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MBC·KBS·EBS 비판 성명들
촛불세력이 장악한 방송은 난장판이 되어간다
 
올인코리아 편집인/언론단체들

 

바른언론연대 성명: MBC ‘공정방송의 실체는 조작 뉴스데스크였다

 

최승호 사장 취임 후 확 달라진’ MBC가 새해 벽두부터 뉴스데스크 조작방송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MBC뉴스데스크는 지난 1개헌에 대한 시민 의견을 보도했다. 시청자들은 즉각 인터뷰에 응한 시민일반 시민이 아님을 인지했고, ‘조작보도가 이뤄진 데 대해 크게 분노하고 있다. ‘뇌송송 구멍탁 - 광우뻥사장과 복직 후배들의 패기로 MBC ‘옛 명성을 회복하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아니겠나.

 

뜨거운 시위현장에서 공정방송을 요구해 온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는 그 동안 회사를 학대한다 비난 받을만큼 엄격한 잣대로 취재윤리를 부르짖었다. ‘정수장학회 도청 의혹관련, 추정만으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공개 비판했고, ‘2012 런던올림픽중계방송 논란은 그 원인을 파업참여자 제작 불참에 뒀다. , 언론노조 총파업에 비협조적인 타 노조 위원장의 리포트를 타겟으로 지목, ‘인터뷰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언론노조의 행태를 반추할 때, 언론노조 소속 기자의 보도가 시청자에 의해 조작이라 지적받은 이번 사태는 사내 중징계 여부를 떠나, 통렬한 자성의 목소리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3MBC 뉴스데스크 사과방송은 어떠한가. 시청자들에 의해 조작이 발각되었음에도, ‘자체조사결과라 거짓 방송하고, , 외부 기관에 경위조사 맡겨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려두겠다는 것이 전부다. 이로써, 우리는 똑똑히 확인했다. ‘무너진 MBC’라 회사 얼굴에 침뱉고 총파업으로 사장을 갈아치운 MBC ‘공정방송투쟁의 실체를 말이다.

 

최승호 사장은 시무식에서 “‘국민에게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뉴스를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다며 감격을 전했다. 그리고 우리는 청산도 해야 한다지난 세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MBC를 망쳤던 사람들의 책임을 확실히 물을 것이라 엄포를 놓았다. 최승호 사장은 책임 대상에 언론노조 소속 남형석 기자도 포함인지 반드시 밝히길 바란다. MBC ‘비정상성이 견고하게 다져지고 있다. 바른언론연대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불공정’ ‘왜곡보도 비판을 제기하는 데 게으름이 없을 것을 엄중히 밝혀둔다.

 

2018.1.4. 바른언론연대

  

KBS공영노조 성명서: 특종을 오보로 만든 자, 책임지고 사퇴하라

 

KBS가 특종을 오보로 만든 사건에 대한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 알려진 대로, KBS는 지난해 12289시 뉴스에서 최태원 SK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고 톱기사로 보도했다. 그런데 그 이튿날 KBS는 최태원 회장이 만난 사람이 대통령이 아닌 임종석실장이라고 내용을 바꿔 역시 9시 뉴스에 보도했다.

 

# “문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 면담, 임종석 실장. SK이노베이션 사장 배석

 

청와대가 보도내용을 부인했다는 것이었다. 대통령이 아니라 임종석 실장이 최 회장을 만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도를 한 기자는 첫 보도 내용이 오보가 아니라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상급자인 데스크도 최 회장이 대통령을 만난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을 비서실장으로 보도내용을 바꾸고, 그것도 청와대의 압력을 받고 바꾼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시청자를 우롱한 처사이고 국민을 속인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당일의 면담에 대해서도 구체적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이 최태원 회장을 만났을 때, SK에서는 이노베이션 사장이 배석했고, 청와대는 임종석 실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제 (12) 성명에서 청와대의 외압에 대해 언급했다. 문제는 KBS가 이런 외풍을 막아내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앞장서서 정권을 위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솔직한 우리의 판단이다.

 

# 대통령을 비서실장으로 바꿔치기 한 것은 기사조작

# 상부 지시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어, 누구인가?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특종보도를 오보로 만든 자 누구인가? 누가 문 대통령이 최태원 회장을 만난 사실을, 임종석 실장이 만난 것으로 바꿔치기 하라고 지시했나? 보도본부 책임자에게 다시 묻는다. 청와대의 항의 내용과 최초 기사를 내리고 다음날 기사를 바꿔 보도한 경위를 설명하라. 경험에 따르면 이런 일들은 윗선의 지시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8일 밤 10시쯤 청와대로부터 항의를 받은 후, 이 기사는 이미 편집돼있던 밤 11시 뉴스에서 빠졌고, 그 다음날 아침 뉴스에서도 빠졌다. 그 경위를 설명하라. 또한 이미 나간 뉴스 내용도 인터넷에서 삭제한 이유를 밝혀라.

 

# 기자에게 거짓 내용 보도 강요는 고문이자 치욕

# 기협과 노조도 진상조사 촉구해야

 

대통령에 대한 특종기사를 삭제한 것도 모자라, 그 다음날 대통령을 엉뚱하게 비서실장으로 바꿔치기해서 거짓내용으로 보도하게 했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기자의 양심에 대한 고문이자 치욕이다. 아무리 영욕으로 점철되었던 KBS 역사라 해도 일찍이 이런 일은 겪어보지 못했던 일이다. 부끄럽고 참담하다. KBS 역사 상 가장 수치스런 일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임에 틀림없다.

 

파업 중이기 때문에 어수선해서 그런 보도가 나갔다고 둘러대지 마라. 이 보도 건은 파업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더 이상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말고 보도책임자는 진상을 밝혀라. 그리고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라. 기자협회도 어영부영하지 말고 진상조사단을 꾸려라. 이런 사안이 다른 정권에서 일어났다면, 가만히 있었을 기자협회인가. 조용했을 민노총의 언론노조인가.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잣대를 달리 해, 현 정권을 비호하려하지 말라.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라.

 

# 청와대도 진상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또한 청와대에도 요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SK 최태원 회장 면담보도에 대한 진실을 밝혀라. 왜 자꾸 사실을 은폐하려 드는가. 설마 전임 대통령을 정경유착에 대한 죄로 탄핵하고, 구속시킨 뒤라서, 대통령 자신의 재벌 면담을 숨기려는 것인가? 그리고 대통령 면담 사실을 숨기려고 언론사에 압력을 넣은 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을 속인 죄를 사죄하라. 또한 여론을 조작하고 보도를 통제 한 당사자를 즉각 사법처리하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국민을 바보 취급하지 말라. 국민은 조작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는 더 이상 쇼와 조작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정권을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13KBS공영노동조합

 

전학연 성명서: 교육방송 EBS의 위험한 성인식 '까칠남녀' 방송 강행을 규탄한다

 

우리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들이 간판을 믿고 보는 EBS가 그 어느 방송사 보다 퇴폐 방송을 강행한 것에 학부모들은 분노를 금치 못해 연말연시를 매서운 칼바람 앞에 서있다. 피를 토하며 방송중단 요청했으나 EBS는 비웃기라도 하듯 방송을 강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내용은 방송관계자, 출연진들이 얼마나 무지, 무식하며 비상식적인지 대번에 알수 있다.

 

11일 방송은 

첫번째, 유전자 중 X Xo XxyXyyXxx등이 있다. 자기 친구 중에도 있다. 다양한 성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의 문제점이다. 유식한 척하려 유전자 얘기를 했지만 이 유전자가 동성애 유전자란 증거가 있는가? 여러 개 유전자가 있다고 동성애와 연관 짓는 지력은 무지한건가 무식해서 용감한건가! 아무리 우기면 진실이 되는 세상에 산다고 이렇게 막무가내식 방송이 EBS 수준인지 학부모는 분노한다.

 

두번째, 성중립 화장실이 필요하다. 트렌스젠더들이 화장실을 갈수 없어서 비뇨계통의 병이 생긴다는 감성팔이 내용의 문제점이다. 트렌스젠더가 화장실을 갈수 없어 병이 생긴다는 건 말하면서 동성애로 항문괄약근 파괴에 따른 애로, 항문성교로 인한 고통, 질병, 에이즈 얘기는 왜 말하지 않는가! 성중립 화장실을 양성을 제외한 모든 성이 공통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성소수자들이 여러 성에 노출되는 모순에 빠지는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는가

 

세번째, 24개국의 동성결혼합법화 영상으로 세계적인 흐름인 것처럼 호도하는 내용의 문제점이다. 200개가 넘는 세계국가에서 24개국이 대세라 말할 수 있는가? 세계가 공산화 되어가면 그것도 따라 하자 할 방송국 아닌가!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좌파들이 입만 열만 자주’, ‘주체를 외치면서 유독 동성애는 서구문화라며 열광하다니..

 

무궁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인 우리나라가 일찌감치 동성애를 합법화한 서구 나라들이 겪는 폐해를 보면서도 그 길을 따라 간다면 나라는 있어도 정신은 속국으로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미래인 아이들을 서구문화에 환장하는 식민정신으로 물 들이는게 EBS의 교육목표인가? 이외에도 출연진 면면은 동성애자, 매일 자위한다 자랑하는 자위도구 판매상, 트렌스젠더, 양성애자로 아이들 보는 교육방송에서 있을 수 없는 구성원이다.

 

이런 변태적인 성욕자들을 소수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런 비판없이 포장하는 EBS 사장 장해랑과 최혜경 본부장은 학부모 우려의 외침을 외면하고 방송을 강행한 것이 혹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합법화를 이루려는 좌파정부 지시 하에 교육과 언론을 장악해 여론을 형성하려는 음모가 있기 때문 아닌가?

 

그 동안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방식과 일맥상통 하기에 이런 의심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도대체 정부와 무슨 약속을 했기에 학부모와 국민을 개 무시하며 한술 더 떠 다음 회는 남성혐오, 낙태, 성해방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을 방영한다니 이쯤 되면 EBS는 막 가자는 거고 음란, 퇴폐방송으로 불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저질 교육방송에 내 자식들이 속아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까칠남녀'방송 중단을 요구하며 장해랑사장과 최혜경 본부장 사퇴를 촉구한다.

 

끝으로 방송 말미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나도 용기내서 커밍 아웃하고 싶다는 멘트에 이렇게 답하고 싶다.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에이즈 환자들 커밍아웃이나 좀 하쇼!”

 

201814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기사입력: 2018/01/04 [23: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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