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미, 또 실수 않게 북한 압박!'
청와대는 '대북 압박 해야'라는 부분 빼고 발표해
 
조영환 편집인

 

남한 친북좌익세력의 지원과 비호 하에 핵·탄도미사일을 개발해온 김정은 세습독재집단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하지 말라고 남한에 요구하니까, 문재인 촛불정권이 이를 미국에 요구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한미군사훈련을 연기한다고 하자, 대한민국이 북한에 굴종하는 상황을 부끄럽게 생각할 능력을 상실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일 김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어젯밤(4)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통해, 다시 한번 한·미 간 상호신뢰를 확인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이는 남북 간 대화 무드에 전폭적 신뢰를 보낸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힘을 실은 것이라고 자랑했다고 한다.

 

김현 대변인은 특히 이번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100%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미 정상 간의 합의는 일부 야당 등에서 제기하는 한·미 간 이견설이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김현 대변인은 이어 이제 야당도 근거 없는 갈등만 부추기며 국민들을 분열시킬 게 아니라 한반도 문제 해결의 주인된 자세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에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통미통남이 이뤄지도록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도록 하겠다북한도 평창올림픽 참가 등 남북 간 대화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자화자찬했다고 한다.

 

앞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발표로 한·미 공조는 아무런 차질 없이 긴밀히 유지되는 것이 확인된 만큼 야당은 근거 없는 비판을 거두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함께 노력해 달라야당은 남북대화가 한·미 공조를 손상한다는 터무니없는 비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추 대표는 또 이번 합의는 문 대통령의 선제적 제안에 화답한 것이다. 남북대화가 대북제재와 병행 추진 원칙에 따라 튼튼한 한·미 공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 확인됐다며 북한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한 좌익여당의 입장을 표했다고 한다. 대화가 불가능한 김정은 집단에 대화를 구걸하면서 북한의 의지에 따라 한미합동훈련을 연기한 여당의 만족감은 오래 못갈 것이다.

 

문재인의 평화 타령에 불안한 미국의 백악관은 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통화에서 한미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북한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미국과 한국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두 정상은 한국군과 미군이 올림픽의 안전 보장에 주력할 수 있도록 올림픽과 합동 군사훈련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며 백악관이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에 대한 과거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북한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한다는 내용은 청와대가 밝힌 양 정상 통화 내용에는 들어있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조선닷컴은 백악관은 5 홈페이지를 통해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해 최대의 압박을 지속하는 것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고 했다며 청와대는 전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 ‘과거의 실수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의 남북 대화 성사를 높이 평가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는 발언을 청와대가 소개했다며, 조선닷컴은 백악관 발표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양국의 다른 발표에 대해 최근 정부에서 진행 중인 남북 회담에 대한 한·미 간 온도 차가 드러난 것이라는 말이 나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트위터를 통해 회담은 좋은 것이라고 했지만, 미국은 회담의 성사가 결국 제재와 압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며 이에 관한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의 김정은의 사람들이 기꺼이 수화기를 들고 한국에 전화를 거는 것은 우리의 최대 압박 작전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한국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등이 북한 핵실험과 한·미 군사회견을 쌍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조선닷컴은 미국의 생각은 다르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평창패럴림픽이 폐막한 이후 훈련을 재개하겠다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부인하는 입장도 전했다.

 

<백악관 한미 두 정상 과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북한 최대한 압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은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발표에 대해 불신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djkim****)청와대 발표는 패싱, 백악관 발표를 기다렸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s9968****)트럼프는 제인이를 믿었다간 발등 찍히는 낭패를 당할 거다. 알아서 혼자 처리하는 걸 생각하길 바란다. 리북이나 수구좌익들이나 믿을 수 없는 족속들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tec****)어디 이번에는 니 마음대로 해봐! 다만 실수 때는 용인하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의지가 무겁게 느껴진다. 문 희죽거릴 때가 아닌 거 같다. 엄중하다. 잘 처리 해서 국민에게 죄짓는 일 않기 바란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j****)무모한 김정은 집단 끌려가는 문재앙 집단 압박만이 답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h****)운전대를 잡은 건 문재인 대통령, 차가 고장나서 레카차 기사 정은이 견인하려고 차를 결박했는데, 아뿔싸 차를 결박하는 중에 트럼프가 레카차의 네 바퀴를 빼가버렸네라고 비유했고, 또 다른 네티즌(to****)“(남북)대화는 분명 올림픽에 대해서일 것이고, 비밀스런 대화는 결단코 없어야 한다. 핵을 폐기하는 말이 아니면 들을 필요도, 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북이 올림픽을 참여한다고 그걸 평화와 연결짓는 발상이 우습고, 거기에 뒷돈까지 주면 더 OOO이다. 대화환상을 이 정권이 버려야 제대로 된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대화구걸을 꼬집었다.

 

그리고 한 네티즌(k****)그러면 그렇지. 청와대 쟤네들은 걍 국민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지라고 청와대 발표를 불신했고, 다른 네티즌(jktre****)문재인 정부는 왜 숨기는 것이 많은지. 유리한 것만 발표하고 불리한 것은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이 소통인가. 우리는 그동안 정치한다고 하는 야바꾼들에게 너무 많이 속아 왔다. 정확히 밝히고 국민이 믿음이 가도록 해야한다. 믿을 정부가 아니고 쇼만 하는 정부가 맞는 것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ni****)문재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르는 견공이다. 누가 우방이고, 누가 적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은 쳐맞아야 한다라고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05 [14:52]  최종편집: ⓒ allinkorea.net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죄인은 친북 yenjie21 18/01/07 [02:59] 수정 삭제
  트럼프는 반북! 박자가 맞지 않네!!! 걱정 되네요!!! 어느날 트럼프가 북조선을 폭격해서 정은이를 박살내면 죄인과 종석은 누구와 대화??? 닭 쫓던 개! 그냥 집에들 가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