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권·언론노조의 기획적 방송장악
문재인 정권 위에 언론노조가 군림하는가?
 
조영환 편집인

 

촛불정권의 홍위병인 좌익언론노조의 방송장악으로 언론망국론이 현실화 된다

   

1. 정치세력의 홍위병이기를 자처하는 언론노조

 

한국 언론들이 진실, 공정, 공익을 망각하고 거짓, 편향, 반란에 찌든 좌익세력의 선동수단으로 전락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12월 말 JTBC 앞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소위 최순실 태블릿PC에 관한 손석희 사장의 조작선동을 비판하면서, “한국 언론들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정치적 의도에 따라 날조·왜곡·선동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2008광우병 촛불난동때부터였다는 취지로 규정했다. 하지만, 2008광우병 촛불폭동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라도 좌익세력의 거짓선동에 대항해서 진실을 보도했지만, 2016년 최순실 촛불폭동에서는 조선과 동아도 거짓선동의 주동세력이 됐다. 2016년 이후로, 촛불난동의 주범집단인 언론노조가 장악한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날조선동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국민의 질타를 두려워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좌익선동수단으로 전락했다고 나는 평가한다가짜 사건(pseudo-event)이 만연된 사회를 꼬집으면서, 다니엘 부어스틴은 언론이 정보를 모으지(collecting) 아니라고 정보를 만드는(making) 것의 위험성을 이미지라는 책에서 지적했다

  

민노총 산하 좌익언론노조는 내놓고 군중선동세력의 선동수단이 됐다. 2017년 말 서울 프레스센터에 입주한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은 사무실 벽면에 새누리당 즉각 해체하라언론장악방지법 즉각 제정하라는 손팻말과 고대영, 이인호, 고영주, 김장겸, 김성우 등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붙여놓고, ‘부역자로 매도했다(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161&section=section3&section2=). 이 좌익언론노조가 부역자로 낙인찍은 언론인들은 문재인 촛불정권이 들어서면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장악 로드맵 보고서에 따라 언론노조, 감사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검찰, 어용좌익단체 등에 의해 인민재판을 당하며 숙청됐다. 언론노조는 박근혜 탄핵의 손피켓을 들고 촛불집회에 동원되어 정권타도에 나선 언론인들에게 당당한 언론노동자라고 명명했다. ‘직접민주주의의 명목으로 노골적으로 날조와 기만과 폭력에 찌든 촛불난동에 나선 민주팔이들의 적폐를 좌익언론노조는 그대로 보여줬다.

 

언론노조는 20161214일 이인호 KBS 이사장,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성우 전 청와대홍보수석 등 10명을 1차로 언론 부역자로 발표했고, 20174112차로 김인규 전 KBS 사장, 김장겸 MBC 사장 등 50명을 부역자로 선정해 발표했었고, 2017615언론 부역자’ 3차 명단 41명을 발표했었다(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161&section=section3&section2=). 놀랍게도, 2017615노사가 합의했던 민주화 제도를 퇴행시킨 인사, 정부여당에 불리한 보도를 방해하거나 상식에 맞지 않게 정부여당 편드는 보도를 하게 한 인사, 정부의 정치적 인사조치에 협조한 인사등을 언론 부역자로 선정했던 언론노조의 명단에는 조선·동아·중앙일보 기자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MBC에 부역자 명단이 집중됐고, 연합뉴스에도 부역자 명단에 오른 기자들이 있었다. 이는 최순실 촛불폭동에 조선·동아·중앙이 부역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6115일무렵 조선일보 페이스북이 나가자 싸우자(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아라. 가면은 쪼개지고 진실이 보이리. 자연의 이치란 그런 것이다. 싸움을 두려워 말라, 우리에겐 내일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만세라는 세로시(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5000&section=section13&section2=)를 게재하면서까지 최순실 춧불폭동을 일으키는 데에 앞장선 것은 2008년도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광우병 촛불폭동에 상당한 수준으로 대항한 것과는 매우 다른 양상이었다. 2008년 촛불폭동 당시에는 조선일보(코리아나호텔)와 동아일보(게시판)는 촛불폭도들에 의해 훼손됐지만, 2017년도 최순실 촛불난동 당시에 조선·동아는 훼손되지 않았다. 그만큼 조선동아는 촛불난동에 호의적이었다. 조선과 동아도 결과적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난동세력에 의해 외쳐진 자본주의가 문제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라는 좌익혁명의 구호를 선전하는 좌익선전수단으로 전락했었다. 조선일보·TV조선, 동아일보·채널A, 중앙일보·JTBC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동을 악랄했다.

 

이제 한국사회에서 대북굴종적 좌익선동세력에 의해 촛불쿠데타가 성공한 이후에, 거짓을 진실로, 불의를 정의로, 반란을 민주로, 반역을 애국으로 둔갑시킬 사실왜곡, 정보조작, 군중선동 능력을 가진 망국집단은 언론노조가 아닌가 판단된다. 언론노조의 독재와 폭력은, 언론계를 무법천지의 거짓선동 풍토를 조성하면서, 한국사회를 망하게 하는 최악의 변수가 됐다. 아스팔트에 촛불떼들이 홍위병이고, 사이버 영역에서는 문슬람(문위병, 달레반, 물꿀오소리, 달빛기사단)’이 홍위병이라면, 언론계에서는 언론노조가 촛불정권의 홍위병이라고 평가될 수 있다. 이제 언론계의 홍위병들이 자행하는 거짓·왜곡·날조·선동은 한국인들의 지식과 정보를 거짓과 폭력에 찌들게 만들고, 결국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적 사회에서 전체주의적 통제사회로 전락시키는 데에 언론노조가 장악한 신문·방송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2. 촛불난동세력의 방송장악에 대항해온 방송인들

 

좌익세력의 홍위병으로 전락된 언론노조의 무법적이고 독재적인 횡포에 우파성향의 방송 이사들과 사장들이 대항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조직적이고 강력하진 못했지만, 우익성향의 방송 경영자들은 일관적으로 대항했다. 김장겸 MBC사장은 언론노조에 대항했다. 김장겸 사장은 2017823‘“민주노총 소속 언론노조 MBC본부가 파업 찬반투표를 하여 94일부터는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언론노조가 회사를 전면파업으로 몰고 가려는 이유는 한 가지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유례없이 언론사에 특별근로감독관을 파견하고, 각종 고소·고발을 해봐도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을 근거가 없으니, 이제는 정치권력과 결탁해 합법적으로 선임된 경영진을 억지로 몰아내려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라고 우려하고 반박하는 입장을 발표했었다(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534&section=section39&section2=). 김장겸 사장의 우려대로, 언론노조는, 언론의 기본적 자세인 진실성, 공정성, 공익성을 내팽개치고, 무법적이고 폭력적으로 촛불정권의 충견이 되어 방송장악의 갑질을 해댔다.

 

2017710일에도 고영주 이사장과 김장겸 사장이 있던 문화방송은 고용노동부가 방송 장악을 위해 시작된 MBC 특별근로감독을 연장한다는 임검지령서를 통보해 왔다. 당초 특별근로감독 계획이 없다던 고용노동부는 전격적으로 특별근로감독관 9명으로 편성한 부대를 보내고 조사 기간도 무려 12일이나 잡았다. 이는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례와 비교하더라도 사상 유례가 없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모자라 조사 기간을 나흘 더 늘리겠다는 임검지령서를 통보한 것이라며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동안 MBC에 대해 전 방위적으로 이 잡듯이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도 조사 기간을 더 늘린 것은 털어서 조그마한 먼지라도 나올 때까지 MBC를 마구잡이로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감독을 넘어선 특별근로사찰이자 일방적 편파 조사를 통한 짜 맞추기 수사로, 명백한 표적 수사다. 특별근로감독이 공영방송 MBC 장악이라는 정치권력의 의도에 맞춘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저항했었다.

 

이어 이번 특별근로감독 기간의 연장 통보를 접하면서, 정치권력의 방송 장악 음모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MBC는 방송 장악을 위한 막가파식 특별근로감독 기간의 연장 의도에 대해 거부할 수밖에 없다. 정치권력과 홍위병언론노조가 규정한 언론계 블랙리스트탄압에 동원되는 영혼 없는 국가공무원방식은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노영(勞營)방송을 만들고, 방송 장악을 위해 동원한 특별근로감독을 즉각 중단하라고 반발했었다. MBC더더구나 먼지 날 때까지 파헤치고, 표적 수사를 위해 편파 조사’, ‘짜 맞추기 수사결론을 위한 특별 사찰 형태의 특별근로감독의 기간 연장을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권력 남용에 동원된 영혼 없는 국가공무원의 행위는 이제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사회라는 점을 강조한다고 저항했지만, 촛불정권은 무자비하게 MBC 이사들을 겁박해서 나약한 학자들부터 항복하고 무너졌다.

 

2017816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영주, 이사 김원배, 유의선, 김광동, 권혁철, 이인철 등이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는 MBC와 방문진에 대한 부당한 모해의 업무방해와 무고행위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통해 언론노조의 왜곡선동에 대항했지만, 이사로 있던 심약한 인문학자의 버티기를 허물어버리는 것은 촛불선동세력에게는 식은 죽 먹기와 마찬가지였다. MBC이사의 학교나 교회나 직장까지 찾아가서 홍위병식으로 퇴진을 겁박하자, 체면을 중시하는 학자들이 가장 먼저 무너졌다. 촛불난동떼에 대항할 정의감과 분개를 지탱하지 못할 인문학자를 언론노조, 감사원, 방송통신위원회, 검찰 등 촛불난동세력이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MBC 이사진이 무너지면서, 이제 MBC는 광우병 촛불폭동에 연루된 조작의 달인들이 다시 경영진을 차지하여 촛불난동을 미화하는 선동방송까지 해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촛불난동세력의 점령군 같은 방송장악에 대항한 강규형 KBS이사, 김장겸 MBC사장, 고대영 KBS사장, 이인호 KBS이사장,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등 우익애국성향의 방송 경영자나 이사들의 버티기는 기록해둬야 할 정도로 투신적이었다. 지난해 823일 김장겸 MBC사장이 던진 정치권력과 언론노조가 손을 맞잡고 물리력을 동원해 법과 절차에 따라 선임된 경영진을 교체하겠다는 것은 MBC를 김대업 병풍 보도나 광우병 방송, 또 노영방송사로 다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는 반문(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534&section=section39&section2=)은 촛불난동세력의 전체주의적 방송장악에 대한 국민의 근원적 질문이었다. KBS 이인호 이사장의 권력을 견제한다는 명분 아래 방송노조 스스로가 정치권력화하면서 방송인들이 본분을 망각하기 시작했다적폐 청산 구호 아래 정부가 옛 공산당의 정적 숙청을 상기시킬 정도로 국가권력을 무소불위 동원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도, 언론노조 KBS본부는 새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는 성명(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987&section=section12&section2=)도 촛불난동세력의 홍위병을 자처한 언론계에 대한 상식적인 국민의 평가일 것이다.

 

지난해 8월 강규형 KBS이사가 “(KBS)2노조가 권력의 의도대로 이 시나리오 그대로 이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석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 김경민 교수님을 협박을 통해 낙마시키고 저를 낙마시켜서 KBS를 장악하려는 것은 이제 만천하에 다 알려진 사실이다라며 시위하던 노조원들에게 홍위병 생활하는 거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질타한 것은 언론계에 대한 심판문이다. 촛불난동세력의 홍위병이 되어버린 언론인들을 향해 본인이 자신들을 조롱했다는 주장은 적반하장의 극치입니다. 처음부터 방송국과 학교에서 단체로 온갖 모욕 협박 막말 조롱을 퍼부어대고 나중에는 집단린치까지 한 사람들이 본인이 이런 협박과 압력에 주눅 들지 않았음을 보이기 위해 저를 부역자로 표현한 피켓 앞에서 인증사진 찍은 게 조롱입니까?”라는 강규형 이사의 반박(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837&section=section3&section2=)도 후안무치한 언론계 홍위병들에게 던진 국민의 근원적 질문이다.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본다는 발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고영주 이사장은 고영주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집중적 공세를 받았는데, 국회 청문회장에서 나온 “(고 이사장 재직 이후) MBC 신뢰도가 너무 떨어져 심지어 파업으로 TV에서는 영화, 라디오에서는 음악만 나오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많다는 지적에 대해 고영주 이사장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MBC가 그동안 좌편향적인 언급을 하던 것을 듣지 않아 좋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증인(고 이사장)이 이사장으로 장악하는 기간동안 MBC가 한편으로 기울어졌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데 동의하는가라는 국해의원의 물음에는 이제 광우병 보도처럼 허위선전 방송은 없다고 답하면서, 좌편향적 정치권과도 싸웠다. MBC기자 출신인 김성수 민주당 의원의 내 생각만 옳고,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은 모두 비정상이라 생각하면 과대망상이라는 비난과 박홍근 의원의 고 이사장의 뻔뻔한 궤변에 말문이 막힌다는 비난에 대항해서 할말을 다한 고영주 이사장은 국민들로부터 애국심이 충만하고 문제인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호평받기도 했었다(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885&section=section12&section2=).

 

고대영 KBS 사장도 거짓선동세력에 대항해 꿋꿋이 싸웠다. 2018110일 고 사장의 “KBS이사회의 사장해임안 상정과 관련한 KBS 사장의 입장이라는 성명(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7266&section=section12&section2=)도 좌익선동세력의 언론장악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역사적 기록이다. “여권 우위로 재편된 KBS 이사회에서 저에 대한 해임안을 상정하였다며 고대영 사장은 야당 추천 이사를 사퇴시키거나 해임하고 현 정부여당이 추천한 이사가 과반수를 넘기자마자 전격적으로 이뤄진 일이라며 하지만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 지난 수개월 간 KBSMBC에서 진행돼온 일련의 과정을 상기해보면, 여권 추천 이사가 다수를 차지한 뒤 곧바로 사장 해임을 시도할 것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야당이 추천한 이사를 퇴진시켜 이사회 구성을 바꾼 다음 사장을 교체한다는 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은 이제 완성 단계에 진입한 셈이라고 판단했다.

 

“KBS 이사진 교체 과정은 과도한 인신공격과 폭력적 사퇴압박으로 점철돼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다며 고대영 사장은 민주노총 소속인 언론노조 KBS본부 스스로 자신들의 강력한 투쟁으로 두 명의 야당 추천 이사를 끌어내렸다고 자랑스럽게 인정하고 있다. 감사원에서 방송통신위원회로 이어진 해임 과정에도 하자가 있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이사들의 업무추진비를 둘러싼 감사원의 감사는 해임 사유로는 불충분한 표적감사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KBS 이사 임면과 관련해 어떤 법적 권한도 없는 감사원이 방통위에 이사 해임을 권고한 것은 월권으로, 법질서를 어겼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지적했다. “강규형 이사가 해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가처분신청이 결론도 나지 않은 만큼 현재의 KBS 이사회가 법적 완결성을 지녔는지 여부는 다툼이 있는 상태라며, 고대영 사장은 법적 권능이 확인되지도 않는 이사회가 사장 해임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좌익선동세력의 무법적 언론장악을 지적했다.

 

고대영 이사장은 저는 2015년 가을, 여야의 추천을 받은 KBS 이사진 11명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사장 후보로 선임되었다. 이어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쳤고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까지 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한 뒤 3년 임기의 사장에 취임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합의과정까지 추가된 만큼 현재의 KBS 사장직은 과거보다 훨씬 큰 무게를 갖게 됐다정권의 변화와 무관하게 사장의 임기를 완수하는 일이야말로 방송독립의 핵심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장의 진퇴가 결정된다면 KBS의 정치적 독립은 요원하다고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권이 바뀌어서 집권세력이 언론을 장악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이번에 촛불쿠데타 세력이 방송을 장악하는 과정은 좌익혁명군이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과 죽창숙청을 하는 것처럼 무법적이고 폭력적이었다.

 

3. 밀렸지만, 촛불세력의 방송장악에 대항한 방송계 내외의 바른 목소리들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재 여권(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2명의 보궐이사를 무법적으로 선임하면서 방문진의 여야 추천 이사 비율은 기존 36에서 54로 역전시켜 122일 고영주 이사장은 사실상 물러났고, MBC는 다시 광우병 선동방송으로 회귀했고, 이제 좌익세력의 군중선동·촛불난동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채색하는 왜곡선동을 맘놓고 하게 됐다. 이제 KBS도 머지 않아, 이인호 이사장의 퇴출과 함께 고대영 사장도 쫓겨나, 국민의 혈세로 좌편향적 정치선동을 내놓고 하는 좌익선동수단으로 전락할 취기에 처했다. 언론은 말그대로 촛불세력의 홍위병들에 의해 장악되고, 한국의 언론이 촛불난동을 민주화로, 사기탄핵을 민주주의의 승리로, 태극기의 나라를 촛불의 나라로, 태극기올림픽을 한반도기 올림픽 혹은 인공기 올림픽으로 둔갑시켜도 태극기를 들고 나온 국민들의 ‘SNS 통신밖에는 진실을 대량으로 전파할 홍보수단이 사라졌다. 그나마 KBSMBC 내에 우익애국노조가 조금 살아있는 게 조금은 위안이 되지만,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대한민국을 좌익전체주의사회로 안내하는 저승사자가 될 것 같다

 

좌익노조가 언론계를 좌경화시키는 근원적 동기는 정치권의 좌익세력과의 공조 때문일 것이다. 201798일 조선일보는 촛불여당의 언론장악 문건(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619&section=section3)’에 관해 더불어민주당이 KBS·MBC 등 공영(公營)방송을 언론 적폐로 규정하고 사장과 이사진 퇴진을 위한 촛불 집회 등 시민단체 중심의 범국민적 운동을 추진하자는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이 문건에는 야당 측 이사들의 개인 비리를 부각시켜 퇴출시키자는 내용도 들어 있다고 전했다. 비공개 검토 보고서(언론장악 보고서)’에는 민주당은 김장겸 MBC 사장, 고대영 KBS 사장 퇴진 문제에 대해 정치권이 나설 경우 현 사장들과 결탁돼 있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들과 극우 보수 세력들이 담합해 자칫 언론 탄압이라는 역공 우려가 있다는 진단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을 위한 내부 보고서에는 “‘방송사 구성원 중심 사장·이사장 퇴진 운동전개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며 조선닷컴은 당이 전면에 나설 경우 정치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방송사 노조, 시민단체·학계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식의 우회적 방법을 활용하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이 문건에서는 시민사회·학계·전문가 전국적·동시다발적 궐기대회, 서명 등을 통한 퇴진 운동 필요’, ‘언론적폐청산촛불시민연대회의(가칭) 구성 및 촛불 집회 개최 논의등도 제안했다고 전했었다. 이 여당의 언론장악 보고서는 또 사측 및 사장의 비리·불법 행위 의혹 등과 관련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추진하자고 했다며 방송통신위원회를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존재감이 없는 자유한국당을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촛불난동세력의 전체주의적 장악력을 맘껏 발휘했다.

 

MBCKBS 사장 퇴진에 대해 이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장악 로드맵 보고서에는 방통위의 관리·감독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사장의 경영 비리(공금 사적 유용) 등 부정·불법적 행위 실태를 엄중히 조사해야 한다. 금년 11월경 방송사 재허가 심사 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예컨대 조건부재허가를 통한 수시·정기 감독을 실시할 수 있다는 언론통제 방안도 제시됐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사장 임면권을 갖고 있는 이사진에 관해 야당(한국당) 측 이사들에 대한 면밀한 검증을 통해 개인 비리 등 부정·비리를 부각시켜 이사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실제로 교수 출신 MBC 이사가 협박받아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촛불정권의 이런 방송장악과정에 전투력이 없는 탄핵부역집단으로 전락한 자유한국당의 존재는 유명무실했다고 보는 게 공정한 판단일 것이다.

 

우파세력의 견제가 없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로드맵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MBC를 관리·감독하는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의 강도 높은 진상 조사 실시등을 제안한 이 언론장악 보고서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이인호 KBS 이사장의 실명을 직접 거명하며 각각 즉시 퇴진할 것을 촉구할 필요가 있음’ ‘청와대 낙점설 진상 재규명, 관용차량 부당 사용에 대한 책임 추궁 필요등을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기록해뒀다. 또 여당의 언론장악 보고서에는 “MBC·KBS 사장의 발언·성명·기자회견 등에 대해 당이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즉각 대응해야 한다지난 정부에서 자행된 언론 장악·언론인 탄압, 권언유착 사례 등의 언론 적폐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고발하는 홍보·선전전을 전개해야 한다고 방송장악을 위해 제안했다

 

 

하지만, 방송국 내에서 이런 방송장악에 대항해서 KBS공영노조가 열심히 싸웠다. KBS공영노조는 20171220“MBC,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가”, 1127감사원은 정권의 충견이 되려나?”, 919무법천지 구경만 할 것인가라는 등 많은 성명들을 통해 방송을 장악해서 비정상적 정치선동을 하려던 촛불좌익세력을 줄기차게 비판해왔다. 최근 201818일에도 고대영 사장 해임 안 제출, 이성 잃은 폭거 당장 멈춰라라는 성명을 통해 KBS공영노조는 이제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 만행은 이미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어 모르는 국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이 정권은 일말의 양심도, 염치도 없이 그저 밀어붙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 사장을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물로 바꾸려는 것은 향후 지방선거와 개헌 등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세간의 중평이라고 주장했었다.

 

KBS공영노조는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MBC에 이어 KBS까지 이렇게 이사와 사장까지 막무가내로 교체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우리는 해임을 당해야 하는 쪽은 우파진영의 인사들이 아니라 오히려 문재인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려 하고, 사회주의 성격이 강한 포퓰리즘 정책을 마구잡이로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생존에 가장 위협적이라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KBS공영노조는 문재인 정권의 좌편향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MBC에 이은 KBS 장악 기도를 당장 멈춰라. 그렇지 않으면 향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불복종과 퇴진운동이 광야의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임을 엄숙히 경고하는 바(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7249&section=section3&section2=)”라고 밝혔다. 좌편향적 언론계가 내부의 이런 올바른 목소리를 증폭시키지 못해서 그렇지, 진실과 공정과 공익의 목소리가 언론계 내부에서 꾸준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MBC공정방송노조도 촛불난동세력에 의해 좌익선동수단으로 전락되는 한국의 방송에 대해 개탄과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2017831일 이윤제 MBC공정방송노조 위원장은 “MBC공정방송노동조합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가는 데 힘이 되겠습니다!”라는 발표문을 통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임명도 방송 장악 시도의 일환일 것이다. 정권을 잡고 제일 먼저 한 인사 중의 하나가 방통위원 교체였다고 지적했다. “지나치게 편향된 이념과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국회와 유관 언론기관, 방송노조 등에서 강력히 반대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라고 규정했다. “마치 방통위원회가 현재 법적으로 명확하게 임기가 남아 있는 KBSMBC의 이사진을 바꿀 수도 있다는 듯한 의미의 다소 허황된 언급을 하기도 했다며 이윤제 위원장은 이효성 이효성 방통위원장의 무법적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비판했다.

 

이윤제 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되어 올해 5월까지 진행됐던 전국적이고 압도적인 태극기 집회의 힘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하여 대다수 국민에게 비쳐진 것은 너무나 초라하게 왜곡된 수구꼴통들이 일당을 받고 소일하는, 비참하게 일그러진 모습이었다. 이런 것이 바로 언론의 힘’”이라며 좌파들에 장악된 언론의 의도적인 보도는 태극기집회를 이렇게 왜곡시켜 탄핵을 거쳐 비정상적인 대통령 교체로 나타났음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좌파들의 우파언론 궤멸작업은 이제 막바지에 다달아 마지막 보루인 MBC마저 쓰러진다면 더 이상 아무 것도 해볼 수 없이 우파언론은 궤멸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윤제 위원장의 전망대로 한국사회에서 우익애국성향의 방송들은 완전하 사라지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익애국민들은 SNS를 통해서 진실의 목소리를 겨우 들을 수 있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우파언론의 마지막 궤멸을 위해 극렬한 좌파 언론노조와 좌파시민단체들이 방통위로 몰려가 시위를 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결점 투성이로 인해 국회 청문보고서도 채택되지 못한 이효성 방통위원장을 앞세워 마지막 보루인 MBCKBS의 경영진을 갈아 치우겠다는 것이라며, 이윤제 위원장은 “MBC가 초비상 사태를 넘어 최악의 사태로 진입하고 있다. 이제는 정말 모든 애국시민들이 전부, 상암동 MBC앞 광장에서의 ‘MBC지키기 집회에 꼭 오셔야 합니다라며 애국시민이 이렇게 열심히 싸우는 이유는 저들이 말하는 MBC 정상화가 MBC의 공영성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민주노총 소속의 MBC 1노조가 총파업을 계속하여 MBC경영진을 내쫓아서 촛불권력에 굴복하게 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윤제 위원장은 이들(MBC 언론노조)이 파업명분으로 말하는 내용들은 우리가 듣기엔 황당한 내용들뿐이다. MBC 경영진이 공영성을 지키기 위해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은 전부 잘못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했으면 촛불권력에 굴종해야지 왜 촛불권력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가라는 것이라며 이들이 말하는 공영방송은 민주노총 산하의 MBC 1노조가 지배하는 노영(勞營)방송이 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오정환 MBC보도본부장의 끌려 나가 짓밟히더라도 생물학적인 생명만 붙어 있으면 부정한 저들에 맞설 것이라는 발언을 전하면서 전의를 불태웠지만, 이사진이 무너져서 MBC는 촛불선동방송이 됐다.

 

이런 촛불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기획적인 방송장악 추진에 대해 우파성향의 미래미디어포럼201798더불어민주당은 조직폭력배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대항했다. 미래미디어포럼은 노조원들을 시켜 파업을 하게 한다. 시민단체를 동원하여 촛불집회를 개최하도록 한다. KBS와 방송문화진흥회(MBC 재단) 이사들과 사장들의 뒷조사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감사원을 동원하여 압력을 넣는다고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보고서를 요약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왜 폭력을 행사해가면서까지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교체하려고 할까요?”라고 자문하고 사심(私心)이 있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KBSMBC의 이사와 사장들을 빨리 교체하여 정치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자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로드맵 보고서에 관해 내년(2018) 6월의 지방선거에서, 3년 뒤 총선에서, 5년 후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들의 폭력적인 힘으로 교체된 KBSMBC의 신임사장들을 통해 불공정한 방송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 미래미디어포럼은 우리사회에는 이와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폭력적행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정치적인 음모에 동원된 홍위병이거나, 폭력배에 기생하려는 위선자들이라며 당신들이 을 사용해야 할 대상은 공영방송사의 사장이 아니라, 핵으로 5천만 국민을 위협하고 있는 한반도 북쪽의 독재자입니다. 전자의 힘은 국민을 괴롭히는 폭력배의 힘이며, 후자의 힘은 국민을 보호하는 국방라고 친북좌익여당의 방송장악을 맹비판했다. 하지만, 촛불집회를 통해 개돼지로 전락한 군중인간들을 선동하여 우파정권 타도에 성공한 좌익선동세력은 방송장악을 좌익혁명군처럼 냉혹하고 잔인하게 추진해나갔다.

 

또 다른 우파성향의 언론시민단체인 바른언론연대201799홍위병 언론노조와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기획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그 동안 언론 정상화로 위장해 온 언론 장악야욕의 덜미가 잡혔다조선일보가 입수해 8일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언론탄압공세를 우려해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이사진 퇴진운동을 실행했다. 대통령의 후보시절 정책협약을 맺었던 언론노조가 북핵 위기라는 엄중한 시기에 방송사 총파업으로 블랙아웃을 시사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헌신짝처럼 내팽겨친 것이 문재인 정권의 방송장악을 위함이었다는 충격적 사태가 확인된 날이다.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은 노조가 마치, 득세한 홍위병처럼 총파업을 단행하며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한민국 언론계 적폐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라고 평했다.

 

바른언론연대는 국가 조직인 방송통신위원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는 요식행위로 만들고 휴가 중 적폐 5관왕인사를 기습적으로 단행한 사실, 우리 국민은 분명히 기억한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 출신의 정파성이 확고한 이효성은 문건 내용대로 KBS MBC 사장의 해임을 때때로 시사하더니, 두 방송사 파업 개입과 감사권까지 꺼내들었다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공영방송을 완전히 수중에 넣자고 벌이는 지금의 무도하고도 불법적인 작태들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이자, , 국정농단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언론인들이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이 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촛불난동세력에 부역하는 한국의 언론매체들은 수치를 모르고 진실을 외면하고 공정을 잃고 대한민국을 촛불난동공화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4. 끈기와 투지로써 전체주의적 방송장악에 대항하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좌익노조가 촛불세력의 홍위병이 되어, 한국의 언론들을 거짓과 날조와 폭력에 찌든 억지선동수단으로 전락시킬 때에 방송국 내부에서 우파이사·사장들이나 우파노조들이 최소한의 저항 목소리를 냈지만, 양심적 국민의 의견 표현에 그치고, 그 진실되고 정의로운 우익애국방송인들의 목소리는 좌익세력의 경우처럼 촛불떼로 증폭(확성)되지는 못했다. 우익애국자들의 목소리는 그냥 역사의 증언으로 구석에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그래도 ‘KBS 공영노조‘MBC 공정노조가 줄기차게 올바른 의견을 성명으로 발표해주고, 외부에서는 작지만 바른언론연대가 전체주의화 되어가는 한국 언론의 좌경화에 작은 목소리를 낸 것은 한국 언론사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기록될 것이다.

 

촛불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언론노조의 전체주의적 방송장악에 대항하여, 우익진영에서는 서경석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표가 주도적으로 ‘MBC 지키기 집회를 이끌었고, 이희범 애총 사무총장은 ‘KBS 지키기 집회를 이끌었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가 JTBC(손석희)와 싸움면서, 방송계의 전체주의화, 왜곡선동, 좌경화에 대항했다. 이런 방송 지키기 집회에 필자는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하지만, 우익애국진영의 방송정상화를 위한 목소리는 좌익노조가 장악한 방송에 보도되지 않거나 혹은 부정적으로 편집되어 왜곡보도되었다. 방송을 장악하면, 흑을 백으로 바꾸고, 반란을 민주화로 바꾸고, 반역을 애국으로 바꾸고, 망국을 흥국으로 뒤빠꿀 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언론노조가 장악한 한국의 방송계가 확인시켜주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구국포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우익애국단체들이 ‘MBC지키기 국민운동이라는 언론개혁단체를 구성하여 상암동 MBC 앞에서 지난해 9월부터 매주 홍위병으로 전락한 언론노조를 규탄하고 촛불정권의 MBC 장악을 저지하려고 했지만, 학자 출신의 이사들이 촛불세력의 협박에 굴복함으로써, 결국 MBC는 광우병 촛불폭동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못하는 선동꾼들이 장악한 좌편향적 선동매체로 전락되어버렸다. 그리고 이희범 애총 사무총장 등이 지난해 후반기까지 매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촛불정권의 방송장악 문건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진 뒤에 행진하여 KBS본관에 도착하여 ‘KBS 지키기 집회를 개최했지만, 촛불난동정권이 감사원과 좌익노조를 동원하여 강규형 이사를 강제로 퇴출시킴으로써, KBS도 촛불세력에 의해 함락될 운명이다. JTBC최순실 태블릿PC’ 조작건으로 매주 손석희·홍석현 규탄집회를 당하면서도, 대항하지 못하고 있다.

 

방송을 조직적으로 장악하는 촛불혁명세력의 추진력 앞에 태극기를 들고 대항하는 우익애국자들의 모습은 당랑거철과도 같은지도 모른다. 자유한국당은 이미 탄핵부역당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촛불난동세력에 제대로 대항하지 않고, 대항하는 척하는 헐리우드 액션만 취할 뿐이다. 촛불난동세력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장악해나가지만, 탄핵에 부역한 배반자들을 당의 주축으로 삼는 홍준표 대표의 자유한국당은 좌익혁명세력의 방송 장악에 적극적으로 대항하지 않는다. 누군가 열심히 싸워주면, 그 열매를 따먹는 웰빙우파의 최종판이 바로 자유한국당이다. 좌익선동세력을 진압한 군부세력에 기생해서 정치권력을 즐겨온 민주팔이들이 이제 스스로 좌익선동세력을 맞서 싸워야 하는데, 자유한국당의 기회주의적 웰빙족들은 아무런 대항능력이 없다.

 

하지만, 한국언론계에서 벌어지는 주도권 싸움은 거짓선동을 일삼는 좌익반란세력진실보도를 요구하는 우익애국세력의 전면전이다. 좌익언론노조는 촛불난동의 선동원 역할을 해왔다는 국민의 비난과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시간은 촛불난동세력과 그 부역자들에게 적대적이다. 국민들은 시간의 도움으로 서서히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과 2016년 최순실 촛불폭동이 같은 맥락의 좌익선동극이라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고, 그 시간의 흐름에 우익애국진영이 올라타 즐기고 있다. 진실과 공정과 애국에 기반되지 않은 언론의 정보와 교육의 지식은 타도되거나 자멸하게 되어 있다. 지금 극좌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한국의 언론노조은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군중쿠데타를 선전하고 비호하는 망국의 홍위병일 뿐이다. 언론노조는 패전할 것이고, 우익애국세력은 승전할 것이다.

 

다만, 진실과 정의와 애국이 승리하는 과정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진실과 정의의 승리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 누군가의 피땀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에는 촛불난동으로 정권까지 찬탈한 좌익반란세력 또는 거짓선동세력에 대항하는 거대한 우익애국세력 혹은 태극기구국세력이 형성됐다. 촛불을 들고 반란과 반역을 자행한 좌익선동세력의 중우정치, 떼법정치, 망국행각은 시간과 국민의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인데, 이 또한 진실과 정의에 투철한 국민의 끈기와 노력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자유한국당은 우익애국자들이 일궈놓은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날로 먹기만 하려는 웰빙기회주의자들의 몹쓸 탄핵부역집단이서 별로 쓸모가 없다.

 

새로운 구국세력을 구축하여, 줄기차게 좌익노조의 망국적 홍위병 행각을 진압하면, 국민과 시간이 도와줄 것이다. 언론의 타락은 진실과 공정과 공익의 원칙을 지키는 세력에 의해서만 치료될 수 있다. 운동권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도던 좌익언론노조의 한계는 금방 드러날 것이고, 그 좌익언론노조의 적폐는 한국언론사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금방 축적될 것이다. 적폐가 눈처럼 쌓이는 문재인 촛불좌익정권의 운명과 궤를 같이하는 언론노조의 운명은 결코 밝지 못하다. 군중을 선동하여 개돼지로 전락시키는 언론계의 좌익선동꾼들은 이겨도 망할 것이고, 져도 망할 것이다. 자체적으로 자멸의 기운을 가진 거짓과 반란의 무리들은 자유대한민국에 암종일 뿐이다.

 

좌익언론노도의 홍위병 행각이 한국 언론을 망국집단으로 몰아가지만, 끝내 거짓선동세력이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우익애국자들이 모인 언론이 세우고 키워온 자유대한민국을 좌익반란자들이 모인 언론이 허무는 국가자멸극은 쉽게 성공하진 못할 것이다. 자멸과 자해의 망귀에 휩싸인 좌익언론노조가 망국의 홍위병집단이 되어서 개망나니의 칼부림을 하지만, 그런 미친 홍위병 행각은 술취한 듯이 깨고 나면 수치스러언 추태일 뿐이다. 이제 촛불정권의 민주팔이와 평화타령도 그 민낯이 드러났고, 이런 촛불정권의 홍위병들이 감춘 민낯도 다 드러났다. 이미 촛불쿠데타의 주범세력은 거짓과 날조 위에 모래집을 지었다는 사실을 감추기 힘들게 됐다. 촛불정권과 그 홍위병 언론노조는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은 자멸의 운명이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2018/01/12 [16:40]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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