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평화공세에 환호하는 촛불정권
촛불부역야당들도 북괴의 핵협박·평화공세 비판
 
조영환 편집인

 

김정은의 핵공갈에도 불구하고 촛불세력은 평화올림픽 미끼에 놀아나고 있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한국에서는 겨울철 올림픽경기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하여 북과 남에 다 같이 의의 있는 해라며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히자, 문재인 촛불정권의 청와대는 기다렸다는 듯이 청와대는 그간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사안이라면 시기·장소·형식에 관련 없이 북한과 대화 의사가 있음을 밝혀왔다남북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로서 남북이 책임 있는 위치에 앉아 남북관계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이런 김정은의 핵공갈과 위장 평화공세에 자유한국당은 김정은의 오만방자한 신년사를 규탄한다고 수석대변인 논평을 냈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만적 기원과 제안의 진정성을 믿을 대한민국 국민은 결단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전면 핵 폐기 선언이 전제되지 않는 평화 운운은 위장 평화 공세에 불과하다는 것을 전 세계는 이미 잘 알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얄팍한 위장 평화 공세에 속아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핵 위기에 노출시켜서는 안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더 이상 북한에 대한 대화 구걸을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논평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이날 김정은의 신년인사는 핵보유국의 지위에 걸맞은 주변국의 대우가 이뤄지지 않으면 언제든 자기 본성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발표였다. 남북 냉각관계를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 변화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은 위협이 아닌 현실이다. 아마추어 정권이 허술하고 섣부르게 남북관계 메시지를 낸다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많은 엇박자가 날 테니, 문재인 정권과 집권당인 민주당은 꼭 유념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국제적 공조와 강한 제재를 통해 북한을 대화의 창으로 끌어내야 한다강한 압박을 통해 강인하게 평화를 견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편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년 인사회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극좌성향이 아닌 야당 대표들이 모두 불참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당의 경우 김성태 원내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지만 홍 대표는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당도 안 대표는 불참하고 김동철 원내대표만 참석할 예정이다.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당내 갈등 수습이 시급하다는 게 안 대표 측 설명이라며 조선닷컴은 바른정당도 오신환 원내대표만 참석하기로 했다반면 민주당과 정의당에서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평창올림픽에 대표단 파견 용의남북 당국 시급히 만날 수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sw****)기름 떨어진 김정은이 선택할 수 있는 구멍은 회담을 핑계로 규제를 완화시키는 것이다. 올림픽을 포기해서라도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byok****)참 영악한 놈이다. 미국의 군사예봉을 빗겨가게 하고, 위장평화공세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이 뚱보의 머리에서 나온 것 같지는 않고, 뒤에 제갈량 같은 책사가 있는 모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o****)문은 얼마 전 평창에 방문해서 북한이 참석 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목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럼 대한민국 안보는 누가 목 빠지게 지켜내나라고 했다

 

<김정은 신년사에 오만방자, 대한민국 우롱”>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kus****)대화만하면 모든 게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이 정부 머리 꼭대기 위에 있는 정은이가 어떻게 이용해 우리 정부로부터 단물 빼먹을지는 뻔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s****)호들갑 떨지 마라. 한두번 속는 것인가? 안보강화 퍼주기식 원조중단, 그리고 영원한 도발방지, 또 하나 그냥 두 손 들고 항복하여 살려달라 할 때까지 봉쇄하는 것이 정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대화가 만사형통인가? 핵단추가 책상 위에 놓여 있다고 공갈 협박하는데 뭐를 환영하는가? 지금까지 북한이 대화가 중단돼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했는가? 즉흥적이고 경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q****)우리나라서 돈 빌려간 차관이나 갚으라고 왜 못하나? 돼지 눈치만 보는 이 정부가 참으로 안쓰럽다고 다른 네티즌(to****)한 손에 도끼 들고 다른 한 손에 식어 빠진 떡 한 덩이 들고 있는 북의 살인마 정은이 보고 아마추어 한심한 안보재앙 문재앙 정권은 사흘 굶은 견 꼬라지를 해갖고 개해에 별 OOO 수준의 꼬랑지 흔들고 있으니 참 가관이다. 국내용 정치보복에 올인하여 설치다 미국·일본·uae 등에 귀싸대기 맞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나마 손자뻘 되는 정은이한테 꼬랑지 흔들고 있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적국인 중국 북한 참가, 우방인 일본 미국 불참 이게 문재앙 의도 아니 것소?”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01 [20:58]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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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jie21 18/01/02 [00:53] 수정 삭제  
  너희들이나 정은이 밑에 무릎 꿇고 살아라! 애꿎은 조선 인민들 고생시키지 말고! 진정 우리는 그냥 자유롭게 살고싶다. 정은이 밑에 살고 싶으면 너희들이나 가서 살아라! 이 빨갱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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