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남한이 北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북에 불편한 주제도 다뤄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1월 9일 북한전문가인 마이클 매든이 영국 BBC방송에서 행한 남북한은 모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양측은 모두 이번 회담이 앞으로 보다 진전된 접촉과 교류를 위한 스프링보드(springboard)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좀 더 진전된 화해로 나아가는 어린 아기의 발걸음을 보고 있다라는 낙관적 남북관계 전망을 우선적으로 선전해준 조선닷컴이 10일에는 미국에선 남북 고위급 회담을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각으로 밤 8시에 회담이 시작돼, 미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그러나 대표적인 리버럴(liberal) 매체인 뉴욕타임즈(NYT)조차 한국이 북한 뜻대로 끌려갈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는 칼럼을 내보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NYT8(현지 시각) 인터넷판에 남한이 북한에 놀아나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며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북한 전문가 니콜라스 에버스타트가 쓴 북한이 평창올림픽 개최를 한 달 앞두고 한국에 대화를 제안한 이유는 한국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서 가장 약한 고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북한이 한국의 관용을 약점 삼아 자신들의 입지만 공고히 하고 더 큰 대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진단을 전했다. “에버스타트는 한국 정부가 먼저 미국과의 합동 군사 훈련을 연기하자고 제안한 것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국 전문가·언론도 문재인 정권을 파악하고 있다.

 

이어 니콜라스 에버스타트는 한국 정부가 북한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북한이 회담을 제안한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북측에도 상응하는 대가를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한국이 한·미 군사훈련을 연기하면, 북측 역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설명이라고 에버스타트의 남북회담에 관한 주장을 평했다. 한국만 양보했다고 지적한 그는 북측에 한국 뉴스를 전파하겠다고 요구하라불편한 주제를 거론하는 것을 꺼리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정은이 평창동계올림픽에 한반도기 물결을 이루고 응원단을 한국에 보내어 대대적으로 평화공세 하려는 것에 대해 에버스타트북측에 한국 뉴스를 전파하겠다고 요구하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한편, 북한의 대남 평화공세가 대대적으로 문재인 촛불정권에 먹혀들어간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일본은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 된다는 현실적 반응을 보인 반면, 북한의 혈맹인 중국은 환영한다는 망상적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먼저 중국 관영 CCTV는 이날 종일 남북 회담을 메인 뉴스로 전했고, 외교부 루캉 대변인은 이날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한반도 긴장 완화에 좋은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중국은 남북 양측의 관계 완화와 적극적인 조치를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브리핑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이로써 문재인 촛불정권이 집중적으로 추진한 9일 남북한 고위급회담은 중국과 북한에 유리하고한국과 미·일에는 불리하다는 사실이 국제구조적으로 확인됐다.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의향을 보이는 것은 자세 변화이고, 그 점은 평가한다면서도 ··일이 연계해 북한이 정책을 바꾸도록 모든 수단을 써서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브리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일 국방장관은 이날 전화회담을 갖고 대화를 위한 대화가 돼선 안 된다고 확인했다며, 조선닷컴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의 ·미 군사훈련을 연기하기로 했지만 미·일 간 군사훈련은 2월 중순~3월 초순까지 예정대로 실시하겠다. ··일이 연계해 북한에 압력을 넣어야 한다는 정책에 변함이 없고 미국과도 북한에 최대한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는 말도 전했다

 

“6, 미국의 폭스 뉴스(Fox News)남한과의 대화를 통한 북한의 노림수(What does North Korea want from talks with South Korea)’ 제하 패널 보도로 북한의 속내를 분석했다며 미디어워치는 9해당 폭스 뉴스 보도에서는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 싱크 탱크의 국제 분쟁 분석 전문가인 아리엘 코헨(Ariel Cohen) 박사가 패널로 출연했다며 그의 김정은의 의도는 남북 대화를 통해 남한의 약점을 악용해, 종국에는 서울 장악을 노리고 있다는 진단을 전했다. 미디어워치는 코헨 박사는 단호하게 남한의 북한에 대한 유화적 행태는 종국에는 군사 도발로 귀결된다고 꼬집었다며 그의 한국 대통령이 대북 유화정책 기조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대한민국 역대 최약체 정권’”이라는 혹평도 전했다.

 

미디어워치는 아울러 북한이 항상 남한을 압박하여 정권 유지에 필요한 통치 자금을 갈취해 왔다면서 그간 남북 관계를 조망했다(It is the North that wants to squeeze the South and get as much as possible - including money and their own survival as a regime)”북한의 숨은 의도에 대한 코헨 박사의 김씨 왕조는 정권 유지와 북한 주도의 통일 기조에서 한번도 이탈한 적이 없다고 강변하면서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적화 통일은 발생하진 않겠지만,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연기는 많은 우려를 자아내기 충분하다(As long as we keep our forces in the South, that won’t happen, but the South have already postponed military drills, which is a concern)“라는 진단도 전했다.

 

<NYT “남한이 북한에 놀아나지 않으려면”>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대통령을 바꾸면 된다! 놀아나겠다고 작심한 대통령은 방법이 없다고 김정은의 대남 평화공세에 놀아나는 촛불정권을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na****)청와대의 ㅈㅂ기들은 이 기사를 보면 그럴 겁니다...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 노무현시즌2는 이 나라를 점점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중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그 바뀐 정권 임기 내에 빼내지 못할 대못을 박으면서 말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yung****)과연 대중이와 무현이가 정일이 만나 무슨 노가리를 햇길래 재인이 코가 석자나 빠져서 애숭이 정은이에게 굽신거릴까?”라고 촛불정권의 대북굴종성을 지적했다.

 

또 한 네티즌(repor****)참 답답한 미국전문가다, 문죄인 도당들은 김정은의 지시에 순종하고, 틈만 나면 도와줄려는데, 그 결과가 대한민국에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o****)미국도 참 답답하구만 문정권과 정은이가 합세하여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미국은 지금 남북회담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북정은이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제재를 느슨하게 하여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이겁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대통령이란 사람부터 시작해 적와대에 포진한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답이 안 나오나? 거의 다 김일성을 추종하던 주사파들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dark****)한국이 북괴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남조선의 문재인 ㅈㅂ정권부터 몰아낼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fa77****)벌써 놀아나고 있는데요? 돈을 뒷꽁무니로 국민들 몰래 퍼주었겠지요. 이선권이란 놈 지가 상국칙사 같이 행동 하던데요. 얼마나 재인이가 갖다가 줬으면 앞으로 얼마나 퍼줄라고. 나좀 주라 병원에 가서 치료 좀 받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un****)종북종중좌파 문씨집단에게 뉴스전파 등 그런 것을 바라다니, 미국분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요. 배은망덕한 문씨집단 믿지 말고 무조건 북폭으로 김정은집단을 지구상에서 소멸하는 것이 정답입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FOX뉴스의 사진 출처: 미디어워치

기사입력: 2018/01/10 [15:01]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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