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적 멘토들
정세현·문정인 등 한반도평화포럼의의 한미동맹 약화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촛불정권의 친북·반미·반일적 외교노선은 문재인을 둘러싼 조언자들의 친북적 성향 때문일 것이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물밑에서 이끌어온 외교·안보 분야의 원로 멘토들이 북한의 화해 손짓에 즉각 남북 관계의 즉각 개선과 한미 동맹 축소를 주장하고 나섰다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제안과 남북 핫라인 재개통 조치가 정확히 어떤 의도를 담은 것인지, 해빙 무드가 얼마나 지속될 것이며 한반도 주변국 간 복잡한 셈법 속에서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될 지 오리무중인 상태에서 우리의 외교·안보 정책을 근간부터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 큰손들로부터 일제히 제기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정인(67)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연세대 명예교수)4TBS(CBSPBC처럼, 교통방송도 정치선동방송으로 바뀜)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남북 민간 교류 등 관계 개선을 통해 북미(미북이 아닌 북미로 불러) 간 핵 감축 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김정은이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크레이지(crazy·미친)한 리더는 아니라고 본다고 김정은을 호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정은에 대해 권력을 움켜쥐고 핵무장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을 수 있다, 강단있는 지도자, 예측 가능하다는 표현들로 호평한 문정인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신성시해와 누구도 건드릴 수 없었던 것으로, 단순한 연기나 일정 재조정이라도 의미는 상당히 있다며 북한이 반길 소리를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북핵 미사일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국과 북한 사이 문제로 우리의 역할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면서도 문정인 특보는 우리가 북미관계 개선에 촉매제 역할을 한다면 (한반도)운전석에 앉을 수 있다고 본다는 모순된 논리를 펼치쳤다면서, 조선닷컴은 그의 남북관계가 풀리면 한미 동맹에 과도한 의존이 불필요하다(1일 국민일보)”, “(북한의 도발 중단은)미국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쌍중단의 결과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것(4일 한겨레)”이란 말들도 전했다. “문 특보는 본인이나 청와대 모두 학자 개인으로서 활동할 뿐이라고 하지만, 실제 문 대통령을 오랫동안 도와오면서 현 정부 외교안보 라인을 구성하고 이끈 핵심 실세로 알려져있다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를 가장 먼저 주장한 것도 그라고 주목했다.

 

또 조선닷컴은 진보 진영에서 최고의 대북 전문가'로 통하며 문 대통령의 대선 싱크탱크를 이끌었던 정세현(73) 전 통일부 장관(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도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정 전 장관은 지난 3jtbc 뉴스룸에 출연, 자신이 북핵 실험 때 북한이 대화로 선회할 것임을 예견했다면서, 이번엔 북한이 당국 회담에 나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전면 중단 혹은 올 하반기까지 연기와 대대적 축소를 요구할 것이라고 예측, 이를 한미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세현은 북한이 계속 집요하게 (한미훈련 중단을)요구하면 우리도 비켜갈 수 없다북한 얘기가 전혀 반영 안 되고 한미 간 협조가 안 되면 남북 회담이 깨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대북굴종적이고 반미적인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북한이 아닌 미국을 향해 경고한 것이라며, 조만간 북한의 추가 미사일 도발 가능성에 대해 정세현은 작심하고 평창올림픽을 밀어주고, 자기네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9·9)도 성대하게 치르고 싶어하는 속내를 신년사에 드러냈는데 분위기를 나쁘게 만들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북한에 대해 이런 낭만적이고 호의적인 주장에 대해 조선닷컴은 두 사람 다 북한 지도부의 의도나 향후 행보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면서, 한반도 긴장의 원인이 한미 군사 동맹에 있다는 논리를 펴는 셈이라며, 정세현의 줄기찬 친북반미적 주장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이 경우 북한의 추가 도발이나 핵무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논리를 우리 정부 핵심에서 공식적으로 생산해내는 것이어서 큰 논란이 예상된다고 전망하면서 이 같은 문 대통령 멘토들의 인식과 구상이 실제 외교·안보 정책에 적용될 경우, 국내 여론의 극심한 분열과 함께 한미 간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또 향후 남북 해빙 무드를 타고 북한이 전례대로 평화를 대가로 경협 등 현금성 지원 사업 요구를 하면서, 국제 대북 제재 공조를 지연·훼손시키며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자금을 벌 수 있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고 전했다.

 

<손짓만 했을 뿐인데한미동맹 불필요” “군사훈련 중단쏟아내는 의 멘토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khan****)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 70년대초 월남패망 직전의 모습과 너무나 닮았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s****)황장엽씨가 밝혔던 수만의 고첩이 각계각층에 있다는 말, 곱씹으며 이들이 날뛰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jy****)드디어 국내에서 암약해온 세작들이 날뛰기 시작하는 구나! 한미동맹 흔들리면 문재앙씨는 그날로 탄핵이고, 끝이다! 하기사 중국이 신하의 나라로 잘봐 줄란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loom****)박대통령 탄핵기획부터 거기에 동조한 언론과 세뇌된 국민들이 같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oulb****)얘들아 우리가 다 죽었냐너희들 꼴리는대로 그냥 내버려두겠냐? 그리고 너희들 말이다. CIA가 두손 놓고 방관할 줄 아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lee****)지금 문제는 일반국민들이 자신의 장래를 망치는 저런 자들의 혹세무민에 당하면서도 모르고 있다. 현 정권이 퍼주는 돈이 후손들에게 빚이 될 것도 모르고 좋단다. 북한동포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 깨어나서 저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미군 철수하면 나라 망하고 북한처럼 거지 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jy****)문정인 저 인간은 중국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미국한테는 입에 개거품을 물고 잇구만. 몹쓸 인간 같으니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am****)난리다. 문정인이 한마디 하면 몇달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임종석이 움직이면 그대로 되어가고 이나라 대통령은 진정 누구인지. 한미동맹을 가지고 협상을 하지를 않나. 중국에 기대어 이나라를 통째로 넘길려고 하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준도 없이 막해준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yun****)다음 정권에선 저런 인간 ㅆㄹ기들 처단 아니 처형을 해버려야, 클린 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국민의 소망이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8:0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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