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관적 '비핵화 전제 對北대화'
트럼프가 입장을 바꾼 듯이 선전하는 조선
 
조영환 편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나 지금이나 비핵화는 대북한 대화의 전제조건이라는 입장을 바꾼 적이 없는데, 북한에 굴종적인 한국의 촛불정권과 촛불언론들은 자의적으로 남북대화를 곡해하여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당장 통화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대화 조건을 외면한 체, 6(현지시각) 캠프 데이비드의 대통령 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과 당장 통화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물론이다. 나는 대화를 믿는다.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이고 전혀 문제 없다는 답변을 전했다. 그는 지난 주에 미국의 강한 힘이 압박할 때에 북한이 대화장에 기어나온다고도 밝혔었다.

 

이어 조선닷컴은 지난해 말만 해도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한 자신의 외교수장을 심하게 질타하기까지 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김정은과의 대화가 가능한 일이라고 분명히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그러나 우리는 확고한 입장을 갖고 있다. 여러분도 그게 뭔지 알듯이 우리는 매우 확고하다는 발언도 전했다. 대북 대화는 비핵화라는 조건 하에서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다. 이어 김정은과의 대화에 전제조건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그런 말은 하지 않았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 자체를 부인했다면서, 조선닷컴은 김정은과의 통화를 비롯한 대북 대화 의향이 비핵화 대화가 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분명이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가 대북 대화의 전제조건이라는 사실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닷컴은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문제 없어남북대화 100% 지지’”라는 제목의 톱뉴스를 게재하여,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촛불정권의 대북 대화 시도를 조건 없이 지지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선동편집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는 내가 미적거리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나는 미적거리지 않는다. 조금도, 1%도 아니다고 주장했다면서 내주 남북 간 고위급 회담이 개최되는 것에 대해 만약 남북 대화에서 무엇이든 성과가 나오고 어떤 일이 일어난다면 그건 모든 인류를 위해서 훌륭한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정말 전 세계를 위해서 좋은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는 남북 대화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전제조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대화 문제 없어남북대화 100% 지지했다고 말한 것처럼 선전하면서, 조선닷컴은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을 횡설수설한 정치꾼으로 몰아가는 듯한 기사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6월 애틀랜타에서 한 대선 유세에서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협상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면서, 조선닷컴은 취임 이후에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이어지자 김정은을 꼬마 로켓맨이라고 부르며 설전을 주고 받아왔다그러나 남북회담이 성사된 지난 주에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그 동안 김정은을 압박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선전했다며 트럼프를 이상한 정치꾼으로 몰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의 기자회견에서도 자신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한 것을 거론하며 내가 그동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이상한 정치꾼으로 몰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해 내려면 확고한 태도를 가져야 하고 확실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나는 전적으로 그런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자신의 심한 말이 북한을 남한과의 대화의 자리에 앉히는데 역할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트럼프를 이상하한 사람으로 몰았다. “나는 정말 두 나라(남북) 간에 잘 되길 바란다. 정말 그것을 보고 싶다. 그들(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시작이 될 것이다. 나는 100% 지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두선을 진담으로 착각한 수준의 조선닷컴은 트럼프를 자가자랑꾼으로 몰았다.

 

<트럼프 김정은과 대화 문제 없어남북대화 100% 지지”>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대화 자체를 문제 삼는 얼간이가 어디 있나? 그러나 북한은 언제나 대화를 매개 삼아 조공을 요구하고 한국의 가짜 진보는 그 요구에 감읍해 나라까지 들어내주려 했다는 점이 문제다. 지금이라고 다른 줄 아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트럼프가 100% 지지한다고 말해주니 문재앙이는 정말 그런 줄 알고 더욱 김정은이에게 잘 보이려 안달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전쟁은 군비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와 용기가 절대적이다. 작년부터 말폭탄만 쏟아내온 트럼프 대통령은 한마디로 용기와 뱃장이 부족하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u****)미국이 북핵 묵인하고, 미군 철수하면 누가 좋을까? 미국 실리추구(주한미군 주둔비용 경감에 대북 적대국정책 포기로 경제적 실익), 북한 대박, 중국 숙원성취(코앞에 미군을 수백Km 퇴진, 100년 묵은 체증 완벽 해소), 일본 찬스(남북알력에 남한경제 타격으로 경쟁 우위), 문재인 재집권(전쟁 없는 영구평화 확보 선전), 이 나라 국민은 등짝에 핵 지고 엿되부렸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tw****)트럼프 김정은 과 남북대화 문제없어 전제조건이 북핵 절대 않되고 귀한 $$$$$$$$ 퍼주면 안 되고 문통아 알겠지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vena****)문재인의 대화가 결국은 김정은과의 적화통일 획책이라는 것을 트럼프도 곧 깨달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ct****)이 정도로 양보를 하였는데 북에서 미사일을 쏜다고 하면 더 이상 양보할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주한미군 철수 후 적화통일에 대한 이니와 은이의 계획도 확고하다. 트럼프는 자신의 확고한 목표인 비핵화만 관철시킨다면 남북이 손잡고 무슨 짓을 하던 관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ele****)그럼, 지지하지 않는다 하고 바로 한미조약을 폐기하고 미군 철수할까? 그래도 미국이 제재를 가하고 팔을 비트니까, 어쩔 수 없이 중국이고 북한이고 기어나온다. 비핵화를 의제로 들고나올 때까지 계속 더욱 조이고 비밀 제공하는 무리는 유엔의 이름으로 엄벌하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07 [13:05]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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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jie21 18/01/08 [00:02] 수정 삭제  
  너는 이승만 대통령이 어떻게 했는지 공부 좀 하고 배워라! 아무 데나 가서 못 생긴 이빨 보이며 웃음 팔지 말고! 나라가 망해가는데 웃음이 나오니! 이 등신 같은 인간아! 정말 너만 생각하면! 나가 조선인이라는 게 부끄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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