벌써 더민당 전용방송을 실감한다미디어를 장악한 정권이 장수한 예가 없다문재인정부 아주 잘 하는 짓이다라고 비꼬았고또 다른 네티즌(blessk****) 선동에 잘 넘어가는 수많은 한국의 바보들이젠 냄비 속의 개구리처럼 삶겨져도 왜 죽는지 모르게 되겠구나눈과 귀를 막고 세뇌하는 공산전제정권의 선전선동의 구조가 완성되었다나치의 괴벨스가 말했다지거짓말도 계속하면 참말이 된다라고 촛불정권의 완전한 언론장악을 지적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22:5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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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jie21 17/12/28 [03:39] 수정 삭제  
  전조선을 적화하겠다는 김일성 3대의 목표가 이루어져 가네요! 입법 행정 사법! 3권 모두 빨갱이들 차지! 악인이 득세하면 의인은 숨고 백성은 탄식한다 했는데! 정치판에 의로운 사람은 찾아볼 수 없고 어린 백성들의 탄식은 깊어만 가고!
국민 17/12/28 [11:36] 수정 삭제  
  문재인 공산정권이 모두 다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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