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 '북한에 떼주는 올림픽' 반대
"정치논리로 불공정한 특혜를 북한에 주지 마라"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문재인 정권이 평창올림픽을 정치적으로 북한에게 상납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자, 국민들이 분개하고, 특히 젊은이들도 반발한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여자 아이스하키 평창올림픽 단일팀 문제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12일 귀국한 여자 대표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대표팀 부주장 조수지는 단일팀 얘기를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진다고 했고, 베테랑 골리(골키퍼) 신소정은 우리 의견과 노력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이런 결정이 내려져 많이 실망스럽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공정한 경쟁을 중시하고 북한은 딴나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무임승차’”를 반대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단일팀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움직임이 일반 시각과는 온도 차이가 크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선 단일팀 반대 댓글이 찬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조선닷컴은 특이한 건 문재인 대통령 지지가 압도적인 20~30대 젊은 층이 더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다는 점이다. 12~13일 이틀간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단일팀 관련 기사에 댓글을 단 네티즌의 60% 가까이가 20~30대였는데, 이들 대부분이 반대 입장이었다, 티즌들의 지난 대선 때 이 정부에 한 표를 찍었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댓글들을 전했다. 실제로 조선닷컴의 기사에도 북한의 무임승차를 반대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북한의 장웅 IOC위원은 스위스 로잔 방문을 마치고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취재진에게 여자팀 단일팀 구성 문제를 IOC에서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젊은 네티즌들은 북한의 무임승차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며 한 네티즌의 하루하루 올림픽 생각하면서 4년 넘게 준비해 온 선수들 생각은 안 하느냐. 실력도 안 되는 북한 선수 몇 끼워 넣으면 우리 어린 선수들의 기회가 박탈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과 다른 네티즌의 수능 며칠 전 공부 못하는 이웃집 애랑 국··수 정리하라는 꼴이라는 질타와 올림픽이 아니라 남북한 동계체전이라는 질타도 전했다. 국제사회와 국민정서를 외면하고, 문재인-김정은의 우리민족끼리가 상식적 국민들로부터 반발을 산다는 반증이다.

 

조선닷컴은 전문가들은 젊은 층이 어려움 속에서 운동하는 여자 아이스하키팀과 자신들을 동일한 처지로 받아들인다고 해석하기도 한다며 한덕현 중앙대 의대 교수(스포츠 정신건강의학)우리 젊은 층은 불공정한 시스템 때문에 자신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열심히 노력하고도 부당하게 자리를 빼앗기는 한국 여자아이스하키 동년배 선수들에게서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한 것이라는 의견과 취업 준비생인 강수민(24)씨의 여자 대표팀 입장에서는 북한 선수의 합류가 낙하산 특혜나 다름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전했다. 특히 젊은 층은 천안함 폭침과 발목지뢰 사건 등으로 동년배들을 희생시킨 북한에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점도 조선닷컴은 지적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기성세대는 남북이 하나 되는 모습에 대한 일종의 환상을 갖고 있을지 몰라도 젊은 층은 실리를 따지는 실용주의적 성격이 강하다". 북한을 같은 민족보다는 다른 나라로 보기 때문에 우리 올림픽에 그들이 편승하는 모습에 강한 거부감을 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고, 정근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은 남북 단일팀을 하려면 절차가 투명해야 하고, 전력이 좋아지고, 평화통일에 기여해야 한다는 세 가지 요소가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절차와 전력 요인을 무시했다는 점에서도 젊은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판 아이스하키 낙하산” 2030이 더 뿔났다>는 기사에 한 네티즌(savena****)이게 주사파 청와대식 올림픽 정신이냐? 이렇게 북한팀 참가시키고 북한 정치 선전 공연봐서 뭐 하겠단 거냐? 올림픽 유치하고 지난 8년간 피땀흘린 대한민국을 깡패국가의 속국이라고 전세계에 선전할려고 작정을 했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ace****)입증도 안된 유언비어에 속아 친구따라 그냥 찍었던 문재인의 국정농단을 보니 이제서야 아~ 이런 것이 아니었구나. 늦었다. 북한과의 통합은 이런 것이다. 다음 대선 때 참고하길 2030”이라고 경고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s****)주사파 떠불당은 단일팀 반대하는 2030세대를 적폐로 규정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an****)거짓말 쟁이 정치꾼들이 이제는 정직한, 정직할 수 밖에 없는 운동선수들한 까지 함부로 질 하겠다니 이게 나라 입니까. 더구나 몇 일 남지도 않았는데 이제와서 그러면 지금까지 죽도록 훈련 받은 선수들은 뭡니까. 당신들 살려고 순진한 청년들 죽이면 살아서 天罰반드시 받게 됩니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정책노선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moo*)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거는 그들이 오는 거지, 우리가 특별히 모시는 게 아니다, 그냥 ioc가 알아서 추진하게 하고 선수들을 희생하지 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jsl****)봤지... 너희들이 선택한 자화상을. 김정은이 기침만 해도 침 흘리며 꼬리치는이라고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kle****)전 정부의 위안부 합의 결정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국민적 합의가 없었다는 절차상의 문제를 이 정부는 지적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남북 단일팀 구성은 우리 여자 하키 선수들의 동의와 국민적 합의를 받았나요? 남이 하면 적폐요 내가 하면 국익 입니까? 정말 내로남불의 전형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c****)“OO들은 정일돼지 대환영하겠지만, 촛불 들었던 일반인들은 책임감 통감하고 크게 반성해야 할 것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101****)태극기 내리고, 우리 젊은이들 평생 노력한 출전기회 박탈당하고... 이게 우리가 모두 원하는 방향일까요?”라고 반문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2018/01/15 [10:23]  최종편집: ⓒ 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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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방 18/01/15 [12:14] 수정 삭제  
  우리는 빨갱이 공산당과 단일팀 반대한다. 문재인은 우리선수들을 정치수단으로 가지고 놀지마라. 돈없는 이북팀 참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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